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룡시는 지난 15일 제80주년 광복절을 기념하여 시민 500여 명과 함께하는 '한마음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계룡청년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장구 공연, 합창, 태극기 퍼포먼스, 시민 장기자랑, 불꽃 퍼포먼스, 가수 공연, 뮤직 불꽃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계룡시는 벼 병해충 피해 최소화 및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7월 1차 방제에 이어 8월 2차 공동방제를 실시한다. 비래해충 발생에 따른 추가 방제도 계획 중이며, 드론을 활용한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방제로 고품질 쌀 생산 및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룡시 이응우 시장은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한훈 의사의 손자인 한상빈 선생님 가정을 방문하여 독립운동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한훈 의사의 업적과 헌신을 기렸다. 한훈 의사는 홍주의병 참전을 시작으로 만주 망명, 대한광복단 창립 기여 등 무장투쟁과 군자금 모집에 헌신했으며, 상해 임시정부와 협력하며 일제에 강력히 대응했다. 그의 손자인 한상빈 선생님 또한 한훈기념관 건립에 유품을 기증하고, 지역 나눔과 장학금 전달 등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시장은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약속하며, 계룡시는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널리 알리고 애국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계룡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노후 하수관로 정비 및 맨홀 추락방지망 설치 등 안전시설 확충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계룡고 사거리 일원 및 엄사리 주거·상가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8월 착공하여 연말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계룡시는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한훈기념관에서 제80주년 광복절 기념행사 ‘함께 기리는 8·15’를 개최한다. 나라상징 만들기, 독립군 주먹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윤봉길의 마지막 하루’ 기획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역사와 문화를 알릴 예정이다.

계룡시 청소년 환경봉사단 '에코리더 그린알파 3기'가 여름방학을 맞아 폐플라스틱 새활용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청소년 2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10회에 걸쳐 폐플라스틱을 정크아트로 재탄생시키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계룡시는 9월부터 11월까지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2025년 2기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총 8개 강좌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 대상 놀이·체험 프로그램, 청소년·청년 대상 건강관리 및 자기계발 프로그램, 가족·이웃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한 관계 형성 클래스, 사회 환원형 교육인 나눔 배움 클래스 등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수강 신청은 8월 19일부터 계룡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계룡시는 23일 오후 7시부터 향적산 치유의 숲에서 '향적산 치유의 숲 별빛음악회'를 개최한다. 충남연정국악단의 국악 공연과 충남교향악단의 클래식 연주, 뮤지컬 배우의 영화·뮤지컬 명곡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시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안전요원 배치, 구급차량 및 응급의료 요원을 현장에 배치하는 등 안전 대책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우천 시에는 계룡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된다.

계룡시는 8월 12일부터 26일까지 4차례에 걸쳐 ‘시민안전 소통간담회’를 개최하여 시민, 시정, 유관기관이 함께 지역 안전 현안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금암동을 시작으로 신도안면, 엄사면, 두마면을 순회하며 진행되는 이번 간담회는 자연재난, 사회재난 대응 방안뿐 아니라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및 취약 요인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10월부터는 ‘마을 속속 간담회’를 통해 소규모 마을·아파트 단위로 세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안전한 계룡시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계룡시는 9월 12일 시민체육관에서 '안녕!여름 안녕?가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시 개청과 2025계룡군문화축제를 기념하는 이번 공연에는 박정현, 플라워, 크라잉넛, 한해가 출연하여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은 8월 12일부터 계룡문화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공공시설사업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계룡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장과 함께하는 청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계룡시 부패취약분야로 선정된 ‘낡은 조직문화와 불합리한 관행’ 개선 방안 논의 및 청렴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익명 질의응답 방식으로 조직문화, 업무 고충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고, 게임 형식의 참여형 반부패·청렴 교육을 통해 청렴 의식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이응우 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문제들을 검토하여 실질적인 개선안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계룡시는 대실지구 농소천 산책로 정비사업을 완료하여 주민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도비와 시비 총 6억 원을 투입하여 산책로 전 구간에 걸쳐 다양한 정원과 휴게 공간을 조성하고, 야간 조명을 설치하여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산책 명소로 탈바꿈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