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안군은 현재 호박고구마 수확이 한창이다. 진안 고구마는 고원지대의 특성상 주야간의 큰 일교차로 동화물질 전류가 잘돼 색이 선명하고 당도가 높다. 식미감 또한 우수하여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그러나 기존 재래종 호박고구마는 맛이 뛰어나지만 수년간 지속 재배로 퇴화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품질과 수확량이 저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진안군은 작년부터 품종 전환을 위해 신품종 ‘다호미’와 ‘풍원미’보급을 위한 실증 및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호미, 풍원미 두 품종은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에서 최근 육종한 품종이다.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고 다이어트 및 성인병 예방 등 현대인들의 기호에 잘 맞으며, 조기출하가 가능하다. 또, 저온과 가뭄에 강해 진안고원 기후에 적합해 재배 면적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진안군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고구마 바이러스 무병묘 지원을 통해 건전묘를 보급할 방침이며, 신품종 보급과 퇴화품종을 전환하는 등 고구마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마이산 별빛걷기 & 풍등 날리기 행사가 진안홍삼축제 기간인 10. 19(목) ∼ 21(일)일까지 매일 밤 8시 마이산 북부에서 펼쳐된다. 진안고원길 주관으로 실시하는 ‘마이산 별빛걷기’행사는 마이산북부 메인 행사장에서 출발하여 사양제와 마이산생태공원을 돌아 다시 사양제까지 2km 구간에서 진행된다. 종착점인 사양제에서는 참가자들의 소원을 기원하며 풍등도 날리게 된다. 한편, 4일간 마이산 북부에서 펼쳐질 2017 진안홍삼축제에서는 매일 밤 잠들지 못하는 다양한 야간공연과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매일 밤 대형 미러볼이 비추는 아름다운 조명 아래 옛 추억을 떠올리며 신나게 춤추는 ‘진안홍삼 청춘나이트’가 진행돼 분위기가 한층 고조될 것으로 기대된다. 깊어가는 가을밤 소중한 아이들과 함께 또는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하고 싶다면 10월 19일부터 실시되는 2017 진안홍삼축제장으로 가보자.

전북 진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진안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통합지구(120억원)’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분야별 전문가 자문단(PM : Project Manager)을 구성하고 전문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과 통합지구로서 모델을 정립하고자 사전회의를 개최했다. 이항로 진안군수의 발품행정으로 얻어낸 진안읍 통합지구는 2017년 농촌중심지활성화 신규사업 중 전국에서 유일하게 통합지구로 선정됐다. 진안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진안읍 PM단 위촉장 수여식을 가지고 총괄 PM단장인 전북대학교 손재권교수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전문분야 PM단, 컨설팅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읍의 발전방향과 추진방향에 대해 활발한 토의의 시간을 가졌다. PM단은 앞으로 1)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관계기관, 전문가와 협업을 통한 지속가능한 활동,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해소 및 자문 등 2) 중심지와 배후마을 주민의 참여에 기반 한 농촌중심지 활성화 현장포럼의...

진안군 주최, 진안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안홍삼축제 성공다짐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지난 21일 진안군청 강당에서 이항로 군수와 홍삼축제자원봉사단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안홍삼축제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진안홍삼축제 자원봉사단은 성인봉사자 200명, 청소년봉사단 300명, 홍삼특공대 30명으로 구성해 진안홍삼축제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성숙하고 열정적인 봉사활동과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진안홍삼축제봉사단은 진안홍삼축제에 대한 충분한 교육으로 축제에 대한 이해의 계기를 마련하였고, 참여 분야별 체계적인 교육으로 효율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게 되었다. 진안중학교 이상학 봉사자는 “우리지역을 찾아오시는 분들게 진안홍삼축제를 설명하고 적극적인 봉사로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전북 진안군 안천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정홍기)는 지난 18일 안천면 주관으로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 강동구 명일2동에서 안천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판매하여 서울시민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 명일2동에서는 명일동 주민자치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된 녹색장터와 병행하여 명일동 주양쇼핑센터 앞에서 무농약인증포도, 오미자, 홍삼, 표고버섯, 고구마, 깻잎, 도라지, 들기름 등 우수한 진안의 농산물을 전시 판매하여 전량 판매하는 성과를 올렸다. 깨끗한 진안고원에서 무농약으로 재배한 안천의 머루포도를 맛본 소비자들은 싱싱하고 달콤한 포도맛에 감탄하고, 고원의 바람을 머금은 표고향에 반하여 판매가 활발하게 이뤄 졌다. 특히, 이날 직거래 행사장에는 재경진안군민회의 적극적인 홍보로 여성 향우회원들이 많이 참여해 가지고간 고구마, 오미자, 표고버섯, 깻잎, 도라지 등을 전량 판매하여 고향의 선후배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됐다. 명일2동은 안천면과 2014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농촌일손돕기, 농산물직거래...

