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용지문화공원, 포정사공원, 성산아트홀, 중앙대로 일원에서 문화다양성축제 'MAMF(맘프)'를 개최한다. 맘프는 경상남도, 창원시,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 창원문화재단이 주최하고, 맘프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문화다양성 축제이다. 올해는 한-필리핀 수교 75주년을 기념해 필리핀이 주빈국으로 선정됐다. 축제 기간 동안 필리핀 특별문화공연, 맘프 댄스 페스티벌, 내 맘대로 드로잉 페스티벌, 마이그런츠 아리랑, 문화다양성 퍼레이드, 월드 뮤직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중앙대로 일부 구간이 통제된다. * 10월 10일(목) 20:00 ~ 10월 13일(일) 24:00: 중앙대로 도청 방면의 창원KBS사거리 ↔ 경남신문사 구간 * 10월 12일(토) 07:00 ~ 10월 13일(일) 24:00: 중앙대로 시청 방면의 도 교육청 ↔ 창원KBS사거리 구간 * 10월 13일(일) 10:0...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인구 위기 인식개선을 위해 하반기부터 시동을 걸어 내년에는 본격적인 인구교육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초저출생 반전을 위해서는 긴 호흡으로 사회·문화적 인식변화와 관행 변화가 필요함에 따라 각계각층과 소통·협력하고자 교육과 토론을 추진한다. 우선 10월 중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각 1개소)로 뮤지컬 형식의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추진한다. 이 공연은 참여형으로 가족친화적 가치관 형성을 주제로 한다. 지난 6월 마산가고파초등학생(220명)을 대상으로 교육한 결과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11월 중에는 ‘창원의 인구문제와 미래대응 전략’의 주제로 시민참여형 토론회를 개최하여, 인구감소와 고령화문제 현황분석, 경제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 청년층 및 가족친화적인 정책제안, 시민참여 및 협력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오수미 인구정책담당관은 “좋은 일자리와 문화시설로 창원시민에게 우수한 정주여건을 제공하고 대학·기업·행정·시민의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창원특례시는 오는 31일 가로수길 스펀지파크에서 두 번째 '스펀지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펀지 데이는 청년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스펀지파크 입주 청년예술인들이 기획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입주 예술팀 '사운드공오오'가 '브레이크 더 몰드 : 기존의 틀을 깨다'를 선보인다. 서울, 부산, 울산 등에서 활동하는 로컬 브랜드와 소상공인 30개 팀이 참여해 패션, 잡화, 창원 로컬 맛집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레게, 디스코, 하우스 음악 DJ 퍼포먼스, 클래식과 힙합 콜라보 무대, 랜덤 플레이 댄스 등의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사운드공오오 박민주 대표는 "다양한 장르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시민들의 취향 발견 계기가 될 것"이라며 "스펀지파크가 시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창원청년비전센터 SNS 또는 전화(☎213-9074)로 문의할 수 있다.

창원특례시는 26일 시청에서 '제4기 창원시 지방자치분권협의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기 2년의 위원 18명을 위촉하고 위원장을 선출했다. 또한 특례시 특별법 추진 사항과 현안을 공유하고 하반기 자치분권 아카데미에 대해 논의했다. 신규 위촉된 위원들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분권 활동을 추진하고 특례시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장금용 창원시 제1부시장은 "창원은 비수도권 유일한 특례시로서 지방시대를 선도하는 도시"라며 "위원들의 역할과 특별법 제정 지원을 당부했다. 창원시 지방자치분권협의회는 2018년에 출범하여 자치분권 정책 개발, 시민 지원, 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수소산업을 미래신성장 산업으로 선정하여 수소자동차 및 수소충전소 보급을 시작으로 수소 전주기 분야를 육성하고 지원해 왔다. 창원시는 창원국가산업단지와 확장구역을 중심으로 수소특화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확장구역에는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가스공사 수소생산기지, 미래모빌리티 연구지원단지 등이 유치되었다. 시는 이들 연구센터와 생산기지를 중심으로 수소관련 지원시설 및 기업을 유치하여 수소산업 집적화를 이루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창원시를 예비 수소특화단지 기획과제 공모사업지로 선정했다. 창원시는 2017년 도내 최초 수소충전소를 준공한 이후 9개 충전소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9년 국내 최초로 시내버스 노선에 수소버스를 투입했다. 창원시는 성산구 성주동에 세계 최초로 수소 전주기 시설을 구축한 '수소에너지 순환시스템 실증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현재 2.4MW 규모의 연료전지발전시설이 공사 중이며, 향후 창원시 6천 가구가 한 달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을 생...

