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 농산물도매시장이 대형 화재 위험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도입하는 화재 대비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2025년까지 적외선 다중센싱 화재경보장치, 실시간 소방시설 관리시스템, 분전반 내 자동소화기 등을 설치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11월 15일 용지공원에서 반려동물과 반려식물을 주제로 한 '제5회 창원 반려동·식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 무료 건강검진, 펫티켓 공연과 반려식물 상자텃밭 전시, 농촌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합하여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소통하고 힐링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되며 모든 체험은 무료로 제공된다.

창원특례시가 지리적표시 제117호로 등록된 '창원단감'의 우수성을 수도권에 알리기 위해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식, 전시, 이벤트 등 다양한 테마존으로 구성되며, SNS 홍보를 통해 수도권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봄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예산을 1억 7500만 원으로 증액하고 파쇄지원단을 4개팀으로 확대한다. 이 사업은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는 대신 파쇄하여 퇴비로 재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산림 인접 농가와 고령 농업인 등을 우선 지원한다.

창원특례시가 2025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진북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의 핵심인 '상생활력센터'는 25억 원을 투입해 건강관리실, 커뮤니티실 등을 갖춘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며, 주민들의 문화 및 여가 활동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이와 함께 대산면, 동읍 등 다른 읍면 지역에도 거점시설을 순차적으로 조성하여 지역 공동체 성장의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요약:창원특례시는 12일 사회적경제기업 대표 및 시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창원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변화된 정부 정책에 대응하고 지역 사회적경제의 발전 방향과 실행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는 사회적경제가 지역 경제의 한 축으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창원특례시가 제47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를 기념하고 시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제13회 창원시장기 자연보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2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자연보호 유공자 43명에 대한 표창과 함께, 환경플로깅 등 시민 참여 활동을 통해 자연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 대한민국 원자력대전'이 성공적으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57개 원자력 기업·기관이 참여해 K-원자력 기술력을 선보였으며, 특히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창원시는 원자력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창원특례시가 '2025 청년 해외인턴 지원사업'의 첫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시행된 이 사업을 통해 선발된 지역 청년 6명은 3개월간 베트남, 독일 등에서 글로벌 실무 경험을 쌓았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취업 멘토링 등 중장기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풍부한 제조 기반과 R&D 인프라를 강점으로 AI 산업 생태계 구축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으나, 전문 인력 부족과 전통 제조업 중심 구조는 약점으로 꼽힌다. 시는 이러한 과제를 극복하고 제조 빅데이터 중심의 AI 기술 개발, 인재 양성 등을 통해 창원국가산단을 AI 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11일 행정, 복지, 공업 등 6개 직렬의 신규공무원 28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신규공무원들은 앞으로 시 산하 기관에 배치되어 시민을 위한 대민행정을 펼칠 예정이며, 시는 이들의 안정적인 공직 적응을 위한 상담도 지원할 계획이다.

창원시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훼손된 낙동강변 자전거도로 인근 법면에 대한 재해복구공사를 2025년 10월부터 2026년 6월까지 추진한다. 시는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으며, 공사 완료 시까지 해당 구간의 통행을 금지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