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시는 17일부터 11월까지 지역 청년(18~39세) 200명을 대상으로 PC 오피스 프로그램 소프트웨어 구입·구독 비용을 5만 원 한도 내에서 계룡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 이는 제2기 계룡시 청년네트워크 정책 제안으로 주민참여예산에 반영된 사업이다. 지원 대상 프로그램은 한컴오피스, 한컴독스, MS오피스, 어도비 프로그램이며,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계룡시는 11월까지 시민 대상 우울선별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에 나선다. 시니어 마음건강지킴이가 각 가정에 마음건강 꾸러미를 배부하고, QR 또는 종이 설문지를 통해 우울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상담, 심리지원, 의료기관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8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 '딸기'를 활용한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딸기 실증재배포 견학, 딸기 찹쌀떡·쿠키 만들기 등을 통해 딸기 생육 과정과 저탄소 농업의 중요성을 배웠다.

계룡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립예술단 왕대백중놀이공연단 주관으로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 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충남도를 방문하여 김태흠 도지사에게 국립군사(미래)박물관 건립, 지능형센서 시험인증기관 설치,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이전, 계룡군수산업 전시회 개최 등 계룡시 현안 사업에 대한 충남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국립군사(미래)박물관' 건립을 통해 계룡시를 미래 방위산업의 메카로 발전시키고, 2025년 계룡군문화축제와 연계한 '계룡군수산업 전시회' 개최를 통해 국방 관련 행사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이전 및 '지능형센서 시험인증기관' 설치를 위한 정부 예산 반영을 위한 협조도 요청했다. 이 시장은 계룡시의 숙원사업 추진을 위해 충남도를 비롯한 관련 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계룡시는 2월 28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생활법률, 행정, 복지, 환경, 노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조사관들이 시민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직접 상담하고 현장에서 해결 가능한 민원은 즉시 처리할 예정이다. 상담은 2월 18일까지 사전 예약 또는 당일 현장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계룡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5년도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 전기승용차 132대, 전기화물차 24대를 보급한다.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최초 차량구매자 등에게 39대를 우선 배정하고, 117대는 일반 물량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전기승용차 최대 1280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2450만 원이며, 차상위 이하 계층 등에 대해 국비 추가보조금이 지급된다. 신청기간은 2월 17일부터 6월 27일까지이며, 자동차 대리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계룡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맨홀뚜껑 열림, 씽크홀 등 하수시설 관련 인명 및 재산 피해 사전예방을 위한 ‘도시침수 예방 및 노후하수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20년 이상 노후된 우수관로 정비, 배수시설 확충 등을 진행하며, 특히 계룡고 사거리 일원의 노후 하수시설을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2월 9일과 10일 양일간 '2025년 대보름맞이 민속장터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연날리기, 달집 태우기, 윷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과 함께 부럼, 보름나물 비빔밥 등 먹거리도 제공하며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달집 태우기를 통해 시민들의 소원 성취와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계룡청년회는 2025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계룡시민 200여 명과 함께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달집태우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통해 시민 화합을 도모하고 새해 소망을 기원했다.

계룡시는 서성경 변호사를 신규 고문변호사로 위촉했다. 서 변호사는 계룡시 최초 여성 고문변호사로서, 복잡하고 다양한 행정 관련 법률환경에 대처하고 법적 분쟁 예방 및 소송 등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룡시는 룩셈부르크 국립군사역사박물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국립군사(미래)박물관 건립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한국전쟁 관련 유물을 기증받아 전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