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인구 10만 명 유지와 생활인구 5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정읍愛 주소갖기’ 캠페인 전개. 생애주기별 맞춤형 혜택 홍보 및 유관기관과 협업으로 실거주 미전입 시민 전입 독려.

정읍시는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7월 25일 오후 7시 정읍사예술회관에서 감성 뮤지컬 '그해 여름'을 공연한다. 1969년을 배경으로 청춘의 사랑과 갈등을 그린 작품으로,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이다. 티켓 예매는 7월 15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며, 정읍시민 등에게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정읍시는 인구 감소 및 고령화, 의료 인프라 부족 등의 어려움 속에서 시민의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건강 정책을 통해 '시민 중심, 으뜸 정읍'의 비전을 실현하고 있다. 전국 최초 시니어 의사 채용,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어린이 전용병동 운영, 난임 부부 지원, 만성질환 합병증 조기 발견 지원 등을 통해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시민 참여형 맛집 발굴 및 지원, 친환경 방역, 정신질환자 회복 지원,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등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읍시 김영심 시기동장, 부임 후 첫 행보로 관내 경로당 방문해 폭염 대비 현장 점검 및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 가져. 냉방기기 작동 여부, 무더위 쉼터 운영 상황 등을 꼼꼼히 살피고, 폭염 시 행동요령과 건강관리 요령 안내. 경로당 회장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시설 운영 관련 민원 청취 및 개선 방안 모색하며,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나기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 약속.

정읍 연지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폭염 대비 얼음생수 무료 나눔 행사 진행. 잔다리목 사거리에 냉장고 설치, 무더위 끝날 때까지 시민들에게 생수 제공. 하계 방역, 안전용품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기여 지속.

정읍시는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점검 강화, 맞춤형 지원, 재해보험 가입 지원, 폭염 대응 요령 홍보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읍시, 다자녀가구 상하수도 요금 감면 제도 홍보 강화. 19세 미만 자녀 2명 이상 가구, 월 최대 9300원 감면.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정읍시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선풍기와 냉방물품 지원, 경로당 방문 등 맞춤형 대책을 추진한다. 690가구에 선풍기를 지원하고, 728개소 경로당에 읍면동장이 직접 수박과 커피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한다. 또한, 사회적 고립 가구를 위한 ‘복지 통합꾸러미’를 배부하고 위기가구 발굴에도 힘쓸 예정이다.

정읍시, '인구사랑 범시민 운동'에 지역 농협 동참으로 인구감소 위기 대응 및 생활인구 확대 노력 강화. 출생축하금, 공공산후조리원, 육아수당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추진과 더불어 실거주 미전입자 전입 유도 및 농가소득 증대 등 지역 협력 사업을 통해 인구 10만 명 이상 유지와 생활인구 월 50만 명 달성 목표.

정읍시, 농촌 지역 찾아가는 돌봄교실 프로그램 운영으로 부모와 아이들로부터 큰 호응 얻어. '놀이가 밥이다'라는 주제로 부모-자녀 참여 화분 만들기, 반려식물 이름 짓기 등 활동 진행.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부모와의 애착 형성에 긍정적 효과 기대. 월 1회 지속 운영 예정.

정읍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10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82개소 어린이를 대상으로 ‘반짝반짝 나의 손’ 위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8월에는 센터 내 교육실에서 체험형 교육을, 9~10월에는 방문형 교육을 진행하며, 손 씻기 이론 교육, 손 씻기 전·후 비교 실험,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학습, 비누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어린이들의 위생 관리 및 감염병 예방에 기여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지역사회 적응을 위해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샘보샘 투어'와 연계한 이 프로그램은 한국 문화 이해 교육, 지역 명소 방문, 전통 놀이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은 한국 문화를 체험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정읍시는 올해 1028명의 계절근로자를 확보했으며,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