충청남도충남금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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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산림재해예방센터' 건립으로 산불 예방 실시
AI 요약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산불 예방 및 진화를 위한 산림재해예방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시설은 기후변화로 산불이 대형화되고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보다 체계적인 산불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사업비 13억 원을 투입, 금산군종합운동장 인근에 건립되고 있다. 주 건물에는 소방인력이 산불진화 및 감시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샤...

금산군(군수 박범인)은 산불 예방 및 진화를 위한 산림재해예방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시설은 기후변화로 산불이 대형화되고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보다 체계적인 산불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사업비 13억 원을 투입, 금산군종합운동장 인근에 건립되고 있다.
주 건물에는 소방인력이 산불진화 및 감시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샤워실 및 세탁실 등 생활시설 및 휴게공간을 구성하고 24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산불 관제용 모니터가 설치된 산불상황실도 운영될 예정이다. 차고지에는 산불진화차 전용 주차공간으로 조성하고 겨울마다 산불진화용수가 동파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정 온도 유지가 가능한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봄철 산불진화 활동의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일반 화재와 달리 지형이 가파르고 나무와 바위 등 장애물이 많아 접근이 어려운 산악지대 산불 진화에 특화된 소방인력인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위한 대기실 및 다목적실을 조성해 화재진압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공정률은 현재 70%를 보이고 있으며 올해 10월 말까지 부지면적 2974㎡, 연면적 455.73㎡의 지상 2층 1동, 주차동 1동 등 2동 규모 시설을 조성할 방침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센터 건립을 계기로 산불진화대원의 근무 여건이 개선되고 산불예방 및 산불 발생 시 조기진화 체계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산림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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