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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송상모)에서 지난 5월11일 소외계층 어르신 52명을 초청해 전통문화전수관 강당에서 팔순잔치를 열어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올해로 다섯 번째 맞이하는 이날 행사에는 이항로 진안군수와 사회복지단체장 및 사회복지협의회 임원들과 읍면회장 등이 참석하여 어르신들의 팔순을 축하했다. 특히, 팔순을 맞이했으나 홀로 보내시는 어르신들을 모셔서 큰절을 올리며 축하와 건강을 기원하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사와 다과로 어르신들에게 대접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지역가수 서윤의 노래공연, 노인복지관의 부채춤, 마술, 민요 및 판소리 공연 등 위안잔치도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또 개량한복 착용, 이·미용 서비스 및 기념촬영을 진행하였으며 행사 후에는 집까지 모셔다 드리는 등 세심하게 배려했다. 행사를 주관한 송상모 사회복지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관내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진안군이 지난 10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에서 개최한 ‘사회적 가치구현 경진대회’에서 인권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포상금으로 특별교부세 2억원을 받게 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현 정부에서 역점 추진 중인 사회혁신 일환으로 지자체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통해 국민이 혁신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 인권·사회통합·공동체·상생협력·시민참여 5개 분야에 걸쳐 총 240개 지방자치단체가 참가했다. 심사는 1차 서면, 2차 온라인투표, 3차 현장발표 심사로 진행됐으며, 지난 10일 정부서울청사 대강당에서 현장발표와 심사가 이뤄졌다. ‘주민 주도의 장애인복지 확대를 위한 지역주민 조직화’를 주제로 참가한 진안군은 각 면지역에 주민들로 구성된 ‘좋은 세상 만들기 위원회’를 설치하여 복지혜택에서 소외된 장애인을 발굴하고 사회참여‧여가활동 등을 지원하는 장애인 권익보호 체계를 구축한 내용으로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진안군은 지난해 다양한 사회복지 정책을 통해 자원봉...
![[포토] 진안 원연장 꽃잔디동산에 꽃이 활짝~](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8/05/104A5974.jpg)
4일 전라북도 진안군에 위치한 꽃잔디 동산에 꽃이 만개했다.

진안군이 깨끗하고 맑은 지방상수도 공급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오는 6월말까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상수도 시설물에 대해 정밀점검을 전문기관에 의뢰해 정수장 정밀 점검 용역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취·정수장의 토목, 건축구조물 이상 유‧무, 콘크리트 구조물 강도, 상수도시설물 절개지 상태 등 기타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을 사전 점검하여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진안군은 안전등급에 따라 2년 단위로 정수장 정밀점검을 하고 있으며, 이번 정밀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점검결과에 따라 보수‧보강방법 및 조치방안을 제시하여 시설물의 안전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정수장 정밀점검용역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여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민들에게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 7월 개관한 마이골작은영화관이 누적관람객 15만 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5월2일 군에 따르면 4월 30일 기준 마이골작은영화관의 누적 관람객은 148,26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진안군 인구인 26,239명의 약 5.7배에 달하는 수치로 군민 1명당 1년에 영화 2편을 본 셈이다. 총 18억 원을 들여 연면적 477㎡ 면적에 2개 상영관 98석 규모로 지은 마이골작은영화관은 연중 무휴로 군민들의 사랑을 받는 최고의 문화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군민들의 꾸준한 영화 관람과 매점 운영을 통해 지난해 총 3,731.6만원의 순이익도 올렸다. 도시지역 상업영화관보다 저렴한 관람료 정책으로 공익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의 연령․계층 등을 고려하여 다양한 작품을 선정하여 매일 5~6편의 최신 개봉영화를 동시 상영하고 있다. 또 영화관 근무자를 진안군민으로 고용해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영화 관람객의 진안군 ...

전라북도 진안군(군수 이항로)과 우호교류협정을 맺고 있는 일본 아야정(정장 마에다미노루)에서 제22회 마이산컵 전국탁구대회를 맞아 중학생 아야중학교 학생 8명과 학부모 5명 등 14명이 진안을 방문했다. 이번 교류는 2016년 진안 외궁초등학교 학생들이 아야정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청소년 교류의 정례화 차원에서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친선교류전을 위해 방문했다. 동향중학교 학생들과 학교를 견학하고 탁구교류전을 치르면서 한국 학생들의 수업과 생활, 정서를 함께 나누는 계기를 가졌다. 아야정은 일본 큐슈 남부에 위치한 인구 7천명 남짓의 조그마한 농촌도시로 산림, 친환경농업 등 진안군과 유사한 여건을 지녀 2011년 우호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7년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항로 진안군수와 마에다 아야정장은 지속가능한 교류를 위해서는 뿌리를 견고히해야 한다는 사실에 의견을 같이하고 청소년 교류를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아야정과 진안군은 지난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주관한 전국 지...

