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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는 대통령 궐위 상황 속에서도 시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민생 안정과 재난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특히, 지방재정 신속 집행, 취약계층 관리, 산불 예방 등에 집중하여 시민 안전과 생활 안정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4월부터 8월까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4224개에 대한 전수 조사 및 유지보수를 실시하여 안전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상수도 자동 원격검침 시스템 구축 사업을 통해 기존 방문 검침 방식에서 비대면 검침 방식으로 전환하여 시민 사생활 보호 및 요금 부과 신뢰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올해 단말기 100개 추가 설치로 관내 상수도 사용자 96%가 원격검침 방식을 이용하게 되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옥내 누수 징후 조기 발견 및 상수도 자원 효율적 관리가 가능해진다.

계룡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3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가족뮤지컬 '인어공주'를 무료로 공연한다. 화려한 무대연출과 아름다운 음악으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오후 2시와 4시 두 차례 진행되며, 티켓은 14일부터 공공시설사업소 방문 또는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계룡시는 4월 한 달간 모기 등 해충 박멸을 위한 해빙기 유충구제 및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방역기동반 2개조를 편성해 정화조, 하수구 등 모기 유충 서식지를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10월까지 공원, 하수구, 쓰레기 매립장 등에 분무·연무·연막소독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환경보호를 위해 연무소독 비중을 늘려 진행한다.

계룡시는 4월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14기 계룡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43명의 입학생들은 11월까지 8개월간 도시농업, 기초농업, 친환경농업 등 24회 100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 이응우 시장은 도시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업대학이 농업기술 습득과 농업의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계룡농업대학은 2012년부터 총 42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도시농업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계룡시, 190억 원 투입한 국민체육센터 건립 97% 공정률 달성, 10월 정식 운영 예정

계룡시는 4월 7일부터 25일까지 19일간 2024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 집행 등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김미정 계룡시의회 의원을 대표로 민간 위원 등 총 4명으로 구성된 검사위원들은 예산집행의 합리성, 재정운용 성과 분석 및 개선방향 제시를 통해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운영의 건전성 제고를 도모한다. 시는 결산검사 결과를 토대로 지적사항을 시정·보완하여 5월 31일까지 계룡시의회에 제출하고, 향후 예산 집행·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계룡시는 지난 7일 시청 상황실에서 ‘계룡시 경관계획 재정비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시 전역의 경관 현황 분석, 경관 의식조사, 경관구조 재정비, 가이드라인 수립 계획, 핵심 경관사업 및 제도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9월까지 경관계획 재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계룡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순항 중...2029년 준공 목표로 국비 10억 확보, 계룡제2산업단지 내 4883㎡ 부지에 연면적 1만 308㎡ 규모, 총 292억 원 투입 예정...국방 관련 스타트업 유치 및 지역 특화 신산업 육성 기대

계룡시는 4월 18일까지 14개 영농마을을 순회하며 봄철 농작물 생육관리 및 병해충 방제, 농업재해 예방 등을 위한 '봄철 찾아가는 지역 농업인 순회상담 교육'을 실시한다. 마을별 특성과 작목에 맞춘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하며, 벼 및 밭작물 재배기술 지도, 병해충 예찰 및 방제요령, 이상기후 대응 요령, PLS 안내,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수칙 등을 교육한다.

계룡시는 2025년 신규시책으로 '찾아가는 계룡 자원순환가게'를 운영하여 투명페트병, 폐건전지, 우유팩 등의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종량제 봉투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관내 기관·단체의 참여를 통해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고 탄소중립 자원순환도시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