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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내장상동 주민총회 성료…2026년 자치사업 3건 확정

AI 요약정읍시 내장상동 주민자치회는 8월 25일 주민총회를 개최하여 '넝쿨터널 가꾸기 사업', '동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 문화체험 프로그램', '우리 동네 작은 영화제' 등 2026년 자치사업 3건을 최종 확정했다. 주민자치회는 상반기에 자전거도로 환경정비, 동민 화합 음악회, 청소년 해외문화체험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참여와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정읍시 내장상동 주민총회 성료…2026년 자치사업 3건 확정
정읍시 내장상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25일 상동 공감플러스센터 3층 드림마루에서 ‘2025년 제5회 내장상동 주민총회’를 열고 주민이 발굴한 2026년 자치사업 3건을 최종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도·시의회 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주민자치위원과 통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주민자치회 소개와 2025년 운영 보고로 문을 열고, 2026년 자치사업 안건 상정과 토론, 주민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상정 안건은 지난 7월 28일부터 12일간의 주민자치사업 공모와 분과별 논의를 거쳐 도출됐다. 주민센터와 주민자치센터에서 실시한 사전투표로 우선순위를 정한 뒤, 총회 의결로 ‘넝쿨터널가꾸기 사업’, ‘동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 문화체험 프로그램’, ‘우리동네 작은 영화제’가 최종 선정됐다. 자치회는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내년에 내장상동 주민을 대상으로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총회는 성과 공유의 장이기도 했다. 내장상동 주민자치회는 상반기에 자전거도로 환경정비로 주민 휴식공간을 확충하고, 동민 화합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특히 관내 청소년의 협동심과 진로 감각을 키우는 해외문화체험을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주민자치센터에 편의시설을 보강하고 화장실·샤워실을 리모델링해 쾌적한 학습·활동 환경을 갖추는 등 ‘참여—성과—재투자’의 선순환을 만들고 있다.

김영수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제안으로 선정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실행되도록 힘을 모아달라”며 “책임 있게 추진해 내장상동의 생활환경과 공동체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박은주 동장도 “총회에서 확정된 의제가 주민의 삶을 바꾸는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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