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농생명 중심의 그린바이오를 넘어 의약·제약 분야인 레드바이오 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구축된 그린바이오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예비 선정, 기업 착공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전문기관 협력 강화, 연구소 유치,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통해 미래 산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고창군이 미래 성장산업 유치와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이 선택하는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고창신활력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물류, 반도체, 이차전지, 식품소재 등 유망 산업을 유치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등과의 투자협약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대기업 투자 효과가 지역 중소기업으로 확산되도록 경영자금 지원, 근무환경 개선,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며, 이러한 노력으로 대한상공회의소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공장 설립 입지 우수지역 톱10에 선정되는 등 투자환경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고창군이 2026년까지 관광, 교통, 산업, 에너지, 일자리, 청년 정책을 통합하여 '살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투자하고 싶은 지역'으로의 변화를 본격화한다. 심원면 종합테마파크 조성, 노을대교 건설, 서해안 철도 구축, RE100 기반 재생에너지 확대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이자 친환경 산업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고창군 심원면이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관광지와 해안가 일원에서 국토 대청결 운동을 실시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면사무소 직원과 이장단협의회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좌치나루터, 바람공원 등에 방치된 쓰레기와 해양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고창군 상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50가구에 생필품으로 구성된 '온정꾸러미'를 지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고창군 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45세대에 과일, 굴비, 계란, 만두 등으로 구성된 행복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세심한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고창군이 고창교육지원청 Wee센터와 함께 고창중학교 졸업생들을 응원하고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거리상담 연합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졸업생들에게 격려 메시지와 함께 상담복지센터 안내 리플릿 및 홍보물품을 배포하고, 비대면 상담이 가능한 카카오톡 채널을 집중 홍보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 지원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제5회 고창신재효문학상 수상작인 이강원 작가의 장편소설 '만금빌라' 출간을 알렸다. 이 소설은 전쟁과 질병으로 가족을 잃은 아버지와 고고학자인 아들의 갈등을 통해 고창의 역사와 삶을 그려내며, 오는 3월 18일 출판기념회가 열릴 예정이다. 제6회 고창신재효문학상 공모전도 8월까지 진행된다.

군산시가 시민들의 지방세 납부 편의를 위해 우체국 통합가상계좌 수납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기존 농협·전북은행에 우체국 전용 계좌를 추가하여 납세자 선택권을 넓히고, 우체국 이용 시 송금 수수료 부담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수시분 신규 고지분부터 적용되며, 6월부터는 자동차세 등 정기분 지방세로 확대될 예정이다.

군산시 청년뜰이 지역의 숨은 가치를 청년 시각으로 재발견하고 알릴 '군산 청년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 18세~39세 군산 거주 청년 8명을 선발하며, 콘텐츠 제작 및 메이커 분야에서 활동한다. 서류 접수는 2월 22일까지이며, 활동 기간은 3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활동비, 교육, 혜택 등이 제공된다.

무주군이 '12.3 내란' 당시 청사를 폐쇄했다는 조국혁신당의 주장을 정면 반박하며,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무주군은 당시 비상 상황 속에서도 청사 방호 체계를 평상시대로 운영했으며, 청사 폐쇄나 출입 통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전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내버스 승강장 대청소를 실시했다. 주요 간선도로변 승강장 300여 곳을 대상으로 불법 광고물 제거, 세척, 쓰레기 수거 등을 진행했으며, 향후 데이터 기반의 '등급별 차등 관리제'와 '용역업체-담당부서-주민센터'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승강장 관리 체계를 스마트하게 개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