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과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제2차 재난기본소득지원금’을 진안 군민 1인당 10만 원씩 진안사랑선불카드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2차 재난지원금에 투입되는 재원은 전액 군비로 25억 6천여 만원이다. 이는 행정 전 분야에 걸친 고강도 세출 구조조정에 따른 경비 등으로 마련된 것이다. 신청은 재난기본소득지원금 대상자 조회 등의 절차가 마무리 되는 오는 21일부터 시작하며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하여 전 공무원이 담당 마을을 찾아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또한 맞벌이 가정 등을 위해 12. 26.(토) ~ 27.(일)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급은 12월 31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재난기본소득지원금은 10만원씩 적립된 진안사랑선불카드 1인당 1매씩 지급하며, 일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처럼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며, 가맹점에서 사용가능 하다. 지급된 재난기본 소득지원금은 21년 2월...

진안군이 10일 진안군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전춘성 군수를 비롯한 군 실과소, 읍면장 등이 참석하여 용역 수행기관인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대표 김학모)측의 진안군 관광 현황 분석, 용역 수행 방법 및 내용, 연구 일정 등의 내용을 포함하는 착수보고를 경청했다. 착수 보고 후에는 참석자들이 용역 수행 방향에 대해 질의 응답을 하는 시간을 갖는 등 용역 추진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특히 코로나19 시대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방안으로 제시된 비대면 관광과 치유·힐링·건강 콘텐츠 개발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는 진안군만의 차별성을 부각시킬 수 있는 전략 수립의 필요성이 가장 큰 화두가 되었다. 이번 군의 관광종합발전계획 수립용역은 순차적으로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종합분석과 기본구상 및 개발계획 수립 등의 과제 수행과 중간 보고회 등을 거쳐 내년 9월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진안군의 중장기 관광개발 마스터플랜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춘성 ...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지역 대표 소득작목인 호박고구마 자동 세척시설을 갖추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9일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및 진안 호박고구마 연구회 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 세척시스템 시범 가동식을 갖고 향후 운영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세척시설은 ‘고구마 국내육성품종 대규모 단지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마령면 호박고구마 단지 일원에 국비 2억원을 투자하여 설비를 갖췄다. 또한 선별장과 함께 1일 8톤 규모의 자동 세척․건조․살균․포장 시스템을 구축하여 농가들의 편리성을 더했다. 진안고원 마령 호박고구마는 그동안 품질이 우수하고 맛이 좋다는 평가가 많았으나 비세척에 따른 불편함으로 인해 판매처 확대의 어려움을 겪고 낮은 가격으로 거래돼 농가 소득 향상에 애로 사항이 있었다. 하지만 세척 후 출하하는 고구마는 적외선 살균 건조로 껍질에 있는 오염균을 없애고 색택이 탁월하며 상품성과 유통기간이 늘어나 일반고구마에 비해 10kg 상자 당 5...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진안가위박물관에 이달 8일부터 전시·체험·휴식의 요소를 담은 도란도란 가위세상을 운영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도란도란 가위세상은 가위체험 및 휴식공간 마련을 위해 전라북도 특별조정교부금 3천만원을 포함 총 1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조성했다. 현재 도란도란 가위세상에서는 12월 27일까지 (사)진안미술협회 회원들의 ‘향토작가초대전’을 전시하고 있으며, 상설체험인 황새가위 석고방향제 만들기, 황새가위 배지 및 거울만들기, 가위꽂이만들기는 코로나 상황 개선 시 운영할 예정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도란도란 가위세상은 진안을 찾는 관광객은 물론 지역주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앞으로 문화체험 및 전시,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향유를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군수 전춘성)과 진안경찰서에서는 야생멧돼지에 의한 지역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을 위해 동절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8월초부터 운영한 하반기 피해방지단 활동이 11월말로 종료되었으나 경기 북부와 강원도 지역내 계속해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되고 있어 지속적인 멧돼지 개체수 조절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이달 1일부터 내년 2월26일까지 멧돼지와 고라니 포획에 한하여 ‘동절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확대 운영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에 주력하기 위해 사전 진안경찰서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선제 대응과 함께 멧돼지 개체수 조절에 상호간 뜻을 같이 하고 인원 또한 46명으로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 아울러 진안군은 2년 연속 수렵장 개장을 실시하였으며, 올해 상·하반기 피해방지단 활동으로 야생멧돼지 700마리를 비롯 고라니 2천300여마리를 포획한바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최근 국내에 지속되고...

진안군 동향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23일 전춘성 진안군수가 방문하여 ‘찾아가는 열린 군수실’이 열렸다. 이날 열린 군수실 운영에는 면민 30여 명이 참석해 생활 속 고충과 애로사항 등을 직접 전했고, 군정에 대한 의견을 함께 나누며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서 접수된 민원에 대해 군에서는 조속히 해결방안을 강구하고 장기적인 사업이나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은 면밀히 검토하여 추진방향을 결정해 나갈 계획이다. 열린군수실에 참석한 주민은 “군수님한테 건의하고 싶은 사항이 있어도 군청까지 가는 게 어려워 망설였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서 우리 얘길 들어주시니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앞으로도 현장을 자주 찾아 군민의 뜻을 세심히 살피고 소통의 폭을 넓히겠다.”며 “군민이 공감하고 신뢰하는 군정을 펼쳐 군민이 행복한 진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재)진안홍삼연구소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잔류농약 검사기관으로 지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식품 잔류농약검사기관 지정은 전국 지자체연구소 중 최초이며 자가품질위탁시험·검사기관 중 64개소(20.10.27. 기준) 중 두 번째여서 그 의미가 더 크다. 잔류농약검사기관 지정평가를 대비하기 위해 진안홍삼연구소는 지난 6월 전세계 약 90여개 시험검사기관이 참여하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주관 국제숙련도평가(FAPAS)에 참여했다. 이 중 잔류농약분야에서 제출한 8가지 성분이 합격기준(Z-Score 2.0 이내)에 연구소 평균 0.86으로 적합하였으며 잔류농약 성분 중 프로파모카브(Propamocarb)는 0.0으로 국제적인 분석능력을 가진 것으로 검증됐다. 이번 지정으로 연구소 자체검사가 가능하여 타 지역으로 유출되던 연간 약 1억 5천만원 이상의 잔류농약 검사비용을 절감 할 수 있고, 직접 검사를 시행하여 관내 홍삼가공업체들에게 검사 비용 절감과 시간을 단축할 것으...

