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도 쉬어가며 물이 맑고 차기로 소문난 전라북도 진안군 성수면 포동마을에서 내달 말까지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포동마을은 인근도시 주민들이 많이 찾는 피서지 중 하나로 민박, 평상, 카페, 찜질방,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전통음식 식당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강신오 포동마을 이장과 주민들은 지난 6월 중순부터 물놀이장 보수를 끝내고 마을주변을 청소하는 등 손님 맞을 채비를 마쳤다. 물놀이장 마을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해석 성수면장은 “농번기에 바쁜 와중에도 선뜻 귀한 시간을 내 물놀이장을 준비하는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마을사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서로 도와가면서 더불어 잘 사는 포동마을로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 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에 배갑용 포동마을 개발위원장은 “주민들과 작지만 큰 정성으로 시작한 물놀이장이 올해도 개장하게 되어 정말 기쁘게 생각하고, 무더위도 날리고 건강한 여름을 약속하면서 앞으로도 포동마을과 성수면 ...

전라북도 진안 운일암반일암이 7월7일 개장해 8월 15일까지 여름 피서객을 맞는다. 진안․무주 지질공원의 대표 지질명소인 운일암반일암은 운장산(해발 1126m) 자락에 자리 잡고 있다. 구름만이 오가고 햇빛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반나절 밖에 되지 않는다 하여 ‘운일암반일암’이라고 불린다. 약 9천만 년 전 화산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계곡으로 대불바위와 같은 거대 바위들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매년 여름철 많은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진안군은 올 여름 피서객의 안전을 위해 경찰서, 119구조대, 보건소, 진안교육지원청 등과 합동으로 비상근무 체제를 구축했다. 또한, 음수대 및 화장실 점검과 인명 구조장치, 자동경보장치 정비 작업을 하는 등 운일암반일암 피서객들이 편안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군 관계자는 “운일암반일암을 찾는 모든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락 질서 확립은 물론 친절한 서비스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라북도 진안군농업기술센터(소장 서영화)에서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120여 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농산물 수확 체험학습을 진행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실증시험포 내에 지역농업에 적합한 작목 개발과 함께 농촌체험을 통한 농심함양을 위해 사과, 인삼, 블루베리 등 작목별 전시포와 해바라기, 코스모스 등 경관작물을 조성해 내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관내 초등학교 2학년 60여 명을 대상으로 기술센터 내 실증시험포에 있는 블루베리 하우스와 감자밭에서 요즘 제철인 블루베리와 감자 수확 체험행사를 가져 어린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무농약 블루베리를 직접 따서 먹어 보고, 색깔이 다른 여러 품종의 감자를 뿌리째 뽑아 보면서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체험에 참여한 진안초교 송윤아 학생은 “블루베리를 매우 좋아하는데 이렇게 크고 달콤한 블루베리는 처음 먹어 본다”고 감탄했다. 서영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의 많은 어린이...

전라북도 진안군이 명품수박을 만들기 위해 수박 노지터널에 차광망 설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6월2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진안에 주소를 둔 노지수박을 재배하는 작목반과 농가이며, 총 225ha 규모의 노지터널용 차광망(가로 60cm, 55% 차광)을 지원한다. 수박 재배 후기에 터널에 차광망를 씌우는 노지터널용 차광망 지원사업은 수박의 데임 현상과 고온 장해를 예방 할 수 있다. 또 수박 품질향상을 위해 기존 짚이나 수박 잎으로 수박을 가리던 것을 차광망으로 대신함으로써 노동력을 30%이상 절감할 수 있다. 수박재배 노지터널용 차광망은 내달 7월11일부터 가까운 농협에서 배부할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진안환경농업대학을 통해 수박 재배기술을 한 차원 높이고, 6~7월에는 노지터널용 차광망 지원을 통해 고품질의 명품 진안고원 수박을 생산해 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진안경찰서 (서장 최규운) 마이파출소(소장 우제희)는 찾아가는 치안서비스를 통한 무더위 속에서 취미 생활을 즐기는 게이트볼장을 찾아 잠시 쉬는 시간을 이용 어르신 상대 전화금융사기등 범죄예방 홍보 활동을 하였다 최근 피해사례등 점점 진화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 유형 및 그에대한 대처방법등을 들려주며 어르신 상대로 예방교육을 실시 하였으며 아울러 빈집털이 예방과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등도 홍보를 하였다 우제희 파출소장은 “어르신들과 같은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에 대해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마을방문등 통해 지속적 홍보를 실시 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이 전라북도에서 실시한 2018년도 상반기 지방세 징수 우수시군에 1위로 선정됐다. 이 같은 성과는 군·읍·면 합동으로 상반기 체납지방세 일제정리기간 운영을 통한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펼친 결과다. 군은 1백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과 예금·봉급압류를 실시하고 5백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 39명에 대한 공공기록 정보등록 등을 통한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했다. 또한 생계형 일시 체납자에 대해서는 신용카드 할부수납 제도와 분할 납부를 적극 유도했다. 고액 자동차세 체납에 대해서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상인식시스템을 활용한 합동 징수반의 주·야간 번호판 영치활동을 통해 징수율을 극대화하기도 했다. 이러한 징수활동 결과 이월액 8억5700만원 중 3억3200만원을 징수하여 과년도 이월체납액 징수율 38.8%로 전년대비 14.1%가 상승했다. 진안군은 공정성과 형평성에 기반한 자주재원을 확보하고 지방세 징수율 제고를 위해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라북도 진안군이 마이산 북부에 조성된 관광단지와 주요명소를 홍보하기 위해 마이산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마이산 북부 스탬프투어를 7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스탬프투어는 마이산 북부의 주요명소를 방문한 후 리플릿에 인증도장을 모을 수 있도록 기획된 관광 프로그램으로 마이산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관광명소를 알리고 즐거움을 제공하고 위해 마련됐다. 스탬프투어 코스는 산약초타운, 홍삼스파, 돼지문화체험관, 가위박물관,명인명품관이며 이에 따른 투어는 기념품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된다. 참여방법은 다섯 곳의 코스를 모두 방문한 후 5개의 인증도장을 찍어 제출하면 소정의 선물로 전북투어패스카드를 증정한다. 스탬프투어 활동지는 각 관광지와 마이산북부 관광안내소에 비치되어 있다. 군은 스탬프투어를 통해 전북 토탈관광과 연계하고 관광객 유치에 따른 관광산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정창현 관광개발소장은 “미슐랭가이드에서 세계에 자랑할 만 한 산으로 추천하고 평생 한번은 가봐야 할 산으로 이름난 ...

