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수돗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 대상 무료 수질검사 ‘청아수 안심확인제’를 확대 시행한다. 작년 시정모니터, 장애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사업을 올해는 경로당, 어린이집 등으로 확대하여 상반기에는 경로당, 하반기에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질연구센터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하여 7가지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즉시 안내한다.

창원특례시는 하절기 유충 유입 방지를 위해 정수장 유충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정수시설 기술진단을 시행한다. 상수도사업소는 정수공정 위생관리 및 시설 개선을 통해 수질 안정성을 확보하고 유충 발생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약 1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회성배수지 증설 및 보수·보강 공사를 진행하고, 마산합포구 진북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을 통해 9개 마을 369세대에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 상반기부터 상수도시설 기술진단을 실시하여 시설 안정성 확보 및 장기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신산업 연계 청년일자리 창출사업'을 통해 신산업 분야 중소기업에 청년 채용 시 인건비를 지원하고, 채용된 청년에게는 교통복지비와 인센티브, 직무교육 등을 제공한다. 올해 지원 목표 인원은 150명이며, 청년들은 워크넷 등 구직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창원시, '창원온다콜' 지역 대표 브랜드콜택시로 자리매김...빠른 배차와 전화콜 서비스, 앱 사용 어려운 시민 편의성 제공...가입차량 3800여대로 신속 배차, '티머니GO' 앱 연동...9만 명 이상 앱 가입자 확보, 가맹수수료 없어 택시업계 비용 절감 효과

창원특례시는 시설직 공무원의 직무 전문성 향상을 위해 2일간 전문역량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도로건설 시공관리, 단계별 공사감독관 업무 등 맞춤형 교육과 설계도서 작성, 하천 피해 복구처리 절차 등 사례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며, 교육 후 학습평가를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인사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직렬별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직원들의 현장 문제해결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민생경제 활성화 2단계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기간 연장, 소상공인 특별자금 신설, 지역상품권 '누비콘' 출시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회복에 박차를 가한다. 고금리·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핀셋형 지원책을 마련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소비 촉진에도 힘쓸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산청군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해 2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식료품 등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피해 복구 지원을 약속했다.

창원특례시는 24일 시청 시민홀에서 시장 및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다짐식'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2025년까지 '갑질행위, 소극행정, 특혜제공' 3대 부패 척결을 위한 '청렴신호등 알지예(RGYe)?' 슬로건을 내세우고, 갑질행위 금지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홍남표 시장은 간부 공무원들의 솔선수범을 당부하며 청렴 시책 추진을 강조했다.

창원특례시는 4월 2일 오후 8시 10분 진해루 앞 해상에서 '이충무공 승전기념 해상 불꽃쇼'를 개최한다. 해군교육사 국악대, 벚소리 합창단, 가수 신인선의 식전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불꽃쇼는 진해군항제의 오랜 인기 콘텐츠로, 시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해군교육사령부 내부에 600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창원특례시는 3월 31일부터 시청 구내식당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한다. 노후 시설 개선 및 증가하는 이용 수요 충족을 위해 급식 수용 인원 확대, 오픈 천정 시공, 실내 환경 개선, 공기 순환 설비 설치, 노후 설비 교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 기간 중에는 간편식 제공 등으로 불편을 최소화하고, 직원들의 인근 식당 이용을 장려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3조 원 규모의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계약을 체결한 것을 환영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전력공사 컨소시엄과 2조 2천억 원 규모의 ‘사우디 루마 1, 나이리야 1’ 가스복합발전소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고, 셉코3와 구성한 컨소시엄을 통해 사우디전력공사와 8,900억 원 규모의 PP12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계약을 체결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향후 5년간 매년 6GW 규모의 발전소 증설을 계획하고 있어 두산에너빌리티의 추가 수주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