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군, 국‧도비 공모사업 1994억 원 확보... 역대 최대 규모 달성. 노후상수도 현대화, 뉴빌리지 사업,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 추부면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한의약령마을 조성, 지역활력타운, 교육발전특구 등 60건 사업 선정.

금산군 각 지역에서 연말 이웃돕기 열풍이 불고 있다. 금산군산림조합은 희망 2025 나눔캠페인에 1억 원을 기탁하고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1000만 원을 전달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금산공장은 제원면에 500만 원을 기부했고, 비단고을그린케어는 사랑의 꽃차 200개를 기부했다. 금산공영은 200만 원 상당의 유류상품권을, 시온교회는 100만 원을 기탁했다. 복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에 겨울나기 물품 키트 50상자를 지원했다. 농협 임직원 및 향우회 회원들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고, 법률사무소 금산은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100만 원을 기부했다.

김정윤 금산군 문화관광해설사가 '기다림에 지친 용호석' 주제 발표로 2024년 충남도 문화관광해설사 스토리텔링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김 해설사는 2025년 전국 대회에 충남도 대표로 참가해 금산군 문화를 홍보할 예정이다.

금산군 남이면 매곡1리에 다목적 광장이 준공되어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공동체 활동 활성화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광장은 금산군 특수시책 사업으로 추진되었으며, 10개 읍면 중 남이면이 가장 먼저 완공했다. 광장 조성과 함께 새마을 도로(농로)도 개설되어 접근성이 향상되었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이 돋보였다.

금산군은 지난 21일 금산친정엄마와 다문화 가족 42가구가 함께하는 케이크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결혼이민여성들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는 금산친정엄마 결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참여 가족들은 케이크 만들기와 함께 100만 원 상당의 과자꾸러미도 전달받았다. 군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의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금산군은 2023년 10대 뉴스를 발표하며, 방우리 양수발전소 유치 성공, 금산세계인삼축제의 글로벌 도약, 아토피자연치유마을 확대, 교육발전특구 선정, 금산다락원 20주년, 충남도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 공원 르네상스 사업 추진, 200년 만의 수해와 복구 노력, 역대 최대 규모 공모사업비 확보, 2025년 재정규모 8652억 원 달성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충남 금산군이 지역 중소기업 8곳을 방문해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군은 기업들의 인력 부족, 홍보 지원 등의 요청 사항을 수렴하고 내년에도 기업 방문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금산군은 지난 20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희망 2025 나눔캠페인' 순회모금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모금 행사로,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성금을 모았다. 모금된 성금은 위기 가정 지원, 취약계층 돌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금산군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금산군 부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수통1리 마을 경로당에서 85세 이상 독거 어르신 7명을 위한 '찾아가는 행복한 생일상' 행사를 진행했다. 협의체는 떡, 과일, 케이크 등으로 생일상을 차리고 선물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 외에도 취약계층 및 주민들의 복지 욕구 충족을 위한 특화사업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금산군은 지난 19일 금산읍 청산회관에서 금산 진산성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유산 보호 방안을 논의하는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지역 관계자, 학계 전문가, 문화유산 연구자, 주민 등이 참석해 진산성 발굴조사 연구 성과 발표, 백제시대 금산의 역사적 성격과 진산성의 관계, 진산성의 문화유산 지정 및 보존·활용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금산군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진산성의 문화유산 가치를 재조명하고 보호 및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했다.

금산군, 생활보장위원회 통해 복지사각지대 예방 총력

금산군보건소는 주민 건강 걷기 초보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