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시는 2026년 정부예산 1200억원 확보를 목표로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신규사업 15건, 계속사업 20건 등 총 35개 사업에 대한 검토 및 전략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지능형 센서 시험인증기관 설치, 두계2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어린이 국방과학체험관 조성 등이 있으며, 계속사업으로는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계문화체험관 건립, 계룡역 환승센터 조성 등이 포함되었다. 이응우 시장은 정부 재정 여건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선제적 대응과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 노력을 당부했다.

계룡시는 지난 13일 한국자연사박물관에서 ‘국립군사박물관 건립 및 공공기관 유치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 심포지엄에서는 국립군사박물관 건립 필요성, 재원 조달 방안, 관련 법령 및 제도 정비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공공기관 유치 및 강소연구단지 조성 방안 등 국방수도 계룡시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응우 시장은 국립군사박물관 건립을 위한 전국민적 공감대 확산 및 국가사업 채택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국방 관련 신산업 육성 사업과 공공기관 유치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계룡시가족센터는 3월 17일부터 11월까지 다문화가정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 대상 '학습배움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어, 수학 학습지원을 통해 학업성취도 향상 및 학교 적응을 돕고, 학부모 상담을 병행하여 학습 관련 고민 해결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존 초등 저학년에서 고학년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더 많은 아동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계룡시는 4월 한 달간 '연극이 있는 달 - 연극을 그대 품안에'를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100석 규모로 '나의 완벽한 로맨스'(4/12), '불편한 편의점'(4/26) 등 서울 대학로 인기 연극을 공연한다. '나의 완벽한 로맨스'는 짝사랑을 이루기 위해 연애 회사에 의뢰하며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 연극으로,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1만 원이다. 예매는 3월 17일부터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 또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불편한 편의점' 예매는 3월 31일 오픈 예정이다.

계룡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취약시설 및 건설현장 3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응우 시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붕괴 위험, 시설물 균열 등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강조했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시정 조치 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계룡시 가족센터는 결혼이주여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문화 다인재 발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장애인활동지원사, 제과 기능사, 운전면허 취득 등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을 포함하며,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룡시는 CCTV 관제요원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하여 개인정보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과 시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임을 밝혔다.

19세~64세 청장년 및 9세~39세 가족 돌봄 청년 대상으로 재가 돌봄, 가사 지원, 병원 동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상돌봄서비스'가 시행된다. 돌봄 필요성이 있고 돌봐줄 가족이 없는 청장년, 돌봄 필요 가족과 동거하며 직접 돌보거나 경제활동을 하는 청년이 신청 가능하다. 서비스 기간은 최대 3년이며,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 부담금은 면제될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면·동사무소 또는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가능하다.

계룡시는 13일 한국자연사박물관에서 '국립군사박물관 건립 및 공공기관 유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립군사박물관 건립 추진 방안, 운영 활성화 방안,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치 및 강소연구단지 조성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계룡시는 국립군사박물관 건립과 교육 및 R&BD 중심의 국방기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계룡시는 7일 대실지구 주민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노선 개편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실지구 일원 공동주택 입주에 따라 변경된 202번과 2002번 버스 노선 안내 및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은 대전시 이동 관련 교통 대책에 대한 질문을 집중적으로 했으며, 시는 대전시와 재협의를 진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다양한 교통수단 마련 및 지속적인 주민 의견 청취 등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계룡시, 도서관 책 배달 서비스에 도서 수거 서비스 추가 운영. 기존 대출 서비스에 더해 반납 수거까지 가능해져 시민 편의 증진. 임산부, 노약자 등 정보 소외 계층의 독서 활동 지원 강화 기대.

계룡시는 시민들의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위한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자를 20일까지 모집한다. 비사업용 12인승 이하 승용·승합차(친환경차 제외) 소유주를 대상으로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125대 선착순 접수이며, 탄소중립포인트(자동차)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