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북도 진안군 부귀면에 조성된 편백숲에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7월 개장해 운영 중인 부귀 편백숲은 도시근교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고, 인근에 있는 볼거리와 멀지 않아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임야 8ha 면적에 조성된 편백숲에는 1.3km의 휴양․치유숲길과 1.1km의 산책길, 숲속 학습장 2개소, 평상 데크 52개, 화장실, 주차장 등이 설치되어 있어 쾌적하고 편안한 숲을 즐길 수 있다. 진안군은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숲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 3월 숲생태관리인을 채용해 현지에 배치했으며 편백숲 시설 유지관리와 제초작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방문객들이 단순히 숲 산책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갈 수 있도록 독서대와 포토존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편백숲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입장료는 따로 없으며 편백숲 내에 쓰레기통이 없어 쓰레기는 되가져 가야한다. 군 관계자는 “편백숲에 시설물 설치와 규모를 최소화...

진안군이 마이산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고자 추진 중인 마이산자연치유신비체험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마이산자연치유신비체험사업은 마이산 도립공원 일원에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총사업비 190억원을 투자하여 우리의 전통문화예술과 마이산의 신비한 역사자원을 결합한 역사문화명소의 거점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12월 마이산 자연치유신비체험사업의 첫 번째 성과물인 명인명품관을 준공하고 현재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또한, 세계 유일 부부봉인 마이산을 사랑이란 주제로 31억원을 투자하여 마이산 탐방로인 연인의 길 이벤트 공간 마련과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 금년 12월 준공예정으로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이산 남부도 금당사에서 탑영제 주변까지 보행환경을 개선하여 편안한 마이산 탐방을 도모하고, 다양한 방향에서의 볼거리 제공 등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금년까지 2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진행 중이다. 마이산 남부 주차장 확충과 야간경관 조명 설치, 역고드름...

전라북도 동부권 특별회계로 지원되는 진안군 동부권발전사업이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4월18일 군에 따르면 동부권 발전사업의 운영 내실화와 사업성과 제고를 위해 전라북도 주관으로 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동부권 6개 시군을 대상으로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관광·식품사업 전반에 대해 서류 및 PT발표 평가를 통해 이뤄졌다. 평가 점수에 따라 4단계로 분류해 진안군이 가장 높은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여 2019년도에 2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진안군은 지난 한 해 동안 식품분야인 홍삼한방클러스터 사업에서 매출액 194억원 달성과 고용 창출 44명, 체험관광객 26만 5000명을 유치하는 등의 성과를 거둬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관광분야인 마이산 자연치유 신비체험 사업은 마이산 북부권 관광단지 조성에 적합한 사업들로 구성하였으며 사업비 집행율과 진안군 공식 블로그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활발히 진행해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이...

전라북도 진안군이 지방‧광역 상수도 확대 보급으로 사용하지 않게 된 마을상수도 시설물에 대하여 자연환경 개선과 개인 재산권 이용확대의 일환으로 시설물 철거작업에 나섰다. 군은 지난 해 소규모수도시설 13개소에 대한 폐지를 마쳤으며, 사용하지 않게 된 시설물은 철거작업을 통해 깨끗한 환경 조성은 물론 주민들은 시설물 철거 부지를 활용할 수 있게 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생활용 관정의 농업용 관정 전환을 통해 가뭄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됐으며 지하수 신규 개발에 따른 예산도 절감됐다. 진안군은 올 해 시설물 철거 예산으로 3천만원을 확보하고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현재까지 마을상수도 시설물 2개소 철거를 마쳤으며, 추가로 폐지 신고를 접수 중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 재산권 이용 확대와 가뭄대비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사용하지 않게 된 마을상수도 시설물 폐지 신고에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진안군이 2018년 신규지구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추진을 위해 기본계획 착수에 본격 나섰다. 16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1월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신청해 용담면‧안천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일반지구 2건의 국가예산 120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기본계획 착수를 위해 지난 10일 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용담면은 1개, 안천면은 2개 업체가 참여했다. 이에 따라 용담면의 경우는 유찰되어 입찰 재공고를 하게 됐으며, 안천면의 경우는 17일 입찰에 참여한 2개 업체를 대상으로 제안서 평가를 진행해 선정된 업체는 5월부터 지역주민, 행정과 함께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용담면은 보행연결 목교 설치, 복지회관 리모델링, 보행로 조성 등 기반시설 조성과 지역주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훈련이 진행되며, 안천면은 지역 주민들이 공동체생활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센터와 다목적마당 등 기반시설 조성과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등의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상향식 ...

제3회 진안홍삼 용담호 마라톤대회가 지난 14일 용담댐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인, 군민 등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졌다. 진안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진안군육상연맹, 전국마라톤협회가 주관한 이번대회는 풀, 하프, 10km, 5km 코스로 나누어 진행됐다. 풀코스 남자부에서는 2시간 58분 32초를 기록한 김한수씨가, 여자부에서는 3시간46분38초를 기록한 박춘자씨가 각각 1위를 거머쥐었다. 하프코스 남자부에서는 이재식(1시간20분35초), 여자부는 이영숙(1시간39분58초)씨가 정상을 차지했고, 10㎞ 남자부는 김성원(36분37초), 여자부는 이은혜(43분50초), 5㎞ 남자부는 남주훈(20분18초), 여자부는 고지연(23분58초)씨가 각각 1위로 골인해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현장에서는 2018년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진안홍삼축제 홍보를 위해 진안 마이산과 홍삼 캐릭터 ‘빠망’인형탈과 이색 가발을 쓴 축제 관계...

