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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대통령 궐위 속 ‘행정 공백 없다’…민생안정 최우선

AI 요약계룡시는 대통령 궐위 상황 속에서도 시정 공백 최소화를 위해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민생 안정과 재난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특히, 지방재정 신속 집행, 취약계층 관리, 산불 예방 등에 집중하여 시민 안전과 생활 안정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계룡시, 대통령 궐위 속 ‘행정 공백 없다’…민생안정 최우선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응우 시장과 최재성 부시장,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업무보고에 이어 대통령 궐위 상황 속에서도 행정 공백 없이 시정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이응우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민의 생활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공직자가 맡은 바 책임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시는 민생 안정을 위해 내수 진작을 위한 지방재정 신속 집행, 저소득 취약계층 특별 관리, 풍수해 대비 사전 안전점검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봄철 건조기를 맞아 전국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 대비해 산불방지대책본부 24시간 가동, 산불 취약지역 순찰 강화, 초동 대응 태세 확립 등 재난 안전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응우 시장은 “혼란스러운 시기일수록 행정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모든 공직자가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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