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안경찰서(서장 최규운) 마령파출소(소장 김기현)는 주민들이 요구하고 불안해하는 요인을 발견하여 이를 해결하는 맞춤형 민원서비스가 주민들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마령파출소는 지난해 이주여성 보이스피싱 예방, 주민갈취 상습자 구속 등 굵고 짧은 주민들의 불안요인을 해결하여 주민들의 안전한 치안서비스에 최선을 다하였다는 평이다. 김기현 파출소장은 “앞으로도 이 같은 주민밀착형 서비스를 통해 주민편의는 물론, 오지 주민과 취약계층과의 잦은 문안순찰로 교통사고 예방, 보이스피싱 방지 등 범죄예방 홍보 효과로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전북 진안군이 전통마을숲 복원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8일 군에 따르면 역사·문화적 가치 및 생태적 기능을 회복시키고자 관내 72개소 마을 숲 전수조사를 바탕으로 대상지를 선정하여 매년 ‘전통마을숲 복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전통마을숲 복원사업은 가지치기 및 외과수술, 후계림 조성, 생육환경 개선 등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숲을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안군은 지난 3년간 정천면 하초마을숲 등 10개소에 대하여 복원사업을 마쳤다. 또 상전면 주평리 원가막마을숲 등 3개소를 2018년도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실시설계를 완료해 3월경 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다. 특히, 정천면 ‘하초마을숲’은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애착 그리고 군의 지원이 결실을 맺은 대표적인 사례로, 마을숲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2017년 9월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바 있다. 또한, 백운면 ‘두원마을’은 전라북도가 공모한 ‘풍경있는 농산촌 가꾸기’에 선정돼 1억...

진안군이 2017 을지연습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진안군은 지난 8월 실시된 을지연습과 실제훈련인 폭탄테러에 의한 진안시장 화재대피 훈련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국가 위기관리 역량강화 및 국가총력전 수행태세 확립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특히, 진안군은 을지연습 훈련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광판, 현수막, 군정소식지, 군 홈페이지, 언론보도, SNS 등 홍보 가능한 매체를 총 동원하여 군민들의 관심도를 높이는데 노력하였다. SNS를 통한 을지연습 홍보영상은 군민 뿐만 아니라 팔로워 등에게 높은 관심도를 이끌어냈다. 또한, 일일상황보고회, 도상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민방공 훈련 등 주요 훈련 시 이항로 진안군수가 직접 주재해 유관기관 및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냈으며, 민‧관‧군‧경 협조체계를 구축해나가는데 노력했다. 진안군은 을지연습 후 중점관리자원 확인의 날 행사를 통해 을지연습 개선사항에 대해 발표하고 토의하는 ...

진안경찰서(서장 남기재)는 진안읍 지역아동센터 및 어린이집 등에 방문, 센터 종사자 및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근절 설명회를 가졌다. 아동학대 전담경찰관이 직접 관할 지역아동센터를 방문, 아동학대 시설 인지시 적극신고와 친구의 몸에 상처가 남겨져 있거나 집에 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친구가 있을 경우 선생님이나 경찰관에게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하는 등 주변 친구가 아동학대 피해를 입었을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설명했다.

전북 진안군의회(의장 박명석)는 지난 15일 제242회 제2차 정례회에서 올 한해 집행부와 의회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업무를 이행한 우수 공무원을 선정하고 표창패를 수여했다. 우수공무원에 선정된 맑은물사업소 홍의정 팀장은 하수도업무를 총괄 기획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맡아 선진적인 진안군 수질관리에 주력함은 물론 성실하고 꾸준한 자기관리로 주변 공무원들의 귀감이 되어왔다. 기획실 배상현 주무관은 교부세와 지역발전특별회계, 지방채관리 등의 업무를 맡아 투철한 책임감으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업무를 이행해 보다 많은 국가 지원을 받도록 한 공을 인정받았다. 농촌지원과 김광수 주무관은 농작업 대행 및 임대 농기계 관리 업무를 맡아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과 노동력 해소에 기여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진안군이 2017 산림분야 지방자치단체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다음 달 정부로부터 상패와 포상금 6백만원을 받는다. 28일 군에 따르면 산림자원육성 부분인 조림․숲 가꾸기와 임도시설 실적률, 산림보호 재해방지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기초지자체부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진안군은 2017 전라북도 숲가꾸기사업 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해 산림행정 부분에서 겹경사를 맞았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앞으로도 산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관리를 통해 산림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산림행정 서비스 제공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 진안군이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진안군은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정책으로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개장해 운영 중인 진안고원 골프연습장은 회원 등록수 180명, 누적 이용객수 3,800명을 넘어서며 지역 동호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골프에 대한 고급스포츠 이미지를 타파하고 생활체육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진안군민(성인)에 대한 이용료를 감면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골프꿈나무 육성을 위해 진안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골프연습장은 골프 왕초보자를 위한 일반인 골프생활교실을 주 4회, 월 20명을 모집 운영하고 있으며, 중학생 대상 주말생활체육학교 프로그램도 주말 1회, 월 5명 운영 중이다. 진안군은 일반인과 아동·청소년들이 골프연습장 시설을 함께 이용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저녁시간 회원들의 대기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타석의...

