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최근 발생한 전기차 화재 사고의 후속 조치로, 11월 3일부터 12월 19일까지 관내 공동주택 및 다중이용시설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 698개소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관리 미흡 시 보조금 환수 등 강력한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2014년부터 1,014개 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해왔으며, 기계·방산 분야의 디지털전환(DX) 지원센터와 산업 DX 협업지원센터를 구축·운영하여 지역 제조업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나아가 'AI팩토리 사업'과 '스마트그린 인공지능전환(AX) 실증산단 구축사업'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통해 AI 대전환을 추진, 창원국가산단을 AX 제조 혁신 생태계의 중심지로 도약시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요약:창원특례시가 노후화된 창원국가산단을 미래 AI 제조 허브로 전환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정부와 경남도의 AI 정책에 발맞춰, 시는 '인공지능 전환(AX) 선도도시'를 비전으로 AI 생태계 구축, 주력산업 혁신, 강소기업 육성, 전문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마스터플랜을 연내 마련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 자치행정국 직원 20여 명이 가을 수확철을 맞아 인력난을 겪는 의창구 북면 단감 농가를 방문해 수확, 선별, 운반 등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도농 상생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되었다.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이 오는 11월 4일부터 2026년 3월 1일까지 '변화의 순간, 창원의 기억'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마산항 개항부터 산업화 시대, 통합창원시 출범까지 창원의 도시 발전사를 3부로 나누어 조명하며, 사진과 엽서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도시의 역사적 변화와 시민들의 기억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한다.

창원특례시가 11월 '우리말 공감 글귀'로 민창홍 시인의 시 '어머니' 중 한 구절을 선정했다. 선정된 글귀는 어려운 시절 자식을 위해 희생했던 어머니의 사랑을 담고 있으며, 11월 한 달간 시청 전광판 등 시내 78곳의 전자게시판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된다. 이 사업은 지역 문인의 작품을 발굴하고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창원 성산도서관이 314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창원의 역사·문화·도시를 잇다'를 주제로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강연, 현장 답사, 체험 활동을 통해 창원의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창원특례시가 11월 1일부터 9일까지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합포수변공원에 과거 '홍콩빠'의 낭만을 재현한 '감성포차'를 신설, 지역 청년들과 협업하여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을 제공하며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창원특례시는 30일 '제9회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생산품 전시·체험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생산품의 판로 개척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20개 시설이 참여해 제과·제빵, 복사용지 등 다양한 제품을 홍보하고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창원시가 행정소송 끝에 법원의 조정을 수용하여, 무허가 건축물 문제로 가동이 중단됐던 북면 다회용기 세척장을 시가 직접 인수하게 되었다. 시는 해당 시설의 적법화 절차를 거쳐 2026년부터 정상 가동하여 1회용품 사용 감축 및 자원 재활용에 나설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 제고와 갈등 예방을 위해 사후 적발 중심의 감사를 사전 예방 및 지도 중심으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교육'을 시행하고, 사전 컨설팅 참여 단지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감사사례집을 발간하는 등 예방적 기능을 강화하여 입주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2040년 미래 비전을 담아 도시 경관을 새롭게 설계하는 '2040 창원시 경관계획 재정비'를 올해 말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경직된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건축물 스카이라인과 통경축 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318km에 달하는 해안선을 6개 권역으로 나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는 주민공람 등 남은 행정절차를 거쳐 시민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조화로운 도시 공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