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시민과 청년의 자치분권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상반기에는 시민자치학교 5회, 대규모 강의 4회 등 총 9회 교육을 진행하며, 지역 5개 권역 순회 교육과 청년 맞춤형 강의를 병행한다. 특히 생활밀착형 주제 강의로 수강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MZ세대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향후 타 기관과 연계하여 자치분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맞춤형 콘텐츠를 발굴하여 실효성 있는 자치 교육 모델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제21대 대통령선거의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환경 조성을 위해 '공명선거 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선거인명부 작성, 거소투표 신고 접수 등 법정 사무를 지원하고, 공직선거법 위반행위 예방 및 공직기강 확립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투표 참여 독려와 공명선거에 대한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4월 16일부터 27일까지 성산아트홀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 특별전 ‘함께 물들다’ 展을 개최한다. 지역 장애 예술인 100명의 작품 232점을 전시하며, 장애인 생활체육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제1차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109개 사업에 3,434억 원을 투입하는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혁신산업 일자리 창출, 청년세대 미래보장, 사회적 돌봄체계 강화 등 6대 전략을 중심으로 일자리, 교육, 주거, 문화 4대 핵심 분야에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 유출 및 저출생 문제 극복과 축소사회 대비 행정변화 대응전략 마련을 위한 연구도 추진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제1회 창원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를 개최하여 제1차 창원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과 2024년도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점검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기본계획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233만 톤 감축을 목표로 22개 핵심사업과 100개 실천사업을 담고 있으며,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점검 결과는 '매우우수' 등급을 받았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경남경영자총협회 조찬세미나에 참석하여 시장 궐위 상황에도 시정의 연속성과 행정 안정성을 유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침체와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 속에서 기업과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창원특례시는 4월 15일부터 1박 2일간 주한 외국무관단 70여 명을 초청하여 안보 산업현장 견학 및 방산 협력 네트워크 강화 행사를 진행했다. 외국무관단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 관내 방산기업을 방문하여 첨단 기술력을 확인하고,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기술 교류와 해외시장 진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창원시는 이를 통해 지역 방산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와 첨단기술 역량 제고를 기대하며, 지속적인 글로벌 협력 관계 구축을 강조했다.

창원특례시는 5월부터 9월까지 어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2025년도 해양안전지킴이 지원사업'에 참여할 해양안전지킴이 2명(마산합포구 1명, 진해구 1명)을 모집한다. 해양안전지킴이는 어선 안전 점검, 지도, 교육, 홍보 등의 활동을 수행하며, 만 35세 이상 70세 미만으로 해양안전 활동에 책임감을 갖고 성실하게 임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어선안전전문가로서 10년 이상 관련 경력자를 우대한다.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한글 경조사 봉투를 제작, 배포하여 한글 사용을 장려하고 일상생활의 편의를 증진한다. 봉투는 5개 구청과 본청 민원실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며, 시는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접근성 향상을 통해 바른 우리말 사용을 지원한다.

창원특례시는 5월 10일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제14회 마산아구데이축제’를 개최한다. 1960년대 오동동에서 유래된 마산아구찜의 역사와 전통을 기념하고, 아구찜 무료 시식, 사생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아동학대 재발 방지 및 피해 아동 보호 강화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아동학대 고위험군 아동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시 아동보호팀, 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하여 가정방문을 통해 아동의 생활환경, 부모 양육태도 등을 점검하고, 필요한 보호조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미혼남녀의 만남을 지원하는 '설렌데이' 사업을 시작합니다. 결혼을 장려하고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이 사업은 연 2회 진행되며, 창원시 거주 또는 직장을 둔 28세~39세 미혼남녀 30명을 대상으로 합니다. 참여자 모집은 4~5월에 진행되며, 행사는 6월에 예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