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생태문화관광 방향 제시 및 실현을 위한 용담호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환경부 주관으로 추진된 ‘국가생태탐방로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3년~2025년까지 3년간 국비 20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용담호 주변의 생태문화적 가치를 이용한 탐방길 조성에 나선다. 사업은 국내 다섯 번째 규모의 인공댐인 용담댐 물문화관을 시작으로 안천면 신지천 인공습지까지를 데크탐방로, 숲길, 쉼터 등으로 잇는 총 10km의 탐방로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 추진이 잘 보존해 온 지역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생태·문화자원이 풍부한 용담호의 가치를 활용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1단계(2024년) 용담댐 조각공원-구실재 방향 안내시설 및 전망대, 쉼터 조성과 2단계(2025년) 구실재~안천면 신지천 습지까지 이르는 곳의 탐방로 신설 및 정비 및 안내시설 및 전망대 쉼터 등을 조성한다....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저소득층의 주거복지 향상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한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의 노후·불량주택을 조사해 단열창호 및 보일러 교체 등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시행해 에너지 절감을 실현하고, 방범시설, 부엌·화장실 개보수를 통해 생활불편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3년 이내 다른 집수리 사업으로 지원받은 이력이 없는 자가 주택이나 건축물 소유자가 동의한 임차 가구이고, 신청이 들어온 가구에 대해 3월 말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조사를 해 보수가 시급한 주택을 우선적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가구 1호당 500만 원 이내의 사업비를 투자해 리모델링이 진행되며 올해는 총 3억 원(국비-복권기금 50%, 군비 50%)의 예산을 들여 60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저소득층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 추진에 적극적인 관...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진안고원몰' 체험 및 여행상품의 입점을 추진하며 본격적인 쇼핑몰 확장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 농축산유통과 먹거리정책팀 총괄로 관광과 관광시설팀, 농촌활력과 마을공동체팀 및 관련 시설 관리자 등 3개 부서 소속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험 및 여행상품 입점 착수를 위한 회의를 가졌다. 진안고원몰은 기존 스마트스토어로만 운영해왔으나 지난해 자사몰 구축을 마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종합쇼핑몰로 확장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체험, 숙박, 관광상품의 업로드를 통해 지역관광 등 다양한 콘텐츠 상품을 쇼핑몰과 연계해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이번 회의를 바탕으로 먼저, 상반기 중에는 명인명품관에서 상시운영 중인 한지공예 체험과 홍삼스파 이용권, VR체험관, 족욕카페 등의 각종 관광시설 홍보를 통한 체험 활성화를 이끌어내는데 이어 운일암반일암 캠핑장, 마이산에코타운 등 마을숙박 상품 업로드로 체험과 관광이 한눈에 보...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교육프로그램 '헬스푸드 아카데미'를 전문인력 양성 및 창업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교육 대상자는 홍삼·곤충·약용작물과 연관된 사업을 시작하려는 진안군 주민들로 군은 생산·가공·마케팅·창업 등에 관한 기본교육 및 심화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의 과정 등을 제공하게 된다. 진안군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진안고원 헬스푸드 플랫폼 구축’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운영하며 지난해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1년여 간의 추진 결과 주민공동체가 8개 조직되고, 이들 모두가 예비법인을 세우는 데 성공해 순조로운 스타트를 끊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시작하는 2기 헬스푸드 아카데미는 오는 1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하며, 2월 중순 개강할 계획이다. 전현희 진안군 농축산유통과장은 “홍삼, 약용작물, 곤충을 활용한 사업을 시작하려는 진안군민 여러분이 신활력플러스사업 헬스푸드 아카데미를 통해 창업을 위한 역량을 강화...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최근 난방비 폭등과 관련해 난방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에너지 사각지대 적극 발굴 및 지원 방안 모색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연이은 한파와 난방비 인상으로 정부에서 각종 지원책을 발표한 가운데 지원대상에 해당되지 않는 취약계층들의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례관리 예산을 조기에 집행하고, 긴급지원 제도를 활용해 연계가구에 월동 난방비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복지사각 발굴 시스템을 활용해 발굴된 위기가구를 비롯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을 통해 자체적으로 접수된 가구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확인하고 어려움이 확인된 경우에는 지체없이 해당 가구에 적합한 지원방안을 마련한다는 것이 주요 요지다. 이 외에도 경로당과 각종 사회복지시설에 난방비를 조기 집행하도록 안내하고, 에너지바우처·등유바우처 신청, 전기요금 및 가스요금 감면대상자 발굴 등 저소득층 지원책을 빠짐없이 홍보하는 한편 주민의 의견을 청취하여 저소득 주민을 위한 지원 방법...