진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용진)가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5일까지 몽골 지그지트구와 항올구에서 전문봉사활동을 펼쳤다. 진안군 해외봉사단은 몽골한인회와 사전 업무협의와 답사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신예(23세/미혼모)씨를 수혜가구로 선정하고 몽골전통가옥(게르)한 채와 난로, 침대를 선물했다. 또한, 국제 몽골울란바타르대학교 여름캠프학교 숙소동 1채를 신축하고, 8월 30일 이항로 군수를 비롯해 오덕교 총장, 해외봉사단, 울란바타르대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숙소동 기증식도 가졌다. 진안군 해외봉사단 김용진 단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 봉사활동과 함께 자원봉사로 행복해지는 희망진안을 만들기 위해 진안군 구석구석에 사랑의 불씨를 더 열심히 심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항로 군수는 지난 18일 해단식에서 “해외봉사를 통해 우리 진안의 이름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민간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다. 해외봉사에서 습득한 새로운 언어와 문화, 전문성과 경험을 통...

전북 진안군이 등산객의 안전과 쾌적한 산행을 위해 가을 단풍철 이전 등산로 정비 완료를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28일 군에 따르면 올해 대한민국 100대 명산인 운장산을 비롯한 구봉산, 천반산, 지장산 등 7개 산(13코스), 43km의 등산로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정비하고 있다. 위험구간에 로프 난간과 데크 계단 등 시설물을 확충하고, 마이산 조망이 가능한 지점에 포토존 설치, 각종 안내판, 이정표, 도내 명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파노라마 사진 등으로 현재 등산로 정비 마무리 단계에 있다. 특히, 구봉산 등산로는 계단이 없어 산행에 어려움이 많다는 등산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위험구간 계단을 설치해 산행안전 확보와 등산객 상호 교차보행이 되도록 어려움을 해소했다. 구봉산은 이번 등산로 정비로 보다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등산할 수 있게 돼 명품의 구름다리를 비롯한 부대시설 정비로 가을철 등산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한편, 진안군은 자연경관을 고려한 환경...

전북 진안군은 여름철 대표 휴가지로 꼽히는 전북 진안군 운일암반일암을 찾는 피서객에게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직행버스 노선을 연장 운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당초 전주에서 주천면 소재지까지만 운행되는 직행버스(전북고속)가 운일암반일암까지 연장 운영됨에 따라 이곳을 찾는 피서객들의 불편이 덜어질 것으로 보인다. 노선 연장 운행은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한시적으로 8회 운행한다. 직행버스는 전주공용터미널에서 진안을 경유하여 운일암반일암까지 08시15분, 11시40분, 14시20분, 16시20분 1일 4회 운행한다. 운일암반일암에서도 11시05분, 13시55분, 15시15분, 18시45분 1일 4회에 걸쳐 진안 경유 전주공용터미널까지 운행된다. 또, 농어촌버스 운행까지 포함하면 하루에 총 19회 걸쳐 운일암반일암 관광객 이동에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진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진안을 찾는 관광객의 대중교통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 진안군이 6건의 문화유산을 진안군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지정된 향토문화유산은 성뫼산성, 가막리산성(천반산성), 합미산성, 환미산성, 삼우당터 등 기념물 5건과 솥내옹기요 등 민속자료 1건이다. 금번 지정된 문화유산은 진안의 향토문화과 풍속을 연구함에 있어 지정·보존할 가치가 있는 자료들로, 진안군 향토문화유산 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지정됐다. 이번에 기념물로 지정된 성뫼산성과 합미산성은 삼국시대에 축조된 산성으로 삼국시대 진안의 행정구역명인 난진아현과 마돌현의 치소와 관련된 유적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가막리산성(천반산성)과 환미산성은 삼국시대 축조된 산성으로 가막리산성의 경우 조선시대 정여립이 활동했던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삼우당터는 1906년 면암 최익현의 태인의병(병오창의)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진안 출신 독립운동가 습재 최제학의 부친 삼형제가 거주하던 터로, 최익현과 최제학 등이 의병의 거사를 모의하던 곳으로 진안의...

