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과 진안고원길 사무국은 8월 17일부터 2024년도 진안고원길 15개 구간 210km 이어걷기 행사를 시작한다. 이 행사는 8월 17일~11월 23일까지 토요일마다 각 1개 구간을 걸어 전 구간을 이어 걷는 행사다. 올해는 8구간부터 반시계방향으로 한 구간씩 걷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걷기는 울창한 나무그늘과 매미소리가 맞이하는 첫날, 주천면 삼거리에서 첫발을 내딛고, 변화하는 계절을 직접 경험하고 느끼며 초겨울, 서늘한 바람이 부는 마지막 날 다시 같은 공간에서 마무리된다. 구간별로 주변환경과 어울리는 맨발걷기, 싱잉볼, 요가, 다도체험, 명상 등 다양한 치유프로그램도 이어질 예정이다. 진안고원길 사무국에서 준비 예정인 각종 찌개와 각자 준비한 도시락을 나눠 먹는 시간을 갖는 등 걷기와 나눔, 치유체험으로 한층 다채롭고 활기찬 이어걷기 여행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고원길 관계자는 "고원길을 한 구간 한 구간 이어 걷는 동안 길 위에서 사람을 만나고, 마을을 만나...

진안군은 14일 군청 상황실에서 군립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자연휴양림 계획 개요, 실시 설계, 사업비 분석, 건축설계 개요 등이 보고되고 질의 토론이 이어졌다. 진안군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군립 자연휴양림은 부귀면 황금리에 조성될 예정이며, 숲속의 집, 산림휴양관, 방문자센터, 야영장 등의 휴양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현재 전북특별자치도에 자연휴양림 조성계획 승인 신청을 한 상태이며, 승인이 완료되면 조성 사업에 착수해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이 완료되면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 벨트가 형성되어 지역주민은 물론 전북특별자치도의 대표적인 산림휴양 쉼터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안군수 전춘성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방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 군수는 환경부, 농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등을 방문하여 진안군의 현안사업 건의와 국가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환경부: 수변구역 변경(해제)안 이행 절차 조속 처리 * 농식품부: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조성과 저탄소 에너지 공동이용 시설 지원 * 문화체육관광부: 마령국민체육센터 건립, 용담호 에코토피아 조성사업 추진 * 국토교통부: 국도 26호선, 30호선, 국지도 49호선 도로개량사업 지원 전춘성 진안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중앙부처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며 "국가예산 반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 진안군(군수 전춘성)이 주최하고 (사)웅치전적지보존회가 주관한 웅치전적지 순국선열 추모제가 지난 11일 진안군 부귀면 세동리에 위치한 창렬사에서 열렸다. 임진왜란 웅치전투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운 선열들을 선양하기 위해 거행된 제례에는 초헌관에 전춘성 진안군수, 아헌관에 전용태 전북자치도의회 의원, 종헌관에 김용민 제7733부대 1대대장이 참석해 각각 예를 올렸다. 임진왜란 당시 왜군이 개전 19일 만에 수도인 한양을 점령하고 2개월 후 전라도를 제외한 조선국토의 전역을 장악하고, 1592년 음력 7월 8일 곡창지대인 호남을 장악하기 위해 금산-용담-진안을 거쳐 전주로 향하던 왜군 1만여명과 조선의 관군과 의병 연합군 2천여명이 웅치 일원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였다. 이에 큰 손실을 입은 왜군은 결국 전주를 점령하지 못하고 진안을 거쳐 금산으로 후퇴하게 된다. 웅치전투는 실질적인 조선군 최초의 승리로, 호남에서 확보한 전쟁물자와 군사력 등은 추후 임진왜란 극복의 중...

