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 금빛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전통시장육성(문화관광형)'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2년간 8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금빛시장은 충남 지역 유일의 청년몰과 기존 상인회의 협력을 바탕으로 디자인·ICT 융합,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시장 환경 개선, 상인 역량 강화 등 4대 핵심 전략을 추진하여 전국 최고의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금산군이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피해 예방 및 농업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상습 가뭄 지역 농업인에게 관정 설치 보조사업을 지원한다. 총사업비 19억3000만 원 규모로 중형 190공, 소형 10공을 지원하며, 2026년 1월 1일 기준 금산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농업인이 신청 가능하다.

금산군보건소가 동절기 중풍 예방을 위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양생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을 3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읍면 마을회관 및 경로당 10개소를 순회하며 중풍 예방 교육, 기초 검진 및 상담, 침 치료, 기공 체조, 쌍화탕 시음, 발·귀 건강관리 등을 제공한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 중풍 발생률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가 2026년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규 참가자를 추가 모집한다. 금산군 거주 중학생을 대상으로 국어, 영어, 수학 등 교과 학습과 예술, 체육, 동아리, 체험 활동 등 종합적인 돌봄 및 학습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며, 석식 제공 및 귀가 차량 지원도 포함된다.

금산군보건소가 신생아 선천성대사이상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한 검사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페닐케톤뇨증, 갑상선기능저하증 등 6종 질환을 포함한 텐덤메스 검사 결과 확진 판정된 환아에게 최대 7만 원까지 검사비를 지원하며,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금산군건강생활지원센터가 1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버, 스트레스 완화, 만들기, 취미 활동 등 4개 분야 18개 강좌로 구성되어 금산군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폰으로 본인 확인이 가능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이 도입되어, 공공기관 업무, 복지시설 이용, 은행·병원 방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물 등록증과 동일한 효력을 발휘하며 편의성을 높인다.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분실·훼손 부담 감소 및 비대면 서비스 이용이 용이해질 전망이다.

금산군이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생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51명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전일제, 시간제, 복지일자리참여형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등에서 행정업무 지원, 장애인주차구역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금산군이 맞벌이 및 한부모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아이돌봄지원사업을 확대 개편한다. 정부지원 대상이 중위소득 250% 이하 가구로 확대되고, 취학 아동 가정의 지원 비율 상향, 취약 가구 지원 시간 확대, 야간 할증 요금 추가 지원 등이 포함된다. 또한 아이돌보미를 확충하고 본인부담금의 50%를 지원하며, 서비스 이용 희망 가구는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금산군이 2026년 '책 읽는 금산 비단책보(올해의 책)' 선정을 위해 군민 추천 접수를 시작한다. 어린이, 청소년, 일반 분야에서 5년 이내 출간된 도서를 추천받으며, 금산군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자료실에서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책은 선포식, 독서 토론, 작가 강연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확산될 예정이다.

금산군이 2026년 금산다락원예술단을 이끌어갈 신규 단원을 2월 말까지 모집한다. 금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 금산인삼골합창단, 금산소년소녀합창단에서 신규 단원을 선발하며, 지역 예술 인재 발굴 및 문화예술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신청은 금산다락원 공연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금산군이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한 불법주정차 주민신고를 당부했다. 소화전,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 등 6대 불법주정차 금지구역에서의 위반 행위 신고를 독려하며, 주민 참여를 통해 안전한 금산 만들기에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