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노후된 교량의 위험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재가설 공사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34억 원의 예산을 들여 노후된 3개 교량에 대한 재가설 공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대상은 정안면 내문1교(총연장 34.4m), 사곡면 부곡리(총연장 20.7m), 탄천면 월량이천(총연장 26.0m)의 교량으로, 폭은 각각 5m 규모이다. 시는 3개의 교량 모두 올해 안에 준공시킬 계획이다. 김만수 공주시 건설과장은 “노후된 위험교량 재가설공사가 마무리되면 도로 기능향상과 안전사고 사전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차질 없는 공정과 부실시공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의 저감을 위해 2024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약 1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637대의 조기 폐차를 지원할 예정이다. 차종 및 차량 연식 등에 따라 지원금은 차등 지원되며 3.5톤 미만 차량은 5등급 최대 300만 원, 4등급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주시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자동차 및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및 굴착기 등이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출고 당시 매연저감장치(DPF)가 부착된 4등급 경유자동차도 신청 가능하다.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대상자는 차량 말소 후 환경개선부담금 수시분 및 지방세 등을 완납해야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효과적으...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토양과 가축분뇨 퇴액비, 토양선충, 농업용수를 무료로 분석해 주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토양검정은 작물 재배 전 필수로 이뤄져야 할 과정으로 농경지의 토양 산도, 유기물, 유효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함량과 전기전도도를 분석해 한 작기 동안 필요한 적정 비료량을 산정해 알려주기 때문에 저투입으로 높은 생산량을 얻을 수 있다. 종합검정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공휴일 및 점심시간(12:00~13:00) 제외)까지 운영하고 있다.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토양시료와 함께 종합검정실을 방문하면 된다. 정확한 토양검정 결과를 위해선 토양시료 채취 방법을 제대로 알고 실행하는 게 중요한데, 농경지 표면의 겉흙을 1~2cm 정도 제거한 뒤 V자 홈을 파서 첫 삽은 떠내어 버린 후, V자 홈의 옆면을 15cm(논·밭) 또는 30cm(과수) 깊이로 채취한다. 채취한 시료가 농경지 전체를 대표할 수 있도록 앞의 과정을 반복하여 ...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미세먼지 저감, 산불 예방,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영농작업 후 과수, 밭작물의 잔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파쇄해 토양에 퇴비로 환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반기는 4월 30일까지 하반기는 10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다. 또한 관내에 거주하는 농업인 중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산림연접지(100m), 고령층, 취약층, 이외 농경지 순으로 우선 찾아가 영농부산물 수거와 파쇄 작업을 벌인다. 아울러 영농부산물을 불태우는 대신 파쇄 후 퇴비화하는 자원순환 활성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현장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시는 이번 사업이 농촌지역의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문제,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고려해 매년 신청자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파쇄지원단과 협력해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김희영 공주시 기술보급과...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쾌적한 농촌지역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농촌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농촌 빈집 정비 사업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고 방치된 농촌 주택을 철거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61동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지난해까지 1동당 300만 원을 지원했으나 인건비 상승, 법령 개정으로 인해 건축물 해체 인허가 비용이 추가되는 등 보조금 초과분에 대한 자부담이 어려워 사업을 포기하는 일이 자주 발생함에 따라 100만 원을 상향, 400만 원을 지원한다. 농촌주택개량 사업은 농촌지역에서 노후하거나 불량한 주택 개량 및 신규 주택 건축 등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신청 대상은 연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을 건축하려는 세대주(또는 배우자)로 농촌지역 거주 무주택자, 노후주택개량 희망자, 귀농귀촌자, 근로자 복지를 위해 주택을 제공하고자 하는 농촌지역의 농업 입주기업 및 농업인이 해당된다. 농촌지역 주택 신축 희망자를 대상으로...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올해 166억 원을 투입해 노인일자리 사업과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비는 166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45억 원이 증액됐다. 참여자도 지난해 대비 725명이 증가한 3641명이다. 사업유형별로 살펴보면,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공익형 2341명, 참여자의 경력 및 역량을 발휘하는 사회서비스형 845명, 소규모 매장 운영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시장형 266명, 어르신 구직자에게 구인처 정보제공 및 연계 등을 지원하는 취업알선형 189명이다. 공주시니어클럽을 포함한 7개 수행기관이 참여 어르신들을 관리할 예정으로 지난 30일 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어르신 인구가 증가한 만큼 노인일자리 사업은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사업을 통해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발굴해 어르신들의 안정된 노후생활과 지속적인 사회참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어린이보호구역 등에 무단 방치돼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 견인을 시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어린이보호구역, 주행차로, 횡단보도, 점자블록 등 사고 발생 위험이 크고 교통약자 통행에 위협이 되는 곳에 무단 방치된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 1,023대를 견인했다고 31일 밝혔다. 