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특화품목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의 보조율을 기존 60%에서 80%로 확대한다. 진안군에 따르면 민선 7기 공약사항을 추진 중인 ‘특화품목 발굴 및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 농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농협 협력사업으로 추가 지원키로 한 것이다. 이는 지난해 7월경 행정농협 파트너십 구축 간담회 시 협력사업을 제안하고,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추진계획 협의 등 수차례의 논의를 거쳐 이뤄낸 성과다. 군에서 지원하는 특화품목 비닐하우스 지원사업은 보조 60%, 자담 40%로 단동/연동 비닐하우스 신축 지원 사업이다. 여기에 농협중앙회가 10%, 지역농협이 10%를 추가로 지원한다. 총 사업비는 24억8,600만원이며 최종적으로 40농가가 선정됐다. 진안군 특화품목은 원예산업 종합계획에 8개(수박,사과,토마토,깻잎,오이,멜론,배추,영지버섯)로 지정돼 있다. 이중 수박, 토마토, 깻잎, 멜론 품목은 기상이변 등에 민감해 농업 현실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한 비가림 ...

진안군(군수 전춘성)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용담호변에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뽐내는 생태관광지가 조성됐다. 군에 따르면 용담댐 유역 유휴지 9,800여㎡ 면적에 물억새, 꽃창포, 벌개미취 등 5종 20만본의 친수성 초화류를 식재하고, 파고라 등의자 등 각종 관광객 편의시설을 설치하여 용담호변 관광자원화 추진에 기반을 마련했다. 용담호는 국내 다섯 번째 규모로 조성된 용담댐 건설로 생긴 인공호로 20여년 전 건립 당시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했으나 활용방안 마련이 부족해 지속적인 관광개발 요구가 있는 곳이다. 이에 군은 용담댐 준공 20주년을 맞이한 지난해 용담호의 관광 가치에 대해 재조명하고, 관광종합개발계획 수립을 통해 진안고원형 치유관광 1번지를 비전으로 제시해 용담호 권역 경관활용형 감성관광 ‧ 자원연계형 융복합 관광을 핵심전략으로 다양한 관광자원화 사업 추진 의지를 강력히 밝힌 바 있다. 본 사업은 동부권발전사업의 일환으로 도비 7억 5천만원 포함 총 사업비 10억...

전북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내수면어업의 기반을 구축하고, 어가소득 증대 및 어족자원의 집중육성을 위해 올해 11개 사업에 6억 8천만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전북도와 협력해 내수면 분야의 활성화 및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내수면어업 기반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어도개보수, 어선 및 엔진지원, 수산물 냉동·냉장 저온저장고 사업 등을 지원계획에 있다. 또한 폭염 및 한파에 대비할 수 있도록 양식장에 중형관정을 지원하여 수산물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더불어 용담호의 어족자원을 육성하고 토산어종을 보호하기 위하여 수산종자 매입(치어)방류 사업 및 생태계 교란어종 구제사업(외래어종 수매) 등에 3~4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매년 투입한다. 무허가 어로행위와 자원남획 등 불법어업 행위의 근절을 위해 자체 단속반을 편성하고 지역어업계연합회 및 한국수자원공사와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불법어업의 사전예방과 어업질서를 확립할 예정이다. 진안군 관...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진안중학교와 절골마을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소로1-6)가 개통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도시계획도로(길이 980m, 너비 10m)는 2014년 보상을 시작으로 공사비 30억원, 보상비 15억원, 가로등 및 경관조명 2.7억원 등 총사업비 47.7억 원을 투입해 2018년 12월 착공하여 3여년 만인 지난해 12월 준공돼 1월 개통에 나선 것이다. 이번 도시계획도로 개설로 진안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진안중학교까지 교통량 분산을 기대할 수 있으며, 진안초등학교 등하굣길 통제구간을 우회할 수 있어 학생들의 안전도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진안중학교 통학로와 절골마을 진입로 확보로 지역 주민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가로등 및 경관조명 조성으로 야간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산책로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2년 5월에는 도로 인근에 도시숲이 조성돼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도 함께 도모할 것...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오는 28일까지 초기 귀농인에게 창업자금 및 주거공간 마련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2022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관내 귀농인 및 재촌 비 농업인에게 농업창업(농지구입, 하우스 신축 등) 및 주택구입(신축, 자기 소유 노후 농가주택 증·개축) 마련을 융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대상자의 신용 및 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대출 금리와 저금리 차이를 정부 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연도 기준 만65세 이하(1956.1.1. 이후 출생자) 세대주로 농촌 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진안군으로 전입한 지 5년 미만인 귀농인이며, 귀농·영농 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하여야 한다. 또한 농촌 지역에 거주하면서 최근 5년간 영농경험이 없는 재촌 비농업인도 신청이 가능하며, 사업계획의 적정성 및 실현가능성, 영농정착 의욕, 융자금 상환...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중소규모 농가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교육지원을 제공받을 수 있는 ‘2022년도 신규 강소농’을 오는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 강소농 사업은 단계별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농산물 생산과정에서의 비용절감과 품질개선, 다양한 고객 확대를 위한 제품의 가치 향상, 이를 위한 농장주의 역량 강화에 목표를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발인원은 25명 내외다. 선정된 농가는 농가별 경영개선 교육, 농장의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진단과 컨설팅 등 농장주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대한 교육지원을 받을 수 있다.희망농가는 진안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과 농업기술센터 농업경영팀,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진안군은 지난 2011년부터 신규 강소농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494명의 강소농을 육성하며 지역농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25명을 대상으로 기본교육과 심화교육, 후속교육 등의 단계별 교육을...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1월 5일부터 27일까지 2022년 노후 경유 농업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농업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농업 분야 미세먼지 절감 실현을 위하여 지난해인 2021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시행해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확대됐다. 