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는 8월 25일부터 5일간 신규 공무원 44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공문서 작성, 친절 마인드 함양, 계약·감사 실무 등 실무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으며, 정읍의 역사·문화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마련했다. 또한, 웰컴 키트 제공 및 멘토-멘티 결연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의 조직 적응을 지원하고 공직 가치를 함양하는 데 힘썼다.

정읍시는 9월 30일까지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을 받아 전통시장 수준의 지원을 골목상권으로 확대한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에 소상공인 점포 15개 이상, 상인회가 구성된 곳이 대상이며, 지정 시 환경개선, 공동마케팅 등 지원사업 참여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진다.

정읍시 내장상동 주민자치회는 8월 25일 주민총회를 개최하여 '넝쿨터널 가꾸기 사업', '동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 문화체험 프로그램', '우리 동네 작은 영화제' 등 2026년 자치사업 3건을 최종 확정했다. 주민자치회는 상반기에 자전거도로 환경정비, 동민 화합 음악회, 청소년 해외문화체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참여와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정읍시립중앙도서관이 ‘2025 정읍시 한 권의 책’ 선정도서 연계 초·중·고 독서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7월 26일부터 8월 23일까지 총 112명의 학생이 참여해 조별 독서토론, 작가와의 만남, 창작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시는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창작 동기를 얻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향후에도 ‘정읍형 독서캠프’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정읍시는 내수면 양식장 90여 곳을 대상으로 어류 이동병원 현장 진료를 실시하여 민물고기 어병 예방 및 확산 방지에 나섰다. 전북도 수산물안전센터와 협력하여 전문 인력이 질병 진단, 처방,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어민들에게 수산용 의약품 사용법, 어장관리 요령 등을 교육했다. 이를 통해 수산생물전염병 예방, 약품 남용 감소, 생산성 회복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읍시는 '2025년도 도시농업 관리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통해 예비 전문 강사 16명을 배출했다. 3월 18일부터 22회, 88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은 이론과 실습, 현장 견학을 병행하여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에 힘썼다. 수료생들은 도시농업 관리사 국가자격증 취득 요건을 충족하며, 도시농업 교육, 해설, 지도, 기술 보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는 꾸준한 인재 양성을 통해 도시농업관리사 누적 배출 인원이 113명에 이르렀으며, 이를 기반으로 생활권 텃밭 확산, 정원문화 저변 확대, 치유·친환경 프로그램 운영 등 ‘정읍형 도시농업’을 확장해왔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80명을 대상으로 토양관리와 유용미생물 활용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농촌진흥청 안병구 박사가 진행했으며, 토양 양분관리, 미생물 활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토양검정 기반 양분관리, 토양 물리성 개선, 시설하우스 염류 제거, 유용 미생물 투입 및 관리 요령 등을 익혔다. 또한, 과학영농실험실을 활용한 토양 분석, 잔류농약 분석 등을 통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 절차를 확인했다. 정읍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의 과학적 재배기법 실천을 독려하고,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으로의 전환을 촉진할 계획이다.

정읍시, '시민이 힘이다! 정읍의 미래' 인구사랑 범시민운동에 IBK기업은행,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읍시지역활력센터 등이 참여하며 캠페인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구 10만 명 상시 유지와 생활인구 월 5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전입 지원, 체류인구 확대, 외국인 정주여건 개선 등 3대 전략을 추진하며, 전입지원금, 출생축하금, 육아수당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정읍시는 도심권 매장 유산 정보를 최신화하는 ‘매장유산 유존지역 정보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여 보존과 개발의 균형을 강화한다. 2006년 작성된 문화유적분포지도를 최신화하고, 도심지역 약 18㎢를 대상으로 선사시대부터 한국전쟁 이전까지의 매장유산 유존지역에 대한 정밀지표조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매장유산 유존지역 경계를 명확히 설정하여 개발 시 불필요한 지표조사를 줄이고, 유존지역 보존조치를 통해 훼손 가능성을 낮추는 등 행정 효율성과 시민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정읍시민장학재단, 2025년 장학생 190명에게 총 4억 원의 장학증서 수여. 25년간 100억 원 이상의 기금으로 9000여 명의 학생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

정읍 은선리·도계리 고분군 발굴조사에서 금제 장신구, 백제계 토기·철기 등 다량 출토, 정읍이 백제 문화권 핵심지였음을 재입증

정읍시 신태인읍은 신태인역 앞 중앙광장과 회전로타리에 꽃박스 70개를 설치하여 보행환경과 가로경관을 개선했다. 이로써 시가지 전반의 미관이 향상되었고, 주민들은 화사해진 도심 분위기를 반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