즉시 견인된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해서는 킥보드 대여업체에 견인료 1만5,000원, 보관료 5,000원을 부과하고 있다. 개인형 이동장치란 도로교통법상 원동기장치자전거 중 최고시속 25㎞ 미만, 차체 중량 30㎏ 미만인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등이 해당한다. 현재 천안에서는 12개 업체가 8,610대의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를 운용하고 있다. 조창영 천안시 건설도로과장은 “시민의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선 무단 방치된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견인과 함께 올바른 개인 이용방법 등을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올해에도 생활인구 증대를 위해 적극적인 도농교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신규 읍면동 자매결연과 1사1촌 결연사업 등 올해 추진할 도농교류 활성화 계획을 최근 수립하고 실질적인 교류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지난해 자매결연 등을 통해 3천명이 넘는 교류 방문객이 공주를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는데 올해는 이보다 많은 5천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읍면동 단위의 기관단체와 마을, 기업간 자매결연이 140개소가 넘는 교류 도시였으나 마을 고령화와 코로나19 등에 따른 장기간 교류 부재로 교류 활동이 침체되어 지난해부터 이를 정상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정만호 공주시 지역활력과장은 “읍면동의 활발한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생활인구 증대 방안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계룡저수지에 대한 낚시 금지구역 지정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지난 24일 계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시민과의 대화’ 자리에서 계룡저수지에서 수질개선과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낚시 가능 구역을 제한해 달라는 지역민의 요구에 이같이 밝혔다. 주민들은 날로 증가하는 낚시 인구로 인해 수생동물 남획과 쓰레기 무단투기, 수질오염, 음주 등의 행위로 인한 관광환경 저해 등의 문제점이 뒤따르고 있다고 주장했고, 농어촌공사에서 위탁사업으로 실시했던 낚시터 관리인마저 운영이 중단되면서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계룡저수지 일대는 낚시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낚시 및 야영객 질서유지를 지도할 환경지킴이를 지정, 운영하자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시는 환경오염 방지 및 낚시인 안전 등을 고려해 낚시 통제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며 수면관리기관(농어촌공사)과 협의를 통해 낚시 금지구역 지역을 추...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직접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쇼핑몰인 ‘고맛나루장터’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7일까지 할인 특가전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고맛나루장터는 설 명절에 따뜻하고 풍족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고맛나루 배, 고맛나루 사과, 떡국떡, 밤 등 지역 농특산물로 구성된 특별 기획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명절 선물 세트는 1월 23일부터 2월 7일까지 공주시청 1층 북카페에 전시될 예정이다. 설맞이 할인 이벤트도 진행되는데 공주 알밤, 고맛나루쌀, 밤꿀, 양념갈비, 한과, 알밤찹쌀떡 등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는 180여 가지의 공주시 농특산물을 최대 56% 할인된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고맛나루장터 회원은 가입 마일리지 5000점, 구매 마일리지 3%가 지급된다. 또한, 고객 만족도 조사 및 상품 품질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매달 우수 후기작성자 11명을 선발해 5천원(10명), 1만원(1명)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오찬근 공주...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임업인들의 소득 증가와 지역 임산물의 경쟁력 발전을 위해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지원사업은 임산물 저장건조시설, 밤노령목관리, 유기질비료, 토양개량제 등 26개 보조사업이며, 임업인, 생산자단체(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산림조합) 등 임업인 요건을 충족한 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타당성 검토와 임업 및 산촌 구조개선 분과위원회 심의에서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산림청에 예산을 신청, 예산 교부액에 따라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신청 사업은 올해가 아닌 내년도 사업에 대한 신청으로, 신청자들이 이를 혼동하는 일이 없도록 각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예비부부와 임신을 계획 중인 신혼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돕기 위한 검진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검진비 지원 사업은 신혼(예비)부부에게 임신 전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도모해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공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신혼부부 혹은 예비부부이거나 임신부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 대상이 확인되면 쿠폰이 발급되는데 이를 지참하고 협약 의료기관을 방문한 뒤 지정 항목 검사를 받으면 된다. 건강검진 항목은 혈액·소변·간기능검사 등이며 신혼(예비)부부는 풍진검사 등 11종, 임신부 검사는 B형간염 정밀검사 등 10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보건소 모자보건실(041-840-367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