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가 정읍시 바이오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기업들은 바이오 관련 지원 확대, 수출 다변화 지원, 도내 제품 우선 구매 방안 마련을 건의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바이오 산업단지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지역자원을 활용한 순환 경제 구축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폐기물 처리 시설 현대화, 재활용 및 재사용 촉진, 폐기물 전환 기술 개발 등의 계획을 수립했다. 순환 경제 구축은 환경 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 민간정원 '들꽃마당'이 산림청의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선정됐다. 들꽃마당은 30년 동안 가꿔온 아기자기한 정원 풍경과 독창적인 가드닝으로 유명하다. 단순한 정원을 넘어 농촌교육체험농장과 '정원에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읍시는 도내 최다 민간정원과 구절초지방정원 등을 통해 정원문화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읍시 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한 '제4회 어르신과 함께하는 어린이 예술제'가 열렸다. 이 행사는 영유아 공연문화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어르신과 어린이가 교감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어린이들은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고, 어르신들은 따뜻한 미소와 박수로 격려했다. 이학수 시장은 이 행사가 세대를 잇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행사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읍 달하에서 11월 2일 저녁 6시에 '재즈페스티벌 in 달하'가 무료로 열린다. 재즈 보컬리스트 애쉬와 정상욱&The Alumnation 밴드가 다양한 재즈 음악을 선보이며, 와인과 안주도 준비된다. 이 행사는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특별한 가을밤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 민간정원 '들꽃마당'이 산림청 주관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선정됐다. 약 30년간 가꿔온 아기자기한 정원 풍경과 독창적인 가드닝으로 유명한 들꽃마당은 농촌교육체험농장과 '정원에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정읍시는 구절초 지방정원과 민간정원을 통해 정원문화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정읍시와 한국학중앙연구원이 공동 편찬한 '디지털정읍문화대전'이 11월 1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대전은 정읍의 지리, 역사, 문화 등을 아우르는 디지털 백과사전으로, 다양한 포털 플랫폼에서 열람할 수 있다. 방대한 자료를 담아내어 9개 분야로 구성돼 있으며, 풍부한 시각 자료와 함께 정읍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정읍 출신 가수 박종연(35)이 버스킹 수익금을 이웃사랑에 쓰며 따뜻한 마음을 보이고 있다. 박종연은 지난 5년간 서울 등지에서 버스킹을 하며 수익금을 모아왔다. 그는 이 돈을 정읍시 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고 있다. 박종연은 "버스킹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꼈다"며 "그 마음을 이웃에게 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정읍시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박종연 씨의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그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박종연은 앞으로도 버스킹을 계속하며 이웃사랑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그는 "버스킹을 통해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그 수익금으로 이웃을 돕는 것이 내 인생의 목표"라고 말했다.

정읍시 소성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윤앵순)는 지난 29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36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혼자서는 온전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밑반찬을 제공해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제육볶음, 깍두기 등 2종의 밑반찬 꾸러미 40개를 준비해 36개는 어르신 36세대에 직접 전달하고, 4개는 공유냉장고에 기부했다. 윤앵순 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밑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운기 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매년 밑반찬 나눔 행사를 실천하는 새마을 부녀회에 감사드리며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 펼치겠다."고 전했다.

정읍시 초산동 복지기동대가 추운 겨울을 대비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복지기동대는 지난 29일 건강 문제와 주거 환경 노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A씨(57)에게 약 150여만원을 투입해 지붕 누수 보수와 주방 환경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올해 초부터 건강이 악화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A씨는 오래된 주택의 지붕 누수 등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었다. 복지기동대는 겨울철 주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붕을 보수하고 주방 환경도 개선해 추운 계절을 보다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고유화 초산동장과 기충일 복지기동대장은 "올해 겨울이 유난히 추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라고 밝혔다. 초산동 복지기동대는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뿐만 아니라 소외된 장애인 부부의 생활 환경 개선, 다자녀 기초수급자 가구의 주거 환경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정읍시 감곡면 주민자치위원회와 면사무소 직원들이 지역 특화작물인 작두콩을 수확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돕는 '사랑의 작두콩 차 나눔 및 건강나눔' 사업을 진행한다. 주민자치위원회와 면사무소 직원들은 올해 4월부터 작두콩을 재배해 왔으며, 가을에 걸쳐 약 600kg의 작두콩을 수확했다. 이 작두콩은 가공을 거쳐 어르신들의 건강을 돕는 차로 완성된다. 이형노 위원장은 "감곡면은 효친사상이 깊은 지역으로, 주민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정성껏 재배한 작두콩을 어르신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오미경 면장은 "이번 작두콩 차 나눔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마지막 가공과 전달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월남전참전자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 정읍시지회 회원 120명이 국립대전현충원과 청남대를 방문해 안보 역사를 되새겼다. 순례단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의 위패를 참배하고, 무명용사들의 유해가 안치된 봉안당을 방문했다. 권동임 회장은 "이번 안보 견학을 통해 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우리 민족의 평화통일 염원과 호국 보훈 의식을 강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순례단은 청남대를 견학하며 대통령들의 국정 운영과 국가를 위한 고민의 흔적을 체험했다. 월남전참전자회는 월남전 참전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참전 정신 계승과 국가안보,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