전북 진안군 농업기술센터는 국내에서 개발 육성된 신개념 기능성‘쌈추’를 지역특색 소득작목 시범사업으로 추진하여 출하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다양한 기능성 쌈 채소를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겨냥하고 새로운 지역 소득작목을 발굴하고자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진안배추영농조합(김종하 대표) 조합원 3농가가 참여해 지난 3월부터 사업을 시작했다. 쌈추는 이관호 한국농업전문학교 교수가 배추와 양배추를 교배하여 육종한 쌈 채소로, 배추의 쌉쌀한 맛과 양배추의 고소하고 단맛이 어울어져 독특한 맛이 난다. 생장 속도가 다른 채소에 비하여 월등하게 빠르고 칼슘, 철분 등이 배추나 상추에 비해 3~4배 많다.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백운면 손성호씨는 4월부터 33,000㎡ 시설하우스에서 쌈추 5개 품종 홍쌈추, 로얄채, e-쌈추, 통쌈추, 홍경채 등을 재배해서 직거래와 인터넷을 통해 출하하고 있다. 특히, 손씨는 토경재배 할 경우 쭈그려 앉아서 하는 농작업 환경을 개선하...

전북 진안군 홍삼스파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가 웰니스 관광을 육성하기 위해 선정한 ‘웰니스 관광 25선’에 선정돼 대한민국 대표관광지로 우뚝 서고 있다. 웰니스(Wellness) 관광이란 건강을 목적으로 건강을 먼저 생각하며 지역이 가지고 있는 멋진 볼거리와 접목해 관광을 즐기는 것으로, 스파와 휴양, 뷰티, 건강관리 등을 의미한다. 지난 4월 홍삼스파에 방문한 현장평가단은 콘텐츠와 독창성, 상품화 가능성, 접근성, 단체수용성을 점검해본 결과 관광객에게 매력있는 웰니스 관광 목적지로서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한국을 대표할 우수 웰니스 관광콘텐츠 육성을 위하여 해외언론 홍보, 해외 관광박람회 홍보, 홍보리플렛 제작 및 온라인 이벤트, 해외 여행업대표 팸투어, 상품개발 및 판촉활동 지원, 외국인 수용여건 개선 분야에 대해 관광공사로부터 지원 받게 된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전북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진안홍삼스파의 '웰니...

전북 진안군과 원광디지털대학교는 30일 진안군청 상황실에서 이항로 진안군수, 원광디지털대학교 남궁문 총장 등 관계자 약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복지학과 외 16개 학과의 직무 학습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콘텐츠 개발 , 인적 교류·협력을 진행하며 평생교육과 각 분야의 상호 현안에 대한 자문과 지원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진안군민과 진안군 공무원 및 산하기관 임직원이 원광디지털대학교 입학 시 신입생은 정규수업 연한까지 수업료 50%, 편입생은 수업료 30% 감면을 받을 수 있으며, 입학금은 전액 면제된다. 원광디지털대학교 남궁문 총장은 “한방과 웰빙 분야 특성화대학인 본교와 진안군과의 협력으로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이번 협약은 양 기관간 인적·학술·시설을 교류하여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고 무엇보다 진안군민에게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