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에 국내 최초로 농축산용 미생물 자동화 분석 인프라인 '그린바이오소재 첨단분석시스템'이 개소했다. 총 99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바이오소재 발굴부터 데이터 분석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여, 정읍시가 그린바이오 산업의 국가적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개소식에서는 19개 기업의 입주 계약도 체결되어 미생물 산업의 집적화가 기대된다.

정읍시가 상반기 상품권 할인액 국비 신속 집행으로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어 인센티브 6억 8500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10월 10일부터 연말까지 모바일·카드형 상품권에 대해 15% 선할인과 5% 환급을 더한 최대 20%의 특별 할인 이벤트를 추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

정읍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를 위해 다양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버스 승강장 정비, 냉온열벤치 설치 등 대중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농어촌 취약지역의 주거환경 개조 및 상수도 보급 사업을 통해 생활 여건을 향상시킨다. 또한, 하천 정비로 상습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국립숲체원 진입도로 개설로 관광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정읍시가 시민의 이동권과 휴식권 보장을 위해 대규모 도시 혁신 인프라 사업을 추진한다. 상습 정체 구간 해소를 위한 '수성~구룡 간 연결도로'를 신설하고, 만성적인 주차난 해결을 위해 '터미널 사거리 주차타워' 등 공영주차장을 대폭 확충한다. 또한, 옛 정읍우체국 부지를 문화와 휴식이 있는 '도심광장'으로 조성해 원도심 활성화를 꾀한다.

정읍시가 정부보다 앞서 전국 최초로 시민 1인당 3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는 선제적 조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이 정책은 약 1079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771명의 고용유발효과를 창출했으며, 자금의 역외유출을 막고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은 성공적인 민생 정책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정읍시가 '경제 활력', '도심 재편', '균형 발전'을 3대 핵심 축으로 하는 다각적인 도시 혁신 프로젝트를 본격화하며, 재정 투입, 인프라 구축, 복지 사업 등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가을 단풍 명소인 정읍 내장산의 단풍이 다음 주 중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 자생 단풍 11종이 서식해 독특한 풍광을 자랑하는 내장산은 '애기단풍'이라 불리는 고운 잎과 '단풍터널', '우화정' 등 아름다운 볼거리로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자원봉사자 300명이 정읍을 방문해 봉사와 관광을 결합한 '볼런투어'에 참여했다. 이들은 환경정화 활동과 정읍 특산물인 지황 체험, 내장산 단풍 관광 등을 통해 지역 상생과 생활인구 증가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가을 단풍 명소인 정읍 내장산의 단풍이 다음 주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11종의 자생 단풍나무가 서식하는 내장산은 '애기단풍'이라 불리는 고운 잎과 일주문에서 내장사로 이어지는 '단풍터널', 우화정의 수채화 같은 풍경으로 유명하며, 방문객들에게 깊은 가을의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시범 운영된 '정읍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이 1817개 농가에 5068건의 인력을 중개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정읍시는 6개월간 활동한 필리핀 근로자 38명을 위한 환송식을 열었으며, 2026년도 사업 추진을 위해 필리핀 현지에서 우수 인력 선발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읍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아이들의 시선에서, 행복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제2회 전북 서남권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유호연 부시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아동학대 예방 의지를 다졌으며, 유공자 시상, 정책 제언, '희망의 창'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정읍시는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정읍시가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를 12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대 3년간 월 90만~110만원의 정착지원금과 최대 5억원의 정책자금 융자, 교육 및 컨설팅 등이 지원된다. 신청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