전라북도 진안군이 시설재배 농가의 큰 어려움 중 하나인 하우스 내 토양 염류장해를 해결하는 킬레이트제(DTPA, 구연산) 활용기술을 보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킬레이트제 활용기술은 농촌진흥청 새기술 보급사업으로 시설하우스 토양에 집적된 염류를 분해하여 작물이 이용할 수 있게 해 하우스 염류장해를 해결하고 농산물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시범사업이다. 염류장해는 하우스 내 토양 잔류 염분(소금기)이 토양 표면에 집적되어 토양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작물의 생육환경에 악영향을 미쳐 생산량 감소로 이어진다. 기존의 염류장해 해결방안으로 담수제염, 객토(토양 교체), 흡비·녹비 작물 재배 방안이 제안되었으나 투입 비용이 높고 제염효과가 적거나 염류제거 작물을 재배하는 동안은 소득을 포기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도입된 킬레이트제 활용기술은 작물을 재배하면서 염류 제거가 가능하고 비료 사용량 감소, 관주 방법의 편리함 등으로 염류장해 해결에 매우 효율적인 기술이다. 킬레이트제는 토...

진안군은 19일 진안홍삼연구소에서 2018 진안홍삼축제 해설사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 양성한 진안홍삼축제 해설사 중 활동력 있는 해설사 14명을 선발하여 진행한 이번 교육은 2018 진안홍삼축제 주요 프로그램 및 진안홍삼에 대한 교육, 해설사의 축제 홍보 활동 등 성공적인 진안홍삼축제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진안홍삼축제 해설사는 군민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축제에 대한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고 활동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올해 홍삼축제는 사전 홍보활동을 왕성하게 실시할 계획이다. 관광객이 많이 찾는 마이산 남부와 타시도 관광 지역에 주말 홍보를 7월 말부터 추진한다. 또한 홍삼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사탕바구니 접기 전단지를 제작하여 해설사를 통해 어린이집 홍보활동을 펼쳐 다양한 연령층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진안홍삼축제 해설사들의 이러한 사전홍보 활동을 시작으로 축제기간에는 축제장 입구부터 테마공원까지 주요 축제장에 배치된다. 해설사들은 홍...

전라북도 진안군 진안경찰서 (서장 최규운) 마이파출소(소장 우제희)는 진안군 실버자치경찰 문균모 대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실버자치경찰대는 청소년 우범지역을 집중적으로 순찰하고, 청소년 선도 및 범죄 예방의 목적이 있어 청소년 수련관 및 진안공고와 진안중, 여중 학생들의 하굣길 골목을 집중적으로 점검함에 청소년 범죄를 미연에 예방하고 있어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아 그동안의 노고에 격려의 마을음 담아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우제희 파출소장은 “청소년 선도를 위해 실버자치경찰대 어르신들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경찰과 협력해 안전한 치안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진안군이 산지초지를 활용한 흑염소 방목사육으로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6월18일 군에 따르면 산지초지에 우량 목초인 오차드그라스, 톨페스큐, 티모시, 캔터기블루그라스 종자 파종 후 이곳에 흑염소를 방목함으로써 생산비 절감은 물론 고급육 생산으로 전문음식점 운영도 가능해졌다. 진안군 부귀면 손종엽 농가(57세)는 기존 고상식 흑염소 사육시설에서 사육 할 때는 호흡기·소화기질병이 발생하고 배합사료 위주의 사육에 따른 사료비 과다지출 등으로 농가 경영에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산지초지를 활용한 방목 사육으로 바꾼 뒤에는 사료비 절감은 물론 사육 환경 개선에 의한 질병 발생 감소와 친환경 축산 경영을 할 수 있게 됐다. 국립축산과학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산지초지를 이용한 흑염소를 봄부터 가을까지 방목하여 키울 경우 마리당 사료비가 64% 절감이 가능하며 번식률도 32%나 향상되고 분만하는 새끼의 체중도 33% 늘었다. 농업기술센터 박성희 기술보급과장은 “흑염소는 목초...

진안군이 올해 약 6억원을 투입하여 과수농가 소득증대와 과수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군은 최근 기후변화와 FTA, 농촌인력의 고령화 등 국내외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과수농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칠레 FTA 타결이후 과수분야 FTA기금으로 관수시설 비가림 시설, 재해방지시설 등을 지원하는 과수 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에 8000만원, 농약살포 제어장비 등을 지원하는 스마트팜 확산사업에 2000만원, 생산성 기반구축을 위한 과실전문 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에 3억원을 투입한다. 또 고품질 과실생산과 과수농가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자체사업으로 반사 필름지원사업에 2000만원, 과수농가 미량요소 지원을 위해 8000만원, 과실 브랜드 육성 지원에 300만원, 고가 사다리차 지원에 9200만원을 투입해 과수농가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향후 고품질 과수 생산기반 확충과 소득증대를 위해 국비예산을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