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스마트 건강케어존 조성사업' 준공을 앞두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 측정 장비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옥룡동, 월송동 행정복지센터 및 종합사회복지관에 기초 건강 측정, 체형 분석, 호흡 건강 분석, 운동 능력 분석 장비 등 4종을 설치하여 시민 누구나 간편하게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연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장비를 직접 체험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공주시는 이달 안에 사업 설치를 마치고 본격적인 서비스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공주시 지역 양돈농가 송일환 씨가 2025년 농촌진흥청 주관 '최고농업기술명인'에 충남 최초로 선정되어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송 씨는 발효유 활용, 냄새 저감 시범사업, ICT 접목 등 친환경 및 첨단 양돈 기술 개발과 후학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주시가 2025년 충청남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보고대회에서 금연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금연지원서비스 다양화, 흡연예방 교육 강화, 금연구역 확대 등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주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예비근로자와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노동권익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노동권 보호 및 법적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 내용을 이해하고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공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노동약자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주시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식재료 충분히 익혀 먹기, 끓인 물 마시기, 조리도구 위생 관리 등을 강조하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고령자의 주의를 촉구했다. 또한, 학교,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위생 점검 및 소독 지도도 강화한다.

공주시 밤이 '2025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모두 차지하며 대한민국 최고 밤 생산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우성면 이운흥 임가의 '대보' 품종 밤이 전국 1위로 최우수상을, 정안면 이관재 임가의 '창방감율' 품종 밤이 전국 2위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공주시는 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주 알밤 명품화 진흥센터' 건립 등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주시농업기술센터가 '2025년 충청남도 시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농촌지도사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수상으로 공주시는 사업비 5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전략작물 확산, 농촌 융복합 상품화, 농업인 교육 확대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농촌지도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공주시가 민선8기 공약 이행률 95.5%를 달성하며 올해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시는 정책자문위원회를 통해 공약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4대 시정 목표별로 높은 이행률을 기록하며 시민과의 약속 이행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인구 유입, 경제 활성화, 교육·복지, 문화·관광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남은 사업들도 100% 달성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주시가 2025년 제2기분 자동차세 38억 원을 부과하고 시민들에게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고령 납세자를 위해 큰 글씨 고지서를 제작했으며, 다양한 납부 방법을 안내했다.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된다.

공주시가 2025년 충남평생학습대상에서 충청남도교육감상을 수상했다. 시는 '행복학습나눔'을 기반으로 평생학습관, 읍면동 학습센터, 고마학습나루를 연계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선순환 평생학습 생태계를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2018년부터 694명의 교육기부자가 참여해 427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시민 중심의 참여 구조를 만들어왔다. 공주시는 앞으로도 인구 감소, 지역 격차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평생학습 정책을 강화하고 맞춤형 학습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공주시가 정안면 운궁리 마을과 우성면 단지리 문화마을에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들은 기존 연료 대비 약 30% 저렴한 비용으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받게 되어 난방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가 2025년 2분기 전국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 충남 1위, 전국 2위를 기록하며 '머무르고 즐기는 도시'로의 위상을 강화했다. 이는 공주시의 생활인구 확대 정책과 백제문화제 등 대형 문화 행사 육성 전략, 그리고 온누리공주시민제도 운영의 성공적인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30~50대 체류인구의 높은 카드 사용액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