군은 총 1억5천2백만원(국비 7,600만원, 도비 2,280만원 군비 5,320만원)의 범위 내에서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을 받아 조기폐차 사업을 운영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2012년까지 생산된 트랙터 및 콤바인을 소유한 군민으로 읍‧면 산업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단가는 100만원부터 2천만원까지 농업기계의 생산연도와 성능에 따라 다르다. 군은 1월까지 신청량이 저조할 경우 2월에 추가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절감을 위한 노후 농업기계 조기폐차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진안군 대표축제인 ‘진안홍삼축제’가 2022년도 전라북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되면서 3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17일 전라북도가 매년 14개 시·군 대표축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실시하는 대표축제 심사에서 진안군 대표축제인 ‘진안홍삼축제’가 최우수 축제로 선정돼 인센티브 7천만원을 확보했다. 2016년 진안군 대표축제로 지정된 진안홍삼축제는 지역특산물인 홍삼을 테마로 한 체험형 축제로 시작됐고, 2020년도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축제’와 전라북도 ‘최우수 축제’로 선정됨으로써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발전했다. 올해 진안홍삼축제는 지난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 간 온라인 축제로 개최됐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취소하고, 온라인 프로그램인 참여형·시청형 프로그램, 공모전 및 이벤트 등 19개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구성하여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명석 진안홍삼축제추진위원장은 “처음으로 진행된 온라인 진안홍삼축제가 코로나19로 지...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산물 소비패턴의 급격한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및 농산물 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협약을 통해 농특산물 온라인판매 유통을 활발히 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에서 추진하는 온라인 유통 활성화 사업은 2가지 방식으로 농산물 라이브판매 지원사업과, 온라인 경매 지원사업이다. 라이브판매 사업은 11번가의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라이브방송 4회를 지원했다. 채담카레, 홍삼삼계탕, 부귀마이산김치류, 고춧가루, 청국장, 버섯, 메추리알 등의 15개 품목을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판매하여. 약 1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진행된 라이브 방송 후에도 지속적인 주문 쇄도 전화와 문의가 이어져, 진안고원의 싱싱하고 품질 좋은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비대면(온라인) 판매 방식으로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로 만들었다. 한편, 농산물의 유통비용 절감과 물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실시한 온라인 경매 ...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수산자원의 증가와 수생태계 복원 및 내수면어업의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섬진강 권역(성수면 용포리, 반용리) 2개소에 총사업비 2억 5천만원을 투입하여 하천을 오가며 활동하는 회유성 물고기의 흐름에 적합한 수로식 어도(御道)를 설치했다. 어도는 하천에 서식하는 붕어, 미꾸라지, 가물치 등 물고기가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치한 인공장치며, 자연재해 등으로 어도가 파손되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하천 생태계가 단절돼 내수면 수산자원 감소의 원인이 된다. 이에 따라, 진안군은 2017년도부터 국가예산을 투입하여 어도 개·보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중에 있으며, 수산자원의 이동이 많은 하천을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어도 개·보수사업을 통하여 관내 하천에 서식하는 각종 내수면 어류가 강 상·하류로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어류 서식 환경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22년도 역시 국가사업비를 확보하여 사업추진에 ...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내년도 국가예산 총사업비 1,781억원을 확보하면서 지역현안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군에 따르면 2022년도 국가예산 확보액은 1,781억원 으로 이는 전년도 대비 427억원(31.5%)이 증가한 것이다. 군은 이를 통해 각종 현안사업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군 미래발전을 위한 든든한 교두보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의 분야별 규모는 농림·축산 분야 16개 사업, 523억 원, 지역개발 분야 7개 사업, 378억 원, 문화·관광 분야 6개 사업, 251억 원, 환경·산림 분야 등 12개 사업, 68억 원이다. 국가예산 신규 주요사업으로는 진안군 농촌협약사업(426억 원)을 시작으로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138억 원), 황금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 지역정비사업(112억 원), 진안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102억 원), 진안군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사업(89억 원) 등이다. 계속사업으로는 국립 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사업(2...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2021 군정 7대 성과를 선정 발표했다. 16일 군에 따르면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통해 2021년 한 해를 돌아보고, 내년도 군정성과 창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군은 2021년 진안군의 대표적인 성과로 7가지를 선정했다. 첫 번째는 용담댐 광역상수도 진안 전지역 공급문제 해결을 꼽았다. 국가수도정비 기본계획안에 용담댐 광역상수도 공급 계획이 반영돼 2025년까지 932억원을 투자하여 시설을 갖출 수 있게 됐다. 두 번째는 지역경제발전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 성과다. 군은 올 한해 75건의 총사업비 1,781억 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했다. 세 번째는 전주승화원을 전주시민과 동일한 7만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전주시와 업무협약 체결해 군민 편익을 증진한 것을 내세웠으며, 3차에 걸쳐 도내에서 가장 많은 재난지원금(군민 1인당 40만원)을 지급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한 점을 네 번째 성과로 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