전북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임신 사전건강관리 검진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난임 예방과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해 필수적인 가임력 검사를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여성의 경우 난소 기능 검사(AMH)와 부인과 초음파 검사 비용을 최대 13만 원까지이며, 남성의 경우 정액 검사(정자정밀형태검사) 비용을 최대 5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일 기준 부부가 진안군에 주소를 두고 있고 여성이 15~49세인 경우 임신을 희망하는 부부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사실혼과 예비부부도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검사 전에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온라인‘e보건소’를 통해 사전 신청을 한 후,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은 뒤 3개월 이내에 보건소에 청구하면 된다. 라영현 보건소장은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통해 임신과 출산에 장애가 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의료적 지원을 통해 건강한 임신...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용담호 광역상수원 지킴이와 군 환경과 직원 등 40여 명이 동향면에서 합동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합동정화활동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하천변으로 유입된 방치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하여 구량천 일원(천반산자연휴양림 인근) 약 1km의 구간에서 합동정화활동이 진행됐다. 정화활동에 참가한 용담호 광역상수원 지킴이들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용담호 상수원 수질보전을 위하여 무더운 날씨에도 하천변 방치쓰레기 약 1톤 가량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진안군 관계자는 “집중호우 이후 하천변에 쌓인 부유 쓰레기 및 방치 쓰레기 등을 지속적인 합동 정화 활동을 통해 수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진안고원몰'이 제14회 진안고원 수박축제를 맞아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전 품목 2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에서는 진안고원 수박을 비롯해 미니 단호박, 초당옥수수 등 여름 제철을 맞이한 농산물을 포함한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수박 상품의 경우 100통 한정수량으로 정가 27,000원(8kg 기준)에서 40% 할인된 16,2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파격 할인된 단가로 진행되는 만큼 준비된 물량이 금방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할인은 진안고원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상품 클릭 후 쿠폰을 다운로드 받아 장바구니 결제 시 모든 구매제품에 대해 적용 받을 수 있으며, 이때 쿠폰은 1회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김남수 농축산유통과장은 “진안고원 수박의 성출하기와 더불어 함께 진행되는 수박축제를 기념하기 위해 진안고원몰에서도 할인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지속되는 장...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군 직영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국비 2,268만원을 지원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 사업 공모는 보건복지부 소관으로 지난해 첫 실시됐으며 진안군은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해에는 국비 2,655만원을 지원 받아 노계3동 치매안심마을에서 '인지강화 플러스 문화체험 지원사업'을 실시해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치매안심마을 제3호인 동향면 하양지 마을 치매어르신과 주민을 대상으로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 동안 주2회 2시간씩 인지강화 프로그램(원예,공예,놀이,손뜨개 등), 현장체험, 웰다잉 교육을 실시하여 주민 주도형 치매안심마을 운영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군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앞서 동향면 하양지 마을 이장을 비롯한 노인회장, 노인회 총무 등을 대상으로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실효성 있는 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치매안심마을 ...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7월 정기분 재산세 10억4천여만 원(12,536건)을 부과하고 군민들이 기한 내 납부할 수 있도록 독려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17일 군에 따르면 7월 정기분 재산세는 과세기준일(6월 1일) 현재 건축물과 주택, 건축물, 선박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재산세액 20만원 이하는 7월에 전액 부과, 20만원 초과 시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나눠서 부과된다. 또한, 작년 시행되었던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공정시장가액 특례 및 과세표준구간별 0.05%씩 인하하는 특례세율이 2026년까지 연장되어 올해도 적용됨에 따라 1주택자의 세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납부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재산세를 비롯한 모든 지방세는 금융기관의 CD/ATM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도 납부가 가능하고 신용카드, 자동이체, 위택스(www.wetax.go.kr) 및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등 다양한 ...

전북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4년 지역개발사업(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국토부의 지역개발사업(지역수요맞춤) 공모사업은 지역의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특화․고유자원을 활용한 생활거점 조성, 주민복지 향상 등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사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7개소를 선정해 사업당 국비 최대 25억원을 지원한다.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진안군이 유일하게 선발됐다. 이번에 선정된 학천지구 복합플랫폼 구축사업은 진안읍 군상리 학천지구(1,2,3블럭)에 지혜의숲 도서관 건립사업, 진안고원 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 등과 연계해 공영주차장 조성, 복합문화광장 등 복합개발을 추진하며 2025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25억원을 포함해 159억원을 투자한다. 그동안 학천지구는 진안고원시장 주변 공영주차장이 부족해 임시주차장과 진안고원 마이산 고추시장 운영, 김치보쌈축제 등 다양한 지역 축제와 행사 공간으로 임시 활용되고...

전북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진안역사박물관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하는 문화가 있는 날 7~11월 프로그램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지역의 공방이나 문화예술가 등이 강사로 참여하여 문화예술과 전통자원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날짜별 프로그램은 7월 31일(수) '한지공예 체험', 8월 28일(수) '과일청 만들기', 9월 25일(수) '디퓨저 만들기', 10월 30일(수) '라탄공예 체험', 11월 27일(수) '손뜨개질 체험'등이다. 프로그램 참여 접수는 선착순으로 12명을 모집하며, 진안군민 누구나 전화(063-430-8085)로 신청 가능하다. 진안군은 이번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에게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박물관이 재미있고 즐기는 문화 공간으로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 역사 전문가 ‘큰별샘’ 최태성 강사를 초청해 ‘2024년 스타강사 마이학당’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큰별샘이 알려주는 진안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는 관내 청소년 및 군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최태성 강사는 강연에서 “역사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진안의 역사와 역사적 인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강연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좋아하던 최태성 강사님의 강연을 진안에서 직접 보고, 사인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진안을 역사 이야기 속에서 만나니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진안군청 김민성 교육지원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누구나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를 깨닫고, 군민들도 지금까지 몰랐던 진안의 재미있는 역사이야기에 대해 알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