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탄천산업단지에 제설장비를 지원하는 등 민선7기의 공약으로 내건 산업단지 지원 강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공주시에 따르면 탄천산업단지는 공주시에서 가장 큰 산업단지로, 현재 21개 기업이 운영 중이며 근로자수도 500여 명이지만, 공주시, 논산시, 부여군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어 제때 제설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아 그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공주시는 입주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원활한 물류수송과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지난 19일 제설용 삽날과 염화칼슘 살포기를 지원했다. 김정태 공주시 기업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여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여 도움을 줄 것”이라며, “기업의 생산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이 행복한 신바람공주를 만드는데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정안면 화봉2리 경로당을 신축하고 새롭게 단장해 지난 18일 입주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주시의회 박병수 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의 오랜 숙원이었던 경로당 신축을 축하해 줬다. 이날 입주식은 서정각 마을리장의 경과보고, 공주시의회 의장 및 정안면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화봉2리 경로당은 새로운 노인여가 및 복지에 중점을 두고 조성됐으며, 대지 854㎡, 건평 92.85㎡, 지상1층 건물로, 총 사업비 1억 8천만원이 투입됐다. 경로당은 방2개, 거실, 주방 등을 갖추고 있으며, 취미, 문화,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혹서기와 혹한기에는 노인 쉼터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조성됐다. 화봉2리 서정각 이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로당 공사 준공에 성원과 지원을 해주신 김정섭 공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마을 노인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이 다함께 이용하고 사랑받는 ...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역 농산물의 해외 수출판로 확대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대표농산물인 고맛나루 딸기가 태국으로 첫 수출 길에 오른다. 시는 지난 17일 계룡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김정섭 시장, 차재희 농협공주시지부장을 비롯한 지역농협조합장, 계룡딸기생산농가, 지역 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시 고맛나루 딸기 태국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선적식에는 계룡농협의 태국 수출에 대한 경과보고와 함께 딸기생산농가들의 고품질의 딸기 생산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에 태국으로 수출하는 고맛나루 딸기는 태국 CP그룹에서 운영하는 Central 백화점 등에서 판매하는 것으로, 맛과 향이 뛰어난 설향 품종이다. 12월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총30톤(3억5000만원 상당)의 물량을 수출할 예정이며, 향후 수출공선회 규모화에 따라 수출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 농산물 수출을 위해 물류비, 포장재 지원, 공동선별 출하 생산자조직 육성 등을 지원하고...

▲경관 개선 전(위)/후(아래)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고도(古都)지구 내 가로변 건축물의 외관을 정비할 경우 총공사비의 2/3 범위에서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하는 리모델링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고도 경관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그동안 고도지구 내 한옥을 신축할 경우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을 2015년부터 추진해 한옥 신축 건수가 11월 현재 73건에 이르렀으나 가로변 건축물 외관정비 사업은 4건에 불과했다. 이에, 공주시는 고도와 어울리지 않는 형태의 낡은 기존 건물이 바뀌지 않는 상황에서 한옥 신축만으로 경관 개선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정책적 판단 하에 조례를 개정해 가로변 건축물 외관정비 지원액을 기존 3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한편, 건축주와 면담을 통해 리모델링 안을 무료로 제시해 줄 수 있도록 별도 용역을 발주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가로변 건축물 외...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 생활의식 변화, 6차 산업 등의 영향으로 귀농·귀촌에 대한 도시민들의 관심도가 최근 높아지고 있다. 공주시는 수도권 및 대도시가 가깝고 자연환경이 잘 어우러져 있다는 이점이 있다. 이에 따라 귀농귀촌인들을 공주시에 유입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어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농촌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년도의 귀농귀촌 지원 예산은 5억7천6백만원이며, 2019년도 예산은 6억7천8백만원으로 전년대비 17.6% 증가했다. 신규농업인 현장 실습 교육지원, 귀농인 주택지원사업, 귀농인 영농 및 유통지원 사업, 젊은 귀농인 영농기반 구축사업 등 20개에 달하는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도시민 농촌유치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017년부터 3년간 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도시민들의 귀농귀촌을 적극 유도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고 있다. 젊은 귀농인 영농기반 구축 비롯해 8개 사업을 추진한다. 귀농인 박람회...

공주시 계룡면(면장 강환실)이 관내 저소득가정 어르신 36명에게 보행보조기를 전달한다고 밝혔다. 계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에서 마련한 이번 지원사업은 근력 약화 및 관절 질환 등으로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이동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그동안 거동이 불편하지만 생활 형편이 좋지 않아 보행보조기를 마련하지 못했던 어르신들의 사연을 접하고 마을별로 대상자를 추천받아 총 36명을 선정, 오는 12월 말까지 보행보조기 36대(410만원 상당)를 전달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개최된 ‘계룡면 사랑더하기 행복더하기 나눔장터’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그동안 계룡면 다문화사랑나눔활동, 독거·취약계층 생신축하사업 등에 수익금을 지원해 왔다. 지난해에는 나눔장터 수익금으로 저소득가정 아동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강환실 계룡면장은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 향상을 통해 삶의 활력을 높이고 건강...