진안군(군수 전춘성)에 따르면 군 관광산업 발전과 관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인관광객을 대상으로 ‘진안군 알뜰관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신청 방법은 진안군을 방문하려는 개인 관광객(2~8인 이내)이 사전에 신고서를 제출하고, 관내 2개 이상 업체에 방문해 소비한 후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 관련내용 게재 및 관내 소비 영수증을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은 10만원 이상 영수증 제출 시 3만원, 20만원 이상 시 7만원이며 반드시 2개소 이상의 이용처 영수증을 제출해야 한다. 또한 여행 7일전까지 사전 신고서가 제출되야 하며, 여행객 모두가 진안군 이외 주소지여야 한다. 지원금 신청은 여행 후 등기우편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담당자가 조건 충족 여부를 확인 후 지급하게 된다. 한재길 진안군 관광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한동안 관광 침체기였는데 이제 다시 관광산업의 부활이 꿈틀대는 시점에서 관광객 유치의 최고의 효과를 얻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지난해부터 도내 군단위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진안군 '청소년드림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기존 만 13세~18세에서 만 8세~18세로 확대하기로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협의를 거쳐 조례를 개정했으며 오는 3월부터 대상자를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진안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청소년으로 만 8세~12세 초등학생에게 월 3만 원, 만 13~15세 중학생에게 월 3만 원, 만 16~18세 고등학생에게 월 5만 원을 포인트 충전카드 형태로 지원한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드림카드를 사용할 가맹점 부족으로 인한 청소년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협의를 통해 기존 기타시설(카페, 음식점, 편의점 등)에 대한 사용제한을 지원금의 40%에서 70%로 상향조정했다. 면단위의 경우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한 인터넷 강의와 가맹점 등록이 어려운 교통수단(고속버스 및 시외버스 등)에 대해 지출영수증과 청소년 소유의 통장사본을 첨부하여...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3년부터 ‘전북형 난임 시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난임 시술비 추가지원 사업은 난임 시술 건강보험급여 적용 횟수 소진 이후 추가 난임 시술을 하는 경우 비용을 전액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난입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1년 이상 전라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난임여성으로 난임 시술 건강보험 급여 적용 횟수(신선배아 9회, 동결배아 7회, 인공수정 5회) 종료자이다. 기준 중의 소득 180%이하 대상자에게 최대 110만 원을, 초과자에게는 최대 90만 원까지 1인당 최대 2회까지 추가 지원한다. 송미경 진안군 보건소장은 “추가 지원 사업을 통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임신 증가로 인한 출산율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찾아가는 심리지원 프로그램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진안읍 연장리 원연장 마을, 정곡리 우무실 마을 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내 마음에 차(茶) 한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와 농사로 마음이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스트레스 완화로 심신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심신안정을 위한 마음건강 관리, 근력유지 동작 배우기 등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월 27일까지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우울증 검사도 함께 시행해 관내 주민들의 정신건강 고위험군의 조기발견과 관리도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송미경 진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건강하고 긍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지역주민의 국가암 검진 수검률 향상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국가암 조기검진 이벤트 ‘2023년 상반기 국가암 조기검진 3Go!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연말 검진쏠림 현상으로 인한 검진 서비스 질 저하를 예방하고, 조기발견을 통해 암을 예방하고 치료율을 높임으로써 진안군 사망률 1위인 암 사망률을 감소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안군에 거주하는 군민(주민등록상 진안군 주소인 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2023년 1월부터 국가암 검진 종목(위암, 대장암, 간암, 폐암, 유방암, 자궁경부암)을 수검하고, 오는 2월 1일 이후 암검진 수검을 증명하는 서류(건강검진확인서 또는 건강검진결과지)와 신분증을 가지고 진안군보건소 2층 방문보건팀에 방문해 서명 후 이벤트 상품(홍보물품)을 수령할 수 있다. 올해 국가암 검진은 위암, 만 40세 이상 남녀(2년 주기) 대장암, 만 50세 이상 남녀(1년 주기) 유방암, 만 4...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초기 귀농인에게 창업 자금 및 주거공간 마련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2023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을 신청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은 관내 귀농인 및 재촌 비농업인에게 농업창업(농지구입, 하우스 신축 등) 및 주택 구입(신축, 자기 소유 노후 농가주택 증·개축) 마련을 융자 지원하며, 사업대상자의 신용 및 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대출 금리와 저금리 차이를 정부 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연도 기준 만 65세 이하(1957.1.1. 이후 출생자) 세대주로 농촌 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진안군으로 전입한 지 5년 미만인 귀농인이며, 귀농·영농 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하여야 한다. 또한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최근 5년간 영농경험이 없는 재촌 비농업인도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농업창업 자금은 최대 3억 원, 주택 구입자금은...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진안고원시장 일원에서 진안군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민간단체와 함께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은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로 정해 군민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한 달에 한번씩 생활 속 위험요인을 점검하자는 안전문화운동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행사이다. 이번 캠페인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이용객이 많은 고원시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됐다. 시민들에게 안전사고 대비 행동요령 리플렛 배부와 코로나19 기본방역수칙,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 근절 등을 집중 홍보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연휴기간 동안 군민 개개인이 생활 주변 시설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작은 관심으로 우리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