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이 21일 제20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상임지휘자 정나라의 지휘로 인천시립교향악단 악장 정하나가 초청되어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과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세헤라자데'를 선보인다.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다.

공주시가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위생등급제를 지정하고 있다. 등급은 '매우 우수', '우수', '좋음'으로 구분되며, 음식점 앞 표지판과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정 과정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평가를 거치며, 평가점수가 80점 이상이어야 등급을 부여받는다. 공주시는 위생등급제 지정 신청 홍보와 지원혜택 확대를 통해 위생등급 업소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공주시는 '제29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농업 발전에 공헌한 농업인을 표창했다. 행사에서는 농업 안전, 신기술, 우수 농축산물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공주시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돼 국고비 10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을 통해 태양광과 지열을 보급해 연료비 절감, 탄소 배출 감소, 에너지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 웅진동에서 다문화가족을 위한 폭력예방교육과 행복모임 프로그램이 개최됐다. 행복모임에서는 유리공예 활동이 진행됐고, 폭력예방교육에서는 그림책을 활용했다. 다문화가족협의회장은 유리공예가 아이들의 창의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고, 동장은 내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시 계룡면이 (사)함께하는 사랑밭 대전지부로부터 취약계층 지원 식료품 꾸러미 25박스를 기탁받았다. 기탁받은 물품은 독거노인과 저소득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며, 겨울나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 중학동이 취약계층 40가구에 김장김치를 나눠주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김장김치는 농협중앙회 충남지역본부가 담갔으며, 공주시지부와 농가주부모임이 배분에 참여했다.

공주시가족센터와 공주시 다문화가족협의회가 다문화가족을 위한 김치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60여 명의 다문화가족이 참석하여 김장하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김치를 담갔다. 담근 김치는 한부모 다문화가정과 저소득가정에 전달되었다.

공주시가 김장철을 맞아 농산물 직매장 판매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김장재료 수거 및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한 농산물은 판매 금지하고 재발 방지 교육을 실시한다.

석장리 유적 발굴 60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개최됐다. 국내외 구석기 연구자들이 참여해 석장리 유적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공주시는 석장리 유적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세계 구석기 공원 건립과 세계 구석기 박람회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공주시가 평생학습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시는 시민의 학습권 보장과 포용적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고, 평생학습 전달체계를 확립했다.

명학장학회가 제5회 명학대상 시상식을 개최하여 교육학술, 문화예술, 복지환경 분야에서 공로를 인정받은 3명에게 상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