문화재청 소속의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 사업 추진단이 부여군에서 공주시로 이전함에 따라 업무 협의 등 백제왕도 사업의 활발한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공주시(시장 김정섭)에 따르면,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 추진단(이하 백제왕도 추진단)이 지난 6일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에서 공주 고마 3층 사무실로 이전하고, 이날 오후 3시 김정섭 공주시장과 송민선 추진단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백제왕도 추진단은 공주·부여·익산의 백제왕도 핵심유적 26개 유적에 대한 보존관리 및 활용 사업 추진을 추진하기 위해 신설된 조직으로, 지난 2017년 12월 5일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 사업 추진단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국무총리훈령 제700호)에 따라 출범해 현재 단장을 포함 총 12명의 직원과 4개의 팀으로 구성돼 있다. 백제왕도 추진단 이전은 2017년 12월 공주·부여·익산 3개 시군의 사무실 현지실사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공주 고마로 이전을 결정했...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청년농업인 육성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청년 농업인 단체인 공주시4-H연합회가 충남도지사 단체상을 수상했다. 공주시는 지난 5일 태안 리솜오션캐슬에서 개최된 제38회 충청남도 4-H 대상 시상식에서 공주시4-H연합회가 충청남도지사 단체상을, 공주시4-H연합회 이희성 회장이 농촌진흥청장상을, 청년4-H 유재현 회원이 한국4-H중앙연합회장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고 밝혔다. 시는 올 한해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컨설팅 △변화하는 농업환경과 선진국의 농업 동향을 파악 및 농업 신기술 습득 기회제공 △젊은 귀농인 영농기반 구축 △4-H육성 등을 중점 추진으로 설정하고 12개 사업에 4억원을 투입했다. 주요내용으로는 네덜란드 스마트팜 및 일본 연수 10명, 영농승계 청년농업인 네트워크 역량강화 교육 1박 2일 50명, 영농정착에 필요한 기반구축을 지원하는 4-H회원 영농정착 지원 3명 2억 1천만원, 청년창업농 안정자금 지원, 기능성사료 ...

공주시 의당면(면장 이춘형)이 친절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오삼오삼 친절운동’이 작지만 큰 감동을 주는 친절 행정서비스로 직원에게는 화합 및 소통을, 주민에게는 감동을 주는 참신한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의당면사무소 직원들은 1월 1일부터 매일 업무 10분 전 한 자리에 모여 직원 모두가 순번제로 일일강사가 되어 친절다짐 구호를 시작으로 매일 오전 30분, 오후 30분 씩 현관 입구에서 민원인에게 미소 지으며 환영인사를 실천하고 있다. 전 공무원이 일일강사가 되어 단순히 민원업무를 친절히 처리하는 수준을 넘어 친절마인드 확립을 면민들에게 전달하고자 노력함으로써, 더 세심하게 배려하고 감동 주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일조 할 뿐만 아니라 직원 간 소통의 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의당면 한 주민은 “예전에는 9시 전에 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직원들이 업무 시작 전에 모여서 주민을 위한 좋은 얘기와 마지막으로 의당면 파이팅 구호를 시작으로 업무를 하는 것에 대하...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2국․1단 중 존속기한이 2018. 12. 31일자로 ‘미래도시사업단’이 폐지됨에 따라 상시기구 3국 체계로 개편한다고 5일 밝혔다. 공주시는 5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기능별로 업무를 배분하여 ‘시민 자치국, 문화관광복지국, 경제도시국’등 상시기구 3국 체계로 개편한다고 설명했다. 시민자치국은 최근 여러 차례 언급되고 있는 사회적 경제, 지역 공동체인 ‘사회적 가치’ 실현과 시민역량 강화, 행정지원 기능의 통합에 중점을 둔다. 문화관광복지국은 문화관광분야의 특화 발전과 보편적 복지체계 구축, 환경업무 기능 강화 등 다양한 사회적 수요에 대비한다. 경제도시국은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도로 교통 분야를 확충하고 도시재생, 스마트 도시 등 도시정책 업무의 일관성 있는 추진에 중점을 둔다고 밝혔다. 직속기관인 보건소와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치매안심센터 등 시민의 기본적인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강화한다. 농업지원팀에서 채소, 과수 등 지역특화 품목으로 향...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국립공주박물관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애저(Azure) 기반의 360도 VR 박물관을 개관했다. 국립공주박물관은 이번 디지털 박물관으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전시를 제공하고, IT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차원의 전시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 VR박물관은 마이크로소프트와 국립중앙박물관 소속 14곳의 각 지역 박물관과의 협동 프로젝트로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아름다운 우리의 유물 및 기록물을 효율적으로 저장, 기록, 관리하고 전시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관람객들은 디지털 박물관을 통해 24시간 365일, 언제 어디서나 시공간을 초월해 자유롭게 박물관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시간적 또는 지리적 한계로 평소 박물관을 찾기 어려웠던 관람객들은 편하게 집에서 문화유산과 만날 기회를 얻게 된 셈이다. 또한 2D 이미지를 넘어서, 360도 3D 콘텐츠로 기존 전시에서 느끼지 못했던 유물의 새로운 면모를 생생하게 느낄...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내년도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준비에 들어갔다. 공주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1차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공주는 농민운동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항일독립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됐던 지역인데 비해 이에 대한 연구는 물론, 이를 기념하기 위한 노력이 적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내년 기념사업을 계기로 역사를 새로이 조명하고,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일부터 시작하고자 한다”고 그 취지를 설명했다. 자문위원회에는 학계전문가, 교육계, 종교계, 문화예술계는 물론 보훈단체, 사회단체와 학생 등 각계각층의 시민 28명이 참여했으며, 100주년 기념사업(안) 에 대한 자문을 실시했다. 자문위원들은 △유관순을 배출한 근대교육의 중심에 있던 선교사의 행적 연구가 필요 △기념행사에 문화예술이 함께 녹아들 수 있는 방안 강구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 등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