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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愛(애) 함께 살기” 지역 농협도 동참… 인구사랑 범시민운동 확산

AI 요약정읍시, '인구사랑 범시민 운동'에 지역 농협 동참으로 인구감소 위기 대응 및 생활인구 확대 노력 강화. 출생축하금, 공공산후조리원, 육아수당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추진과 더불어 실거주 미전입자 전입 유도 및 농가소득 증대 등 지역 협력 사업을 통해 인구 10만 명 이상 유지와 생활인구 월 50만 명 달성 목표.

“정읍愛(애) 함께 살기” 지역 농협도 동참… 인구사랑 범시민운동 확산
정읍시가 인구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전개 중인 ‘인구사랑 범시민 운동’에 지역 내 농협이 동참하며 확산 분위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시는 지난 6월부터 ‘시민이 힘이다! 정읍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인구사랑 범시민 캠페인을 추진 중이다. 최근에는 칠보농협(조합장 권순준), 신태인농협(조합장 황휘종), 황토현농협(조합장 유형기)이 동참하며 캠페인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번 캠페인은 인구 10만 명 이상 유지와 생활인구 월 5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정읍愛 주소갖기(전입 유도) ▲정읍愛 머무르기(체류인구 확대) ▲정읍愛 함께살기(외국인 정주 지원) 등 3대 중점전략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다.

시는 2021년 10월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5개년 기본계획과 연차별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다양한 인구정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출생축하금 ▲서부권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소아외래진료센터 운영 ▲육아수당 지급 ▲대학교 신입생 장학금 ▲구직지원금 ▲전입 청년 이사비용 지원 ▲전입지원금 ▲청년·신혼부부 주거 이자 지원 ▲귀농인 영농정착 지원 ▲외국인 농업 근로자 공공기숙사 운영 ▲100세 이상 어르신 장수 축하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이 추진 중이다.

이학수 시장은 “인구는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실거주 미전입자의 전입 유도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시민과 지역 기관·단체 모두가 함께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 동참한 지역 농협은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협력 사업 등을 바탕으로 로컬 특화 전략을 함께 추진하며 정읍의 인구회복과 활력 회복을 위한 실질적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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