창원특례시는 8월 25일 강무정에서 '제11회 창원특례시장기 궁도대회'를 개최했다. 창원시체육회 주최, 창원시 궁도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궁도 동호인 120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단체전과 개인전(노년부, 장년부, 여자부, 한량부)으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성적 우수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또한 75세 이상 참가자 전원에게 장려상을 시상했다. 박동진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개회식에서 "동호인 간의 실력 향상과 우정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시는 궁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환경 조성과 프로그램 개발·보급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창업 지원과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스타트업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지역 창업 활성화를 이끌어내는 것이 목표다. 창원시는 지역 대학과 협업하여 '기술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스타트업 테크쇼를 연계하여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있다. 스타트업 테크쇼에서는 창업 전문가 초청 콘퍼런스와 IR 행사를 통해 스타트업의 기술 홍보와 투자 유치를 지원한다. 이러한 행사에서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는 조명용 OLED 판넬 제조 전문기업인 ㈜로티를 소개한다.㈜로티 ㈜로티는 조명용 OLED 판넬 제조 분야에 혁신적인 원가절감 공정을 도입한 스타트업이다. 2017년에 사업을 시작하여 2022년에 본사와 공장을 창원으로 이전했다. 로티의 독보적인 공정 기술은 '롤투롤(Roll To Roll)' 공정으로, 원재료를 펼치면서 가공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생산 속도와 작업 연속성이 우수해 제조원가를 절감할 수 있다. 이 기술로 OLED 조명의 대중화 토대를 마...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024년 8월 23일부터 9월 11일까지 관내 1,000개 제조업체(표본)를 대상으로 ‘2023년 기준 창원시 경제지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제지표조사는 경남에서는 창원시가 2019년 최초로 개발·작성하고 있는 통계로, 올해 6회째를 맞이한다. 창원시 지역경제의 변화 방향과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제조업·비제조업 격년으로 실시하고 있다. 조사내용은 사업체 기본현황을 포함해 일반현황, 인력현황, 경영현황, 업종현황 등 6개 부문 37개 항목으로, 창원시 산업의 특성과 경제 상황을 분석할 수 있는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조사는 시에서 채용한 조사요원이 해당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로 진행한다. 인터넷 사이트를 통한 응답 조사도 가능하다. 희망하는 사업체는 조사원 방문 시 시스템 아이디와 패스워드 등을 안내받으면 된다. 이번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이지영 정보통신담당관은 “경제지표조사는 창원시가 사업하...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2일 여성회관창원관에서 초등 1학년 자녀와 부모 9쌍 총 18명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마음챙김-부모자녀 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내 마음, 네 마음'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부모-자녀 집단상담은 20일, 22일 총 2회기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미술치료 기법을 활용하여 서로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안전한 집단 속에서 사회생활 첫 경험 중인 초등학교 1학년 자녀의 고충과 자존감 향상을 위한 부모 역할에 대해 함께 나눠 높은 호응을 얻었다. 집단상담에 참여한 한 부모는 "최근 아이의 반항이 늘고 통제가 힘들어 함께 오게 되었다. 조금 더 아이의 입장에서 허용하고 마음을 표현하고 기댈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함을 깨달을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종옥 여성가족과장은 "다양한 심리·정서적 고충을 해소할 수 있도록 창원특례시민을 위해 집단상담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 창원문화재단(대표이사 조영파)은 창원문화복합타운의 개관준비를 위해 총괄감독을 공모한다. 창원문화복합타운은 연면적 25,672㎡ 규모의 복합문화시설로, 상업, 문화, 숙박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총괄감독은 K-컬쳐 기반 콘텐츠를 기획하여 3~6층 문화공간을 운영한다. 연봉은 최대 3억 원 내에서 총괄감독의 경력과 기획안을 토대로 결정된다. 채용응시자는 9월 11일까지 직무수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서류전형과 PT면접전형을 거쳐 10월 중 최종 선발된다. 평가위원회는 외부전문가, 시의원, 직원으로 구성되며, 평가지표는 공개된다. 조영파 창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창원문화복합타운이 K-콘텐츠 특화 시설인 만큼 우수 전문인력 확보가 중요하다"며 "능력과 전문성을 겸비한 총괄감독을 채용하여 시민이 K-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는 시설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경남 창업의 중심지로서 유니콘 기업 배출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특히 스타트업 성장 가속화를 위해 C-블루윙 펀드를 조성하고, 세계가전박람회(CES)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탄탄대로를 걷고 있는 우수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기획연재의 두 번째 주인공은 액상형 항균·항바이러스 첨가제 제조 전문기업인 ㈜트윈위즈다. ㈜트윈위즈는 2022년에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높은 이온을 발생시키는 액상형 항균·항바이러스 첨가제를 개발해 사업화에 성공했다. 이 첨가제는 필름, 페인트 등에 소량 첨가만으로도 항균, 항바이러스 특성을 부여할 수 있다. ㈜트윈위즈는 이 기술력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K-스타트업 2023' 왕중왕전에 진출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초기창업패키지 사업과 KDB 산업은행 넥스트원 프로그램에도 선정되었다. 최근 코로나19 재유행 조짐으로 ㈜트윈위즈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 회사는 창원시의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의료바이오 기기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주목하여 AI·빅데이터 기반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제조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창원특례시는 혁신기업체의 R&D 및 제품 고도화, GMP 시설 등을 직접 지원하고, 전주기 인허가, IRB, 임상 등에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의료기기 산업 법·제도 교육 및 1:1 기업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2024년 8월 2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대학교병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베스트ENC,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 등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석하여 임상, 시험검사, GMP 인증, 의료바이오 공용장비 설치, 전주기 인허가 등에 대한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AI빅데이터 기반 차세대 진단기기 및 진단시스템, 첨단 의료 로봇 등을 중점 육성 제품군으로 선정하여 의료바이오 기술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올해...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