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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당부

AI 요약공주시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식재료 충분히 익혀 먹기, 끓인 물 마시기, 조리도구 위생 관리 등을 강조하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고령자의 주의를 촉구했다. 또한, 학교,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위생 점검 및 소독 지도도 강화한다.

공주시,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당부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생활 속 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 16일 밝혔다.

노로바이러스는 주로 11월부터 다음 해 4월 사이에 많이 발생하며, 오염된 음식과 물을 섭취하거나 환자와의 접촉, 오염된 환경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감염 후 12~48시간 이내에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이 나타나며, 특히 영유아와 고령자처럼 면역력이 약한 계층은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 가정과 공공시설,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본 수칙으로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굴·조개류 등 식재료는 충분히 익혀 먹기 ▲끓인 물 마시기 ▲조리 및 식사 전후 조리도구 위생 관리 등이 중요하다.

공주시 보건소는 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요양시설, 집단급식소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점검과 정기 소독 의무 이행 지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류순려 질병관리과장은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매우 강해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을 일으키기 때문에 개인위생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손 씻기와 안전한 조리 습관만 지켜도 감염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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