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3월 6일까지 지역 내 사과, 배, 단감, 떫은감 등 과수 4종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신청을 받는다. 이번 보험은 자연재해 및 병해충 피해를 보상하여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며, 시는 가입비의 최대 90%를 지원하여 농가의 부담을 줄인다.

정읍시가 주택 화재 피해 시민에게 최대 5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피해 정도에 따라 전소 500만원, 반소 300만원, 부분소 200만원을 차등 지원하며, 화재 진화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정읍시가 지역 낙농가의 소득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사업비 4억 1800만원 규모의 '8대 낙농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료 가격 상승,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낙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위생적이고 친환경적인 우유 생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젖소 정액, 유두침지제, 착유 시설 세척제 지원을 통한 품종 개량 및 위생 관리 강화, 낙농 도우미 지원 및 기자재 보급을 통한 경영 안정화, 친환경 우유 생산 기반 구축 및 착유 세정수 정화처리 시설 지원을 통한 환경 규제 대응 등이 포함된다.

정읍시가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합동설계단'을 운영하여 소규모 지역 개발 사업 설계 용역비를 2억 7천만원 절감하고, 신규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합동설계단은 15명의 공무원이 178건의 주민숙원사업 설계를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예산 절감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주민 불편 해소에 기여했다.

정읍시가 농생명 중심의 그린바이오를 넘어 의약·제약 분야인 레드바이오 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구축된 그린바이오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세대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예비 선정, 기업 착공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전문기관 협력 강화, 연구소 유치,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통해 미래 산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정읍시가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의 '12·3 내란 당시 청사 폐쇄' 주장을 정면 반박하며, 당시 비상계엄 선포에도 불구하고 청사 폐쇄나 출입 통제는 없었으며 평상시 수준의 방호 체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허위 주장 반복 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정읍시가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서남권 추모공원을 정상 운영하며, 화장 시설은 설 당일(17일)만 휴무한다. 봉안당과 자연장은 연휴 내내 개방되며, 방문객 편의와 안전을 위해 환경 정비, 임시 주차 공간 확보, 안내 요원 배치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다만, 봉안당 내 제례실 사용 금지, 마스크 착용 권장, 당일 화장/안치 외 봉안당 안치단 개방 및 이장, 자연장 신규 안치 제한 등 일부 이용 제한이 있다. 시는 명절 당일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다른 날 방문을 당부했다.

정읍시가 관외 대학생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전입대학생 주거비용 지원사업'의 지원금을 학기당 25만원에서 50만원으로 2배 확대하고, 신입생의 경우 전입 즉시 신청 가능하도록 자격 요건을 완화했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취지다.

정읍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년 설 명절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재난·재해, 의료·방역, 물가, 교통 등 8개 분야에 대한 종합상황반을 운영하며,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할 계획이다. 특히, 교통 혼잡 구간 특별 관리,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쓰레기 정상 수거, 상하수도 긴급 민원 즉각 대처 등을 실시한다. 또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전통시장 활성화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에도 힘쓸 예정이다.

정읍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학수 시장과 공무원들은 샘고을시장, 연지시장, 신태인시장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또한, 공직사회가 앞장서는 자율적 장보기 캠페인도 함께 추진하여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정읍시가 2027~2028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미래 성장 동력 발굴 및 신규 사업 52건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돌입했다. 황토현 전적 종합정비, 스마트도시 조성, 스마트농업 육성, 축산악취 개선 등 지역 개발과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사업들이 논의되었으며, 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중앙부처, 국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정읍 산외초등학교 제100회 졸업식에서 12년째 후배 사랑을 실천해 온 백남헌 동문이 4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백 동문은 후배들이 학교의 자부심을 품고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으며, 학생 대표는 감사의 뜻을 표하며 자랑스러운 선배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전영기 교장은 백 동문의 후원에 감사하며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