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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5년 대보름맞이 민속장터 한마당 성료

AI 요약계룡시는 2월 9일과 10일 양일간 '2025년 대보름맞이 민속장터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연날리기, 달집 태우기, 윷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과 함께 부럼, 보름나물 비빔밥 등 먹거리도 제공하며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달집 태우기를 통해 시민들의 소원 성취와 안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계룡시, 2025년 대보름맞이 민속장터 한마당 성료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시민의 화합,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2025년 대보름맞이 민속장터 한마당을 9일과 10일 이틀 동안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계룡시가 주최하고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주민 2500여명이 참여해 전통 세시풍속을 즐기면서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두마면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전통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연날리기, 달집 태우기, 윷놀이, 널뛰기, 새끼 꼬기, 소원지 쓰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또한 대보름 부럼, 보름나물 비빔밥, 군밤 굽기, 연탄화로 간식 등 다양한 먹거리 체험이 마련돼 성인들은 옛 향수를 느끼고, 아이들은 우리 전통음식을 먹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 태우기는 소상공인연합회 회원들이 직접 제작한 대형 달집에 시민들의 소원지를 붙여 모두의 안녕과 소망을 담아 태우는 등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의 의미도 되새겼다.

이응우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행사에 참여하신 시민여러분과 행사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정월대보름 민속장터 한마당을 통해 2025년에도 모든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를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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