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안경찰서(서장 최규운)와 진안군노인회(회장 안한수)는 지난 3일 진안군노인회 회의실에서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은 진안지역 65세이상 고령인구가 전체 인구의 2만 6천여 명의 31.5%를 차지하며, 최근 3년간 교통사망자중 어르신 비율이 전체의 52%에 해당하는 등 매년 증가추세에 있어 어르신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교육 강화 필요성이 크게 대두됨에 따라 이루어졌다. 협약내용으로는 경찰에서 어르신 교통안전을 위한 교육과 홍보에 힘쓰고 노인회 의견을 노인교통안전 추진사항에 적극 반영하고, 노인회는 보행자사고 및 운전중 사고예방을 위해 법규준수와 어르신 교육 참여에 적극 동참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경찰에서는 협약체결 후 어르신들의 보행 시 안전을 위해 야광반사 점퍼를 전달하였다. 최규운 경찰서장은 “어르신들의 보행시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형광점퍼 등 홍보용품을 지급하고, 사고예방을 위한 자전거 LED 램프 부착, 경운기 반사지 부착 및...

제3회 진안홍삼 용담호 마라톤대회가 4월 14일 용담댐 광장에서 열린다. 진안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진안군육상연맹, 전국마라톤협회가 주관한 이번대회는 풀, 하프, 10km, 5km 코스로 나누어 진행된다. 대회 구간은 진안 용담댐 광장에서 출발하여 용담대교, 모정교를 지나 정천 봉학 삼거리까지로 정천 봉학 삼거리가 풀코스 반환 지점이다. 참가선수들은 이제 막 움트기 시작한 진안 용담댐의 봄 정취와 용담호반의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다. 또 참가자들에게는 코스별로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풀코스 완주자에게는 추가 기념품으로 홍삼차 1박스가 증정된다. 이날 진안홍삼 용담호 마라톤대회 구간은 부분 교통 통제가 있을 예정으로 통제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대회 접수는 4월 2일까지 진행되며 인터넷(www.run1080.com)과 전화(전마협 042-638-1080,1082, 진안군체육회 063-433-5010)접수가 가능하다.

전라북도 진안군은 도로명주소 사용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건물이 없는 도로변 52개소에 현재 위치를 알 수 있도록 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 기초번호는 도로 구간의 시점에서 종점까지 20m 간격으로 왼쪽은 홀수, 오른쪽은 짝수 번호로 부여된다. 건물이 없어 위치파악이 힘든 지역에서 교통사고, 기타 위급 상황에 처했을 때 119(소방), 112(경찰)등 신고기관에 기초번호판에 기재된 기초번호를 불러주면 된다. 군 관계자는 “기초번호판 설치를 통해 외곽지역에서 예기치 못한 사건사고 등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정확한 위치파악이 가능해 신속한 초기대응을 할 수 있어 군민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주택 및 농경지, 도로변 등 생활권 수목에 의한 산림재해로부터 적극적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일명 ‘산림의 119’로 불리는 산림 패트롤팀을 자체적으로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5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진안군 산림 패트롤팀은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운영한다. 크레인, 굴삭기 등 각종 산림관련 장비를 이용하여 강풍 시 주택으로 도복 위험목, 농사에 피해를 주는 지장목, 차량 및 통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도로변 고사목 등의 제거를 주요 임무로 한다. 진안군은 지난해 총 127개소 주택, 도로변 등의 위험목 320주를 제거하였으며, 올해는 현재까지 21개소 42주의 위험목을 제거하는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권 보호에 능동적·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 위험목으로 잘려진 나무는 수집 후 적당한 크기로 조재하여 지역 내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땔감으로 지원하고 있다. 산림 패트롤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전라북도 진안군(군수 이항로)이 운영하고 있는 진안역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2017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결과에서 우수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2016년 11월 개정된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에 따라 공립박물관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질적 성장을 유도하고, 대국민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이번 평가는 2017년 전국 지자체가 건립·운영하는 등록 후 3년이 경과한 전국 190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경영전략·경영관리·사업관리·고객관리 등 4대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진안역사박물관은 2006년 개관한 진안군 유일의 종합박물관으로, 진안의 역사문화를 종합적으로 전시·교육하고,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존·관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진안고원형 옹기장의 손내사람, 옹기이야기', '고원에서 빚어낸 천년 푸른빛, 진안청자', '진안의 항일투쟁과 독립운동' 등 진안의 역사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특별 기획전시를 매년 개최...

진안군(군수 이항로)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8 지방자치 행정대상 시상식에서 민선 6기를 종합하는 지방자치행정대상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JJC 지방자치TV가 주최하고 지방자치행정대상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지역주민 만족도, 조례 발의 및 통과 건수, 공약이행사항, 자치단체 정보공개 편의성 및 접근성, 행정서비스 평가 등 6개 부문에 대한 면밀한 확인과정을 거쳐 민선 6기 4년간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243곳 지자체 중 상위 10% 가량을 선정했다. 진안군은 올해 4년 연속 지방자치 행정대상 수상으로 청정환경 보전과 전국 최고 수준의 복지환경 조성, 주민의 삶의 질 개선과 미래발전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는 물론, 진안홍삼 등 농산물 유통판매 체계구축과 진안홍삼 축제와 마이산 개발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문화관광 기반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진안군은 쓰레기 3NO운동, 친환경 우렁이 농법 확대, 친환경 제설제...

