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이중언어 능력 향상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공주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이중언어 온(ON)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관내 초등학생 4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교육은 한국어와 베트남어, 중국어, 일본어 등의 이중언어 교실 형태로 운영되며, 결혼이주여성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또한, 시는 결혼이주여성 역량 강화 프로그램, 이중언어 강사 양성과정 등 다양한 교육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공주시 금학동, 주민 대상 양성평등 교육 실시... 성평등 의식 함양 및 실천 방안 모색

공주시는 중증장애인생산품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해 시청에서 전시·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계약·구매 담당 공무원들에게 제품 정보와 구매 절차 등을 제공하여 실질적인 구매를 유도하고,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자 했다.

공주시는 농사철을 앞두고 예찬벼 계약 재배 농가 468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쌀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예찬벼 재배 단지 지원 예산을 확대하고 채종 단지를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종자 공급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을 안내하고,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 발생을 고려해 못자리 설치 시기 조정 및 이른 모내기 자제, 적정량의 비료 사용을 당부했다. '밥맛 좋은 공주쌀'은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농업기술센터는 현장 지도를 강화해 최고 품질의 공주쌀 생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정신과적 응급 상황 대응을 위한 정신건강 응급대응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5년 위원 위촉식 및 응급 키트 제작 등을 논의했다.

공주시는 읍면동 16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주민지원 서비스'를 시작했다. 공주시와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민관 16개 기관단체가 참여하여 지역주민의 복지욕구를 반영한 3개 분야 16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보건의료서비스, 복지문화서비스,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10월 말까지 총 16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공주시 송무경 부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현장 중심 행정과 대외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펼쳐왔다고 밝혔다. 주요 역점사업 현장 점검, 국회 및 중앙부처 방문을 통한 예산 확보 노력, 백제 고도의 정체성을 살린 한옥 마을 조성 등의 성과를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백제 고도 공주의 품격을 높여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공주시, 2026년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공모 선정! 신관동 전막지구 침수 예방 위해 314억 투입, 2028년 완공 목표

월남전참전자회 충청남도지부 공주시지회는 지난 8일 국립임실호국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했다. 공주시지회 회원 90여 명은 분향과 묵념을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경의를 표하고, 참전 정신의 계승과 국가안보,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다졌다.

공주시 의당면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 8개 기관·단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고독사 위험 가구 발굴 및 지원 강화에 나선다. 협약 기관들은 위험 가구 발굴 및 연계, 맞춤형 서비스 지원, 마을 알림 활동, 심리 상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공주시종합사회복지관의 '행복정원'이 시민참여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새롭게 단장되어, '나눔화분 가꾸기' 동아리 활동 등 소통과 정서적 치유, 나눔문화를 꽃피우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5개 팀으로 구성된 동아리는 연중 재활용 화분 가꾸기, 식물 나눔 행사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행복정원'은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문화공연,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될 계획이다.

공주시는 지역 축제 및 행사에서의 식품영업 절차 간소화 및 위생관리 효율화를 위해 '공주시 식품영업 시설기준 적용 특례 규칙'을 제정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이 규칙은 공주시가 주최, 주관, 후원하는 행사에서 즉석판매제조·가공업, 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 제과점영업에 대한 시설기준 적용 특례를 규정하여, 일정 요건을 갖춘 행사에서 일부 시설 기준을 완화해 식품영업을 원활하게 한다. 단, 사적인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행사는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