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날을 맞아 전 세계 위기 아동을 돕기 위한 '2025년 전주 국제어린이마라톤'이 전주에서 개최됐다. 1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마라톤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참가비 전액은 인도적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주시는 9일 개막하는 '제5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 준비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전기 안전, 시설물 안전, 관람객 편의시설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안전한 박람회 개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162개 업체가 참여하며, 다양한 작가정원, 정원투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다.

전주시, 다자녀 가구 지원 '다둥이카드' 사용처 확대... 공공시설뿐 아니라 민간 사업자 41곳과 협약 체결, 의류, 음식, 문화 등 다양한 분야 할인 혜택 제공

전주시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5월 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현대모터스FC 경기 관람객 편의를 위해 ‘1994 특별노선’을 확대 운영한다. 기존 8대의 수소버스에서 12대로 늘리고 전기 마을버스 1대를 추가하여 총 13대의 친환경 차량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쾌적한 이동수단을 제공하고 친환경 교통 문화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 덕진구는 노후된 삼례교의 안전 확보를 위해 5월부터 보수·보강 공사에 착수한다. 1992년 건설된 삼례교는 전주와 완주를 잇는 주요 교량으로, 교통량과 중차량 통행이 많아 안전성 확보가 시급하다. 덕진구는 2017년부터 단계별 보수·보강을 추진해왔으며, 올해는 9억 6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교 바닥판 보수, 교량받침 교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동산육교와 소양교 등 관내 다른 도로시설물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보수·보강을 추진하여 시민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전주시는 30일 ‘2025년 전주시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지역 내 화학사고 대응계획을 논의했다. 14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지역화학사고 대응계획을 심의하고 화학사고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윤동욱 전주부시장은 화학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 안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전주시 덕진동 하가지역에 청소년들을 위한 안전한 쉼터이자 환대 공간인 '하하 1호점 맡겨놓은 카페'가 문을 열었다. 하가초등학교 교원, 학부모, 지역 주민, 덕진동주민센터, 덕진동 지역 시의원 등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힘을 모아 조성한 이 공간은 '카페 소스페소' 개념을 도입하여 지역 어른들이 미리 음료값을 지불하고 아이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아이들이 카페를 이용하고 감사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주시는 30일 (사)전주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소속 10개 단체 관계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민간보조금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보조금 신청 및 집행, 집행 세부 기준, 위반 사례 등 예산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와 법 절차, 규정, 실무 및 위반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장애인 관련 사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주시, 청년 주거 안정 위한 '청춘★별채' 예비 입주자 50명 선정... 1322명 지원, 52.9:1 경쟁률 기록하며 높은 수요 확인...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 가구 등 주거 취약계층 우선 선정... 전주시 거주자뿐 아니라 외부 청년에게도 입주 기회 제공... 5월 1일부터 주택 개방 기간 운영, 12일부터 순차적 계약 체결... 당초 23호 공급 예정에서 추가 공급 방침... 기존 입주자 임대료 변경 계약도 추진... '청춘★별채'는 다가구주택 매입 후 리모델링, 저렴한 임대료로 무주택 미혼 청년에게 최장 10년 거주 가능... 2028년까지 총 210호 공급 계획

전주시립교향악단,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기념 '영화음악 콘서트' 개최. 5월 8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사운드 오브 뮤직', '오페라의 유령', '미션 임파서블', '해리포터', '스타워즈' 등 명작 영화음악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선보일 예정.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는 에너지 취약계층인 연탄 사용 가구 60가구를 대상으로 '2025년 저탄소 주택난방 플랫폼'을 운영하여 일산화탄소 배출 저감, 주민 건강권·주거 안전권 확보, 맞춤형 주거복지 지원에 나선다. 27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플랫폼은 탄소난방 전환, 태양광 설비 설치, 단열 집수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5월부터 현장실사와 지원을 시작한다.

전주시는 29일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평가 결과 심의, 제3차 전주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안) 심의, 전주시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안) 심의, 탄소중립 주요 사업 보고 등이 진행되었다. 위원회는 2024년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 결과를 평가하고,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과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기본계획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30% 감축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