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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인구위기 해법 찾는 교육과 토론 추진한다

AI 요약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인구 위기 인식개선을 위해 하반기부터 시동을 걸어 내년에는 본격적인 인구교육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초저출생 반전을 위해서는 긴 호흡으로 사회·문화적 인식변화와 관행 변화가 필요함에 따라 각계각층과 소통·협력하고자 교육과 토론을 추진한다. 우선 10월 중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각 1개소)로 뮤지컬 형식의 찾아가는 인구...

창원특례시, 인구위기 해법 찾는 교육과 토론 추진한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인구 위기 인식개선을 위해 하반기부터 시동을 걸어 내년에는 본격적인 인구교육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초저출생 반전을 위해서는 긴 호흡으로 사회·문화적 인식변화와 관행 변화가 필요함에 따라 각계각층과 소통·협력하고자 교육과 토론을 추진한다. 우선 10월 중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각 1개소)로 뮤지컬 형식의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추진한다. 이 공연은 참여형으로 가족친화적 가치관 형성을 주제로 한다. 지난 6월 마산가고파초등학생(220명)을 대상으로 교육한 결과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11월 중에는 ‘창원의 인구문제와 미래대응 전략’의 주제로 시민참여형 토론회를 개최하여, 인구감소와 고령화문제 현황분석, 경제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 청년층 및 가족친화적인 정책제안, 시민참여 및 협력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오수미 인구정책담당관은 “좋은 일자리와 문화시설로 창원시민에게 우수한 정주여건을 제공하고 대학·기업·행정·시민의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생명과 가족공동체 가치에 대한 인식개선을 함께 해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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