탁구 동호인들의 축제인 마이산컵 전국탁구대회가 지난 주말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 치러졌다. 올해로 22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탁구 동호회와 직장 동호 회원 등 1,2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진안군체육회와 진안군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단체전 6개부, 개인전 5개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대회결과 개인전에 있어 혼성 1-3부에서 박현수(303동우회), 혼성 4-5부에서 조건욱(제네시스), 남자부 6부에서 김철호(윤대선탁구), 여자2-4부에서 오현경(다오지탁구), 혼성 희망부에서 전요셉(장수동호회)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에 있어 혼성1-3부에서 탄탄 TTC(류철현, 오세연, 박서희), 혼성 4-5부에서 26STEP(장영배, 차숭욱, 현기훈), 남자6부에서 전주한마음(오윤경, 박재규, 백승훈, 이지호), 여자2-4부에서 허은경탁구동호회A(김은숙, 김혜정, 김명순), 혼성희망부에서 전주이노힐스(박상현, 장창섭, 신동혁, 송호근), 혼성 ...

전라북도 진안경찰서(서장 최규운) 백운파출소(소장 서상곤)는 영농철과 마을단체여행으로 집을 장시간 비우는 시간이 많아지자 농촌지역 맞춤형 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히 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빈집예약순찰을 통한 범죄예방에 나서고 있다. 예약순찰을 접수한 백운파출소는 단체여행을 떠난 대유마을, 주천마을을 순찰을 하는 등 빈집절도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예약 순찰제는 마을단체여행, 경조사 참석 등 장시간 출타 등 집을 비우는 경우 주민이나 마을 이장이 관할 파출소에 전화 또는 방문신청하거나 순찰중인 경찰관에게 신청할 수 있다. 서상곤 소장은 “단체여행이나 영농철을 맞아 집을 비울 경우 경찰에 예약순찰을 신청해 달라” 그리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히 생활 할 수 있는 치안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라북도 진안군 주천면에서 지난 4월28일 개최된 제1회 어자마을 수양 홍도화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어자마을 수양 홍도화축제는 진안군 마을축제의 일환으로 어자마을만의 색깔을 담아 마을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 및 마을내부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한 축제다. 이번 축제는 현판 제막식을 비롯하여 보물찾기, 노래자랑, 윷놀이 등 전통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준비되어 방문객과 마을 주민이 하나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박종만 어자마을이장은 “빨간 홍도화와 사람들이 어우러져 흥에 겨워 노래를 부르며 방문객들과 술 한 잔의 즐거움을 나누는 정다운 시간이었고, 앞으로 홍도화와 관련된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더 많은 방문객들이 방문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진안군(군수 이항로)이 올해 재난예방을 위해 관내 하천에 13억원을 투입하면서 대대적인 하천 유지보수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로 하천에 토사퇴적이 발생하고 많지 않은 강우량으로 하상에 갈대와 수목이 식생 하는 등 하천단면 축소로 인한 수해피해에 노출되어 있었다. 이에 군은 국가하천 1개소와 지방하천인 세동천 외 19개소, 소하천인 성암천 외 32개소를 대상으로 하천유지보수 정비사업으로 시행키로 했다. 하천 범람과 제방 붕괴와 같은 시설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기성제 정비를 통하여 시설점검과 보강사업을 벌이고 있다. 준설작업을 통해 침수 원인이 되는 퇴적토 및 하천변 수목을 제거해 하천수의 흐름을 원활히 하고 있다. 또 상습적 퇴적구간 등 재해피해 예상구간을 조사하고 있으며, 퇴적토를 인근 농지에 제공해 우량농지로 만드는 데 도움을 줘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사업을 우기 전 조기에 완료하여 자연재해 예방과...

전라북도 진안군이 농작업대행단을 통해 농가 일손을 덜어주고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조사료를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나섰다. 군은 매년 기상 변동과 사료비 인상이 반복되는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축산 농가의 사료용 옥수수 등 양질의 조사료 생산기반 확대가 절심함에 따라 농작업대행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여름 사료작물 중 하나인 옥수수를 파종과 함께 수확까지 농작업을 일괄 대행해 줌으로써 적기 파종과 수확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그동안 옥수수 수확이 8월에 시작됨에 따라 재배 농가들의 작업 대행 요청 역시 이 시기에 집중되어 신속한 작업이 힘든 경우가 종종 있었다. 군은 이런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지난 2월 축산 농가들을 대상으로 조사료 생산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본격 파종시기인 4월중 읍면별 분산 파종 할 수 있도록 사전 지도하고 수확철 농작업대행단이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홍보했다. 기존 1개조 3명으로 구성된 농작업대행단을 2개조로 작업팀을 확대하였으며,...

진안군이 무심코 버려지는 소중한 재활용 자원 회수에 발 벗고 나섰다. 군은 이달부터 종이팩을 모아오면 화장지로 교환해주는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종이팩·화장지 교환사업은 무심코 버려진 우유팩, 쥬스팩 등 종이 팩류 제품을 분리수거하여 읍·면사무소에 가져오면 200㎖, 500㎖의 종이팩 20매와 1천㎖ 종이팩 10매를 고급화장지 1롤과 교환해준다. 교환방법은 모아 놓은 종이팩을 가지고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군은 지역 다중집합장소에 홍보물을 부착하고 우유 소비가 많은 어린이집과 학교,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적극 홍보 활동을 편 결과 2015년에는 4톤, 2016년 6톤, 2017년 7톤의 종이팩을 수거했다. 종이팩은 100% 외국에서 수입한 천연펄프로 만들어져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우리나라 현실에 비춰보면 자원 재활용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지만 인식과 홍보부족 등으로 매년 종이팩 발생량의 70%가 매립 또는 소각 되고 있다. 재활용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