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2025년 12월 31일 창원대종각에서 개최한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약 900명의 시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식전 공연과 카운트다운에 이어, 시장 권한대행을 포함한 44명이 참여해 33번의 종을 울리며 창원시의 밝은 미래와 시민들의 행복을 기원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연말을 맞아 청원경찰과 청사청소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 자리에서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 블로그·소셜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 눈높이에서 시정 현장을 취재·전달할 기자단 활동을 공식 시작했다. 2025년 우수 기자 표창과 2026년 기자단 위촉장 수여, 활동 안내 및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기자단은 시정 현장 취재와 정책·행사·생활정보 등을 시민 이해 쉬운 콘텐츠로 제작·확산하고 시민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기자단 운영 방안 안내, 교육 및 지원 강화를 통해 시민 공감형 콘텐츠 확산과 시정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하고 복지시설을 점검하며 돌봄 및 복지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100세 이상 어르신 가정과 아동양육시설을 위문하고,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분관 개관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약속했다.

창원특례시가 30일 2026년 신규 공무원 112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행정, 세무, 복지, 공업 등 14개 직렬로,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한 대민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신규 공무원들에게 시민 눈높이 행정, 공정한 업무 수행, 지속적인 성장을 당부했으며, 조직 적응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소형모듈원자로(SMR), 의료·바이오 디바이스, 미래 모빌리티 등 미래 신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와 원자력산업 종합지원센터를 내년 상반기 착공하고, 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구축 사업도 순조롭게 추진한다. 또한, 드론 제조 국산화 특화단지 조성 사업과 드론 활용 생활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성장 엔진을 다각화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 진해구가 동남권 해양수도 건설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진해신항 일원을 글로벌 물류 중심지로 육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년도 정부 예산에 진해신항 건설사업비 4,622억 원이 반영되었으며, 항만배후단지 조성사업도 국가전략사업으로 선정되어 개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또한, 트라이포트 기반 국제물류특구 구축 기본 전략을 수립하고 관련 특별법 제정 및 국가계획 반영을 추진하며, 연도해양문화공간 조성 및 항만 비즈니스센터 건립도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 마산 지역이 마산자유무역지역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자유무역지역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기존 마산자유무역지역은 기반시설 현대화 및 체질 개선에 297억 원 투입 예정이며,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은 연내 예타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창원교도소 이전 부지를 AI, 미래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특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 병오년 새 시대를 맞아 산업·경제 분야 혁신과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기존 창원국가산단을 AI 및 문화산단으로 전환하고 신규 국가산단 추진에 속도를 내며, 마산 지역은 자유무역지역 경쟁력 강화, 진해 지역은 진해신항 북극항로 거점 조성을 위한 항만배후단지 및 국제물류특구 구축에 집중한다. 또한, SMR, 의료·바이오 디바이스, 드론 등 미래 전략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창원특례시가 신산업 분야 청년 채용 촉진 및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 지원을 위해 '신산업 연계 청년 일자리 창출사업' 4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디지털, 반도체, 스마트 제조 등 신산업 연관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 기업은 청년 인건비와 멘토수당을, 청년은 교통비 등을 지원받는다. 모집은 내년 1월 9일까지이며, 창원 거주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및 신산업 분야 기업체가 대상이다.

창원특례시가 공공건축사업의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공공건축사업 총괄관리 역량교육 및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마련된 '창원시 공공건축사업 관리 업무 예규'의 현장 적용을 지원하고, 사업 전 과정의 일관된 관리 기준과 사전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석자들은 공공건축사업 총괄관리 제도의 주요 내용, 단계별 역할, 부서 간 협업 방향 등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과 논의를 진행했으며, 사업의 안정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힘썼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협의체 운영을 통해 공공건축사업 총괄관리 체계의 현장 정착과 부서 간 협업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미국 뉴욕의 HITRONS SOLUTIONS와 캐나다 토론토의 LPR GLOBAL을 '창원시 글로벌 비즈센터'로 지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원 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공식 수출 거점을 마련하고, 현지 시장 조사, 바이어 발굴, 수출 상담회 운영 등을 지원하여 창원 기업의 해외 시장 확대를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