진안 마이산 소원 빛축제가 오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37일간 마이산 북부 명인명품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진안 마이산 명인명품관 개관과 함께 열리는 이번 축제는 ‘마이산에서 소원을 빌면, 이뤄져요!’라는 주제로 5개의 소원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마이산 소원 빛축제는 전통문화와 지역고유 문화자원을 연계하고 겨울철 관광 비수기를 극복하기 위한 관광 상품으로 진안군의 지역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기간 내내 한지동, 부채동, 자수동으로 나눠진 명인명품관에서 주제에 맞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소원을 적은 한지등 달기 체험, 사랑의 지우산 체험, 한지액자뜨기 체험을 통해 한지 장인과 함께 한지전통 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경관조명 설치로 마이산을 배경으로한 아름다운 야경과 마이산 별빛거리를 준비해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5일 16시부터 시작되는 개막 축하공연에는 한무, 쟈니리, 김난...

진안군(군수 이항로)이 15일 군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장 내 남녀 모두가 평등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양성평등진흥원 김숙진(행복한마음심리상담연구소 대표) 폭력예방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직장 내에서 발생한 다양한 폭력사례를 중심으로 폭력의 성격과 대처방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의 폐해를 인지시킴으로써 폭력 예방의 필요성을 강조, 폭력에 대한 직원들의 가치관을 재정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하여 상호 존중하는 밝고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과 폭력 없는 행복한 직장과 가정생활을 영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군이 진안 홍삼가공식품을 최고로 만들기 위해 식품(즉석판매)제조 가공업소 영업주와 종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가공업소 생산과정 교차오염 및 품질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8일 청소년 수련관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전문강사와 진안홍삼연구소 강사를 초청, 제품 가공과정 중 불량제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오염요인과 기계·기구류 소독방법 등을 진행했다. 특히,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교육센터 장덕규 강사는 이날 직접 소규모 제조업소 현장을 찾아 작업장 및 기계·기구류 교차오염 요인을 파악, 미생물 등이 증식하지 않도록 소독기준 방법에 대한 강의로 큰 호응을 받았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식품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교육과 지도 점검을 통하여 제조업소 위생수준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제조업소 모든 제품 생산관리를 철저히 하여 품질이 우수한 제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공급하여, 진안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진안군과 진안군귀농귀촌인협의회는 귀농귀촌인 재능기부단을 통해 올해 오천초, 동향초, 주천초, 송풍초, 안천초 5개 학교에 졸업앨범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학생수가 10명이 채 되지 않는 산촌지역의 작은 학교에서는 졸업앨범을 제작하는 것이 큰 부담이 된다. 이에 귀농귀촌인 중 사진 찍기와 편집에 재능을 가진 회원들이 뜻을 모아 학교생활을 촬영 편집하여 졸업식이 있는 내년 2월 학생들에게 졸업앨범을 전달할 계획이다. 귀농귀촌인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작은학교 졸업앨범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졸업생 10명이 되지 않는 학교를 선정해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산촌 학교만이 가질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겨 줘 학부모와 학생, 교사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영진 귀농귀촌인협의회 실장은 “작은 면단위 학교에서는 비싸고 번거로운 졸업앨범 제작은 아예 생각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소외된 학교 아이들을 위한 사업이 뭘까 고민하다 이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주천초...

진안에 평화의 소녀상을 세운다. 진안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이하 추진위)는 지난 4일 진안군청소년수련관에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열었다. 추진위는 지난 4월에 진안군내 30여개 사회단체가 모여 구성되고 단체아래 자발적 실무자등이 모여 집행위원회를 구성해 모금활동을 이끌어왔다. 그동안 가두 모금이나 축제, 각 읍면의 행사를 통해 모금한 결과 3800만원이 모여 항일 학생운동의 날을 기념해 제막식을 진행할 수 있었다. 제막식엔 문종운 상임대표가 개회사로 열었고, 진안군 청소년의 합창과 기타공연. 이종희 선생의 공동체춤으로 이어졌고 제막후 헌화와 목도리, 모자등의 물품을 소녀상에 씌우는 것으로 마무리 됐다. 추진위 한명재 집행위원장은 “애초 8월15일 제막식을 기대했는데 모금이 잘 되지 않아 치르지 못했다”며 “인구2만명의 작은도시에서 이렇게 뜻이 모여 소녀상을 설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