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2026년도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환경오염 사고 예방 및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선다. 대기·폐수 배출업소 801개소를 포함한 총 10,417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등급별 차등 점검을 실시하며, 설·추석 연휴 특별 단속, 봄철 비산먼지 집중 단속 등 시기별 특별 점검도 병행한다. 드론, 이동식 측정차량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비대면 감시를 강화하고, 현장 직접 측정을 통해 기준 초과 시설에 대한 개선 조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영세 사업장을 위한 환경 컨설팅 지원을 병행하여 사업자의 자발적인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하고, 시민 건강권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창원특례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체불임금 피해 예방 및 신속한 권리구제를 위해 1월 28일부터 2월 13일까지 '노동자 체불임금 해소 지원반'을 운영한다. 지원반은 체불노동자를 대상으로 신고·구제 절차 및 생활안정 지원제도를 집중 안내하며, 연중 무료 상담 및 법률 자문 체계도 운영 중이다.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도 체불임금 신고 전담창구 및 생활안정 지원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창원특례시가 연말까지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버스 임차료, 숙박비, 크루즈 유치, 열차 관광객 유치, 전통시장 방문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지원금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지급되며, 신청 절차 및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원특례시가 시민들의 둘레길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2월 1일부터 기존 종이 스탬프 인증 방식에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모바일 인증 방식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간편하게 인증 절차를 완료하고 스탬프 분실 등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 완주자에게는 매월 추첨을 통해 기념품도 지급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산불감시원 근무 현장을 방문해 겨울철 산불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감시원들을 격려했다. 장 권한대행은 산불 예방 활동에 대한 감사와 함께 화기물 소지 금지, 소각 행위 단속, 화목보일러 점검 등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당부하며, 산불 위험도가 높은 만큼 취약 지역 집중 단속을 통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 신청을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접수한다. 전기식·태양광식 목책기, 철망 울타리 등 설치 비용의 60%(최대 1천만 원)를 지원하며, 농업인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심의를 거쳐 3월 중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주남저수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1월 24일부터 주남저수지 일원(생태탐방로, 생태학습시설 등)에 대해 전면 출입 통제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AI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공고하고, 1차로 수소승용차 75대, 고상버스 3대, 수소버스 연료전지 스택 5개를 지원한다. 신청은 1월 28일부터 시작되며, 차종별 보조금과 신청 자격,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은 창원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원시는 현재까지 수소승용차 1,723대와 수소버스 117대를 보급했으며, 11개소의 수소충전소를 운영 중이다.

창원특례시가 기후 위기와 어촌 인구 소멸에 대응하고 어촌 활력을 높이기 위해 '2026·2027년 해양수산보조사업' 신청을 받고, '어항기반시설 확충 및 도서지역 균형발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수산자원 조성, 양식산업 진흥, 해양 사고 예방 등 36개 사업에 대한 신청을 1월 15일부터 2월 20일까지 받으며, 총사업비 43억 9250만 원을 투입해 도서지역 방파제 및 물양장 정비, 어항 시설 확충 등을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어촌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난포·심리항)을 본격 추진하고, 2027년 신규 대상지 공모 준비에 돌입한다. 총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안전시설 확충, 생활 SOC 개선, 어업 환경 조성에 집중하며, 사업 성과 확산을 위해 신규 공모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마산항 친수공간(3‧15해양누리공원 및 합포수변공원)의 이용 불편을 개선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7월 준공을 목표로 시설 개선 및 테마별 꽃길 조성에 나선다.

창원특례시가 진해신항 개항 등 항만 인프라 확장에 따른 물류 전문인력 수요 증가에 대비해 4개 분야에 걸쳐 체계적인 인력 양성 계획을 추진한다. 스마트 항만 운영 기능인력 양성, 산학관 협력을 통한 실무형 교육, 대학원 고급인력 양성, 물류 특성화 대학 지원 사업 등을 통해 미래 항만·물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