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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현장 곳곳에 ‘안전’과 ‘편의’를 더하다 촘촘한 생활 밀착형 복지

AI 요약정읍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를 위해 다양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버스 승강장 정비, 냉온열벤치 설치 등 대중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농어촌 취약지역의 주거환경 개조 및 상수도 보급 사업을 통해 생활 여건을 향상시킨다. 또한, 하천 정비로 상습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국립숲체원 진입도로 개설로 관광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삶의 현장 곳곳에 ‘안전’과 ‘편의’를 더하다 촘촘한 생활 밀착형 복지
정읍시의 변화는 도심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지키는 ‘생활 밀착형’ 사업들로 완성된다.

먼저 시민들의 발이 되는 대중교통 이용 환경이 개선된다. 시는 노후 승강장 10개소 교체, 신규 6개소 설치 등 총 16개소의 승강장 정비를 연내 마무리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편의시설 확충이다. 이미 관내 503개소 승강장에 520개의 ‘탄소냉온열벤치’를 설치(올해 38개 추가)해, 겨울에는 따뜻하게(최대 38도), 여름에는 시원하게(18도 유지) 버스를 기다릴 수 있게 했다. 또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271개소 승강장에 선풍기 설치도 완료했다.

주거 환경이 열악한 농어촌 지역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으로 칠보면 석탄마을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게 된다. 총 14억 7000만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노후주택 개보수, 슬레이트 지붕 정비, 좁은 진입로 개선 등 주민 건강과 안전을 위협했던 요소를 근본적으로 해결한다.

또한 상수도 미급수 지역이었던 산내면 23개 마을에는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이 추진된다. 총 438억원을 투입해 상수관로 79.1km와 배수지 등을 설치하는 이 사업은 2028년 완료를 목표로, 지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물 복지’를 실현할 전망이다.

안전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소홀함이 없다. 우기철마다 반복적인 침수 피해를 겪었던 감곡면 계룡리·화봉리 일원에는 ‘감곡천 통석지구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추진된다. 2029년까지 총 315억원을 투입해 축제 6.17km, 교량 9개소 등을 설치, 하천 범람을 예방하고 영농 여건을 개선한다.

아울러, 정읍의 새로운 친환경 관광 명소로 기대를 모으는 ‘국립숲체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진입도로(연장 1.72km) 개설공사도 내년 3월 착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총 50억원이 투입되는 이 도로는 숲체원 활성화는 물론, 정읍 관광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핵심 기반시설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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