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는 아동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아침 돌봄 '온실'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지난해 신월초등학교에서 시범 운영한 이 사업은 올해 신관초, 부설초까지 확대되며, 맞벌이, 한부모 가정 등 돌봄 공백이 있는 초등학생 15명 내외를 대상으로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이 돌봄 활동가와 운영비를 지원하고, 공주시는 간식비를 지원한다.

충남 공주시는 애터미(주)와 협약을 맺고 제민천변 왕도심 일원에 사계장미 5천 주를 심어 장미관광길을 조성한다. 19일과 20일 양일간 진행되는 식재에는 시민과 애터미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하며, 조성된 장미길은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 반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냉장고’ 사업을 통해 매월 두 차례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공주시 의당면은 3월 이장회의를 예하지마을 체험관에서 개최하여 봄철 산불예방, 영농기 신청사업 안내,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의당면에는 예하지마을, 도깨비마을, 도담골 호반마을 등 3개의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운영되고 있으며, 농가 소득 향상과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공주시 신관동,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지원사업 홍보 강화... 연매출 1억 400만 원 미만 소상공인 대상, 업체당 50만 원 지원

공주시는 5월 30일까지 농산물 직매장(로컬푸드)에서 판매되는 농산물 60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안전 검사를 실시한다. 국민 다소비 농산물(사과, 양파, 콩나물, 시금치, 파 등)과 최근 3년간 부적합 이력이 있는 농산물(상추, 부추, 쪽파, 들깻잎, 대파 등)이 검사 대상이며, 허용 기준 초과 여부와 친환경 및 농산물 우수 관리(GAP) 인증 기준 위반 여부를 확인한다. 부적합 판정 농산물은 판매 금지 및 농가 교육 등을 통해 재발 방지에 힘쓸 계획이다.

공주시는 청년, 취약계층, 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전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주택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맞춤형 상담, 부동산 전문가 동행, 주거 정책 안내 등을 제공하며, 시민들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4월까지 모기, 파리 등 위생 해충 감염병 예방을 위한 유충 구제 방역 활동을 집중 전개한다. 정화조, 하수구 등 모기 유충 서식지 1만 7천여 개소에 유충 구제 약품 살포 및 분무 소독을 실시하고, 다중이용시설 해충 유인 퇴치기 가동, 휴대용 방역 소독기 무료 대여 등 시민 자율 방역 참여 사업도 병행한다.

공주시 반포면은 천주교 대전북부지구 주거 환경 개선단과 함께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반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회도 참여하여 쓰레기 청소, 도배, 장판 교체, 계단 설치 등을 지원했으며, 행정복지센터는 가구를 교체해 주었다.

공주시 신관동, 6개월간 수세미 뜨기 봉사활동 진행. 적십자 봉사회 회원들이 매주 수세미를 만들어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들에게 전달 예정.

공주시는 2025년 상반기 귀농·귀촌인 역량 강화 교육 대상자 50명을 4월 7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린대로'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며, 귀촌 과정과 귀농 과정으로 나뉘어 각 25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은 6일간 진행되며, 귀촌 과정은 농촌 생활 법률, 주택 시공 사례, 현장 체험 등으로, 귀농 과정은 유실수 활용 사례, 가공 및 마케팅, 농장 견학, 현장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공주시는 역량 강화 교육 외에도 귀농·귀촌인의 집 운영, 정착 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정착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공주시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사과, 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 화상병 확산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병징 및 궤양 구분법, 겨울철 궤양 제거, 예방을 위한 실천 사항과 약제 살포 방법 등을 안내하고, 농가의 자율적인 예방 활동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