진안경찰서(서장 최규운) 강력범죄 수사팀의 임승봉 경위는 전북청에서 주관한 2018년 2월 중 형사 분야 ‘베스트 강력형사’로 선정됐다. 진안경찰서 임승봉 경위는 병원의 2층 창문을 통해 병원에 침입하여 소형금고에서 현금을 절취하고, 마을 회관에 들어가 물건을 훔치다 미수에 그친 피의자를 검거하는 등 절도피의자 6명을 검거하여 베스트 강력형사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최규운 진안경찰서장은 CCTV 영상 분석 등 끈질긴 추적을 통해 절도 피의자를 검거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둔 강력팀 형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강절도 등 강력범죄에 대한 엄정한 대응으로 안전한 진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고로쇠 먹고 28(이팔)청춘!’을 주제로 지난 10일과 11일 2일간 운일암반일암에서 진행된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위원회는 올해 행사장에 약 1만 3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진안고로쇠의 인지도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올해 축제는 SNS를 활용한 적극적인 사전홍보와 복고콘셉트의 감성 기획으로 관광객이 예년보다 3000명 이상 증가했다. 특히, 청춘다방 운영, 추억의 도시락 판매, 옛날교복 대여샵 운영, 추억의 DJ와 춤을 추는 댄스파티 등 청춘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들이 관광객의 이목을 사로잡아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카드결제기를 도입하고 축제 상품권을 발행하여 관광객 소비를 촉진시켰다. 남귀현 축제위원장은 “올해 더 다양해진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많은 관광객분이 찾아주셨다”며 “내년에는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새로운 주제로 더욱 풍성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이 지역특성을 살린 고소득 원예 산업 집중 육성과 실질적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올해 24개 사업에 73억 원을 투입키로 했다. 군은 이상 기후와 농산물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 가능한 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8개 사업에 50억 원을 투입한다. 또한 노동력·생산비 절감과 과수시설 개선을 통한 과수산업 경쟁력을 향상을 위해 16개 사업, 23억 원을 투입하여 진안군 원예 산업을 한 단계 더 도약할 기반을 갖출 방침이다. 특히 이상기후에 대비하고 농작업 개선을 위해 많은 농가들이 하우스 시설을 희망하고 있어 특화품목 시설하우스(8.2ha)와 시설원예 현대화 지원, 원예작물 생산성향성 지원사업 등을 중점 추진하여 시설원예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은 과수생산 여건 불량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과실전문생산단지 공모사업을 신청, 선정됨에 따라 약 1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올해부터 2년간 백운면 일원에 과수 용수원개발과 경작로 정비 등 과수 경쟁력 향상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진안군...

진안군은 올해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9억 90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811개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하였으나, 올해는 19% 증액하여 총 23억 75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작년보다 25개 늘어난 836개의 노인일자리로 확대 지원 할 계획이다.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은 노인들에게 사회활동 참여기회를 부여함으로써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도록 도와주는 사업으로 사업비중 국·도비는 70%이며, 군비는 30%다.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노인들은 노노케어, 복지시설도우미, 실버자치경찰대, 지역아동센터 돌보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게 되고 활동시간은 월 30시간이 한도이며 보수는 월 27만원이다. 진안군은 오는 12일까지 각 수행기관별 사업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청 홈페이지(www.jinan.g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

진안군은 지난 29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원광대학교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에서 전북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을경 보건소장과 김남호 전북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심뇌혈관질환의 인지율 향상과 예방관리를 위해 상호 지원‧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의 주된 내용은 심뇌혈관질환(뇌졸증, 심근경색증 등)의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환자와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심뇌혈관질환 홍보 합동캠페인, 상호 교육지원 사업, 심뇌혈관질환 전문인력 교육과정 운영 등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인지율 향상으로 중증장애 및 사망률을 낮춤으로써 군민의 사회경제적 부담 경감과 건강수명이 연장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안 안천면이 최근 면민을 대상으로 친환경쌀 생산을 위한 우렁이농법과 다수확 고추재배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일환으로 실시한 것으로 80여명의 안천면민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강의에 나선 이수윤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장은 “성공적인 우렁이 농법을 위해서 토양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므로 좋은 퇴비를 시비하여 건강한 땅을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왕우렁이의 제초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왕우렁이의 생육환경을 잘 파악하고 이앙시기, 벼 모의 크기, 우렁이투입시기, 써래질방법 등을 제대로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천면은 지난해 50여 농가가 약 50ha 면적에 우렁이 농법을 실천했다. 금년에는 50ha 이상 실시하여 생산비 절감 뿐 아니라 용담댐 수질 보전에 앞장서 청정 환경을 지켜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