진안군이 불필요한 업무 관행을 개선하고 급변하는 행정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인사컨설팅을 추진한다. 군은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인사컨설팅을 주관하고 있는 행정안전부 지방인사제도과 황범순 과장과 민간자문위원인 동아대학교 행정학과 류은영 교수, 유근주 부군수와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인사컨설팅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앞으로 진행되는 컨설팅에 대한 방향 협의를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가 끝난 다음에는 주요간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사제도 개선을 위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심층 인터뷰 시간도 함께 가졌다. 진안군은 오는 9월까지 진행되는 인사컨설팅을 통해 불필요한 업무관행 개선, 부서 간 업무 협력 강화를 위한 조직관리 방안을 도출하고, 행정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원조정, 합리적 보직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지자체 맞춤형 인사컨설팅을 통해 불합리한 관행이 개선되고, 직원들의...

제3회 진안홍삼 용담호 마라톤대회가 14일 용담댐 광장에서 열린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인, 군민 등 2,0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진안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진안군육상연맹, 전국마라톤협회가 주관한 이번대회는 풀, 하프, 10km, 5km 코스로 나누어 진행된다. 시기적으로 가장 늦게 피는 진안고원의 벚꽃과 용담호가 어우러진 코스는 마라톤 동호인들이 봄의 정취에 흠뻑 빠지기에 충분하다. 참가자들에게는 코스별로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풀코스 완주자에겐 추가 기념품으로 홍삼차 1박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대회 구간은 진안 용담댐 광장에서 출발하여 용담대교, 모정교를 지나 정천 봉학 삼거리까지이며 정천 봉학 삼거리가 풀코스 반환지점이 된다. 또한 이날 대회 구간은 부분 교통 통제가 있을 예정이며, 통제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6시까지다.

진안군마을만들기지원센터에서 11일 학습형 농촌관광 시범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설명회에는 마을리더와 주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마을만들기 1번지, 진안'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 진안군은 매년 400팀 1만여 명이 마을만들기 학습을 위해 방문하고 있다. 그러나 방문객은 마을만들기지원센터와 일부 마을에 편중되었고, 학습위주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체류시간이 짧아 방문객수에 비해 경제적 효과가 적었다. 이에 진안군은 2016년부터 마을만들기 학습을 위해 진안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마을과 마을·단체·관광지 등을 연결하는 패키지 프로그램과 지원금 제공 등을 통해 안내 및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학습형 농촌관광’이라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 이를 통해 더 많은 마을을 방문하고 체류시간을 증가시켜 사람찾는 농촌을 구현함으로써 마을공동체와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 진안군은 2016년 기본계획 수립과 농촌관광 코디네이터 배치를 시작...

전라북도 진안군(군수 이항로)이 목이버섯 국내육성 품종인 '현유'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에서 자체 육성한 품종인 '현유'는 올 상반기 14만봉을 전국 농가에 공급했다. 이에 진안군은 2018년 흑목이버섯 '현유'생산시범사업으로 국비 1억원을 확보하여 원종생산 시스템 구축을 통해 목이버섯 국산화를 통한 중국 수입배지 대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남한유일의 고원지대로 밤낮의 기온차가 큰 기후적 특성을 가진 진안에서 생산된 목이버섯은 도톰하고 쫄깃한 식감으로 버섯의 품질이 우수하며 봄과 가을 연 2회 재배가 가능하다. 비타민D와 식이섬유 등이 매우 많은 버섯으로 특히, 야외 활동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비타민D의 영양을 공급할 수 있는 우수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진안군 버섯마루(대표 김병수)에서는 국내산 참나무톱밥으로 '현유', '용아'등 국내육성 품종의 배지를 제조해 제주도에서 강원도까지 전국의 농가에게 공급하고 있다. 배지의 오염이 거의 없고 버섯 생산량...

진안홍삼축제추진위원회가 4월부터 전국의 우수축제의 벤치마킹을 실시하고 있다. 첫 번째 벤치마킹 대상지는 벚꽃과 지역문화를 잘 어울어진 4년 연속 문화관광부 주관 유망축제로 선정된 영암왕인축제로 지난 4월 6일 15명의 문화홍보분과 및 운영총괄 분과 위원들과 군 관계자가 함께 다녀왔다. 이번 벤치마킹은 지난 2월 추진위원회 총회때 타시군의 축제 운영 우수사례를 직접 경험하며 홍삼축제를 문화관광축제로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위원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작년보다 2회 증가한 총 6회 정도 실시할 계획이며 분과별로 사업 특징에 맞게끔 실시할 계획이다. 영암왕인축제를 벤치마킹한 추진위원들은 월출산의 관광자원과 왕인유적지를 중심으로 축제장에서 먹거리 체험을 위원들이 직접 보고 경함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벤치마킹을 참여한 한은숙 부위원장은 “축제장이 넓고,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조건이 좋았으며, 특히 지역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올해 홍삼축제 역시 지...

진안군이 진안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자녀를 둔 모든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자금을 확대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08년부터 진안군 관내 고등학교를 다니는 학생만을 대상으로 학자금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인구감소 현상이 심각한 진안군민의 교육비 부담을 줄여 정주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환경조성이 필요하다고 판단, 관외로 고등학교를 다니는 관내 학부모에게도 학자금을 지원하여 교육복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관내‧관외 고등학생 학자금 모두 지원사업은 간담회를 통해 관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 증가에 따른 고충과 애로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수요자 중심의 교육정책을 실현한 것으로 의미가 더 크다. 진안군은 제도 마련을 위해 지난해 『진안군 인구늘리기 시책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2017년 6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요청 결과 ‘변경보완’ 요청에 불수용하여 재검토를 요청한 결과 2018년 3월 ‘동의’를 이끌어 내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