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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들꽃마당',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 선정

AI 요약정읍시 민간정원 '들꽃마당'이 산림청 주관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선정됐다. 약 30년간 가꿔온 아기자기한 정원 풍경과 독창적인 가드닝으로 유명한 들꽃마당은 농촌교육체험농장과 '정원에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정읍시는 구절초 지방정원과 민간정원을 통해 정원문화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정읍시 '들꽃마당',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 선정
정읍시 민간정원 '들꽃마당'이 산림청 주관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선정됐다.

전국 시도와 정원 관련 단체 추천을 받은 정원 중 1차 서류 평가로 선정된 45곳에서 2차 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30곳이 선정됐다.

들꽃마당은 2021년 정읍 민간정원 1호이자 전라북도 3호 민간정원으로 등록됐다. 약 30년간 가꿔온 아기자기한 정원 풍경이 특징이며, 소나무와 향나무로 꾸며진 이색적인 풍경과 독창적인 가드닝으로 유명하다.

단순한 정원을 넘어 농촌교육체험농장과 '정원에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정읍 방문객들에게 힐링의 장소로 자리 잡고 있다.

들꽃마당 라경숙 대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정원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힐링할 수 있도록 볼거리가 풍성한 정원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시는 현재 전북자치도 지정 민간정원 13곳 중 4곳(들꽃마당, 황토현다원, 오브제정원, 이리옷정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구절초 지방정원 등을 통해 정원문화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구절초 지방정원과 민간정원을 통해 정읍의 아름다움을 더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며, 정서와 심신에 안정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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