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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청소년드림카드' 대상자 확대 지원한다

AI 요약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지난해부터 도내 군단위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진안군 '청소년드림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기존 만 13세~18세에서 만 8세~18세로 확대하기로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협의를 거쳐 조례를 개정했으며 오는 3월부터 대상자를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진안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청소년으로 만 8세~...

진안군, '청소년드림카드' 대상자 확대 지원한다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지난해부터 도내 군단위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진안군 '청소년드림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기존 만 13세~18세에서 만 8세~18세로 확대하기로 3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협의를 거쳐 조례를 개정했으며 오는 3월부터 대상자를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진안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청소년으로 만 8세~12세 초등학생에게 월 3만 원, 만 13~15세 중학생에게 월 3만 원, 만 16~18세 고등학생에게 월 5만 원을 포인트 충전카드 형태로 지원한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드림카드를 사용할 가맹점 부족으로 인한 청소년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협의를 통해 기존 기타시설(카페, 음식점, 편의점 등)에 대한 사용제한을 지원금의 40%에서 70%로 상향조정했다. 면단위의 경우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한 인터넷 강의와 가맹점 등록이 어려운 교통수단(고속버스 및 시외버스 등)에 대해 지출영수증과 청소년 소유의 통장사본을 첨부하여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현금으로 반환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에서 사용하려면 급식카드 사용분야만 품목 지출이 가능했지만, 편의점 사용목록에 대한 시스템회사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올 상반기 중 품목에 대한 제한사항이 조정될 전망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미래의 역군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희망차게 자라는 데 진안군이 앞장서겠다”며 “아이들이 소중한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진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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