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 철도 유휴부지 활용 자전거도로 조성사업 현장 점검…5월 준공 목표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13일 창원상공회의소 조찬세미나에 참석해 기업인들과 소통하고, AI 기술을 행정에 접목하여 기업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솔트룩스 대표의 '인공지능과 일하는 방식의 혁신' 주제 강연이 진행되었다.

창원특례시는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 어르신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해 경남노인보호전문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인인권지킴이 사업 추진 및 노인인권교육을 실시한다.

창원특례시는 13일 웨딩유로 프라하홀에서 경남농아인협회 창원시마산지회 창립 30주년 기념식 및 제12대 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1995년 설립된 경남농아인협회 창원시마산지회는 마산수어통역센터 운영, 사랑의 수어교실 운영 등 농아인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인 복지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지난 30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특례시는 4월 10일 경남대학교에서 ‘2025년 제2차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한다. 연세대 모종린 교수를 초빙하여 ‘창원 청년이 만드는 ‘꿀잼’ 로컬 브랜딩’을 주제로 창원의 특성을 반영한 로컬 브랜드 구축 전략과 청년 창업,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소개한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창원특례시는 연안어업 및 구획어업의 지속가능한 생산기반 조성과 어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안·구획어업 어선·어구 감척사업'을 추진한다. 연안통발, 연안자망, 연안복합 및 승망류(호망), 장망류(낭장망) 어선 총 13척 내외를 감척할 예정이며, 신청 기간은 3월 17일부터 25일까지다. 신청 자격은 2025년 3월 16일 기준 최근 3년간 본인 명의 어선 소유 또는 선령 35년 이상인 경우 1년 이상 소유, 어선 선령 6년 이상, 최근 1년간 60일 이상 조업 실적 및 연간 수산물 판매액 120만 원 이상 등이다.

창원특례시는 최근 버스승강장에 부착된 정치광고로 인한 시민 불편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공공장소 광고물의 공익성을 고려하여 시설물 설치 목적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광고 대행 수탁업체에 자진 철거를 요청했으나, 철거 후에도 정치광고가 다시 게재되는 등 문제가 지속되자 추가적인 행정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서울보다 넓은 면적에도 불구하고 33%에 달하는 높은 그린벨트 비율로 인해 도시공간 활용에 제약을 받아왔다. 이에 창원시는 미래 수요에 대응하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도시공간 활용도 개선, 도시 간 연결성 강화, 도시공간 품격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배후도시와 준공업지역의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업무지구 공간구조 재편, BRT 및 트램 등 입체 교통시스템 구축, 문화·편의시설 확충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도시공간 마련에 힘쓰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창업 중소기업의 전력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업 운영 기업을 대상으로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 면제 신청을 홍보하고 있다. 창업 7년 이내 중소기업 중 제조업 또는 지식서비스업을 주업종으로 운영하는 기업은 최대 7년간 부담금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5년 이내 환급도 가능하다.

창원특례시는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은퇴자 취업은행'을 운영하고 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직무역량강화 교육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3월 특강에서는 MBTI 성격유형을 활용한 커리어 설계와 입사지원 서류 작성 방법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재취업 관련 정보를 얻는 기회를 가졌다. 수강자에게는 참석수당과 훈련장려금이 지원된다.

창원시립교향악단은 3월 13일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제364회 정기연주회 '교향악축제 2025 프리뷰'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김 건 지휘자와 피아니스트 문지영의 협연으로 진행되며, '2025 교향악축제' 개막공연 프로그램을 미리 선보입니다. 라벨의 '왼손을 위한 피아노 협주곡'과 쇼스타코비치의 '10번 교향곡'을 연주하며, 공연 전에는 콘서트 프리뷰가 진행됩니다. 취학 아동 이상 무료 관람 가능하며, 인터넷 예약은 3월 4일 오전 10시부터 창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창원특례시는 경기 침체로 인한 지방세 체납액 증가를 막고 영세 체납자의 경제적 회생을 지원하기 위해 실익 없는 장기 압류재산(10년 이상 경과 부동산 1,149건, 차령 12년 초과 자동차 1,099건)에 대한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6월 중 창원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압류 해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며, 압류 해제 이후에도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조사하여 체납액을 징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