진안군(군수 전춘성) 부귀면 메타세쿼이아 길이 주홍빛으로 물들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진안에서 전주를 연결하는 구 지방도로에 위치한 1.6km 구간의 메타세쿼이아 길이 주홍빛 곱게 물들었다. 이 길은 이달 말 낙엽이 떨어질 때까지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낼 것으로 보인다. 마주하는 순간! “와~” 하는 탄성이 절로 나오는 매력을 지닌 이 길은 TV 광고와 드라마, 영화 촬영지로 유명하다. 아우디코리아가 이곳에서 CF를 촬영했다. 영화 ‘국가대표’에서 주인공 하정우 등 스키 선수들이 코치 성동일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이 길을 달렸고,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배우 천호진이 과거를 떠올리며 걸었던 길이다. 이밖에도 10여 편이 넘는 드라마, 영화 촬영의 배경지가 되면서 널리 알려졌다. 진안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로 꼽히는 메타세쿼이아 길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느낌이 다른 매혹적인 길이다. 가을뿐만 아니라, 따뜻한 햇볕과 연둣빛으로 파릇하게 새싹을 올려내는 봄...

진안군은 (재)진안홍삼연구소 회의실에서 진안군의 홍삼·한방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사)클러스터사업단, (재)진안홍삼연구소, 전북인삼농협, 품질인증협회, 인삼농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최근 유례없는 폭우로 홍삼가공업체의 매출과 인삼농가의 소득이 줄어들고 있는데 대해, 군이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하는 전춘성 군수의 의지에 따른 것이다. 이 날 간담회에서 인삼농가는 인삼 재배에 전폭적 지원, 품질인증협회와 가공업체는 판로확대와 적극적인 홍보를 군에 건의하였으며, 그 밖에도 홍삼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 되었다. 한편, 군은 진안인삼의 품질고급화와 안정적인 인삼생산을 위해, 인삼연작피해방지를 위한 객토, 친환경 인삼자재, 차광망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품질 좋은 홍삼가공제품을 생산을 위해 홍삼가공업체에 노후 기계교체, 소규모 사업장 haccp 시설 개선 지원 등을 통해...

진안군이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15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발빠른 행정으로 국토교통부 소관 도시재생 뉴딜 일반근린형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인구의 감소, 산업구조의 변화, 도시의 무분별한 확장, 주거환경의 노후화 등으로 쇠퇴하는 도시를 새로운 기능의 도입·창출 및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경제적·사회적·물리적·환경적으로 활성화시키는 사업이다. 군은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수차례 주민설명회, 전문가 자문, 도시재생 대학, 소규모 도시재생사업 등 주민과 지자체, 시민 사회단체 등 여러 지원조직이 협력해 지역 내 사업을 발굴하는 등 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위해 노력해 왔고 수시로 중앙부처를 방문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이번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관계자들에게 현안사업에 대한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대한민국 마을만들기 1번지 진안군이 발전 기반을 ...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용담호의 맑은 물을 보전하기 위해 2021년도부터 관내 노후하수관로 정비 사업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사업이 확정됨에 따라 21년~24년까지 총 297억원(국비 148억원)을 들여 노후 하수관로 교체 및 개・보수를 추진키로 했다. 군은 이번 노후 하수관로 정비를 통해 하수관로의 오접, 이탈, 파손 등으로 인한 침입수 및 우수 유입을 차단하고, 가정 내 옥외수도전, 마당 및 지붕배수 등이 하수관로에 유입되는 불명수를 차단하여 맨홀 역류, 악취발생 등의 민원을 최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300만 전북도민의 식수로 사용되고 있는 용담호의 수질 보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비구간은 진안읍을 포함한 11개 읍·면 전역으로 진안공공하수처리장을 포함한 총 31개 하수처리구역이 포함된다. 또한, 노후 하수관로 정비와 주변 배수개선을 통해 도로의 지반침하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노후 하수관 관리, 배수 개선을 연계 시행하게 된다. 진안군 관...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21년 전라북도 테마가 있는 자연마을 조성사업에 진안읍 원연장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 원연장 마을은 ‘꽃’을 테마로 하여 꽃잔디가 피는 봄에 집중되고 있는 관광객을 사계절 관광객이 찾아오는 마을을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원연장 마을은 21년도부터 2년간 총 8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연장저수지 주변 둘레길 정비, 꽃잔디 동산과 연결하는 핑크로드 조성, 마을탐방 프로그램 개발, 마을숲 음악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연장 박명진 마을위원장은 “우리 마을이 마을사업을 시작한 지 12년이 지났으나, 꽃잔디가 피는 계절에만 관광객이 집중되는 한계가 있었다.” 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우리 마을이 사계절 내내 찾아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지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원연장 마을은 마이산 도립공원 및 홍삼스파 등 진안군 대표 관광지와 인접하고 있으며, 특히 매년 10만여명이 다녀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