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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 대비 막바지 현장점검 나서

AI 요약전주시는 9일 개막하는 '제5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 준비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전기 안전, 시설물 안전, 관람객 편의시설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안전한 박람회 개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162개 업체가 참여하며, 다양한 작가정원, 정원투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즐길 수 있다.

‘제5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 대비 막바지 현장점검 나서
전주시가 오는 9일 개막하는 ‘제5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에 대한 막바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는 1일 전주월드컵광장에서 윤동욱 부시장과 유관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 준비를 위한 각 분야별 추진 상황과 시설물을 중점 점검했다. 이날 시는 정원박람회의 특성상 물과 전기가 혼재된 현장임에 따라 분전함 시건장치와 누전 차단벨 등 전기 안전에 대해 중점 확인했으며, 바람에 취약한 MQ텐트와 파빌리온의 결박 상태 등도 꼼꼼하게 들여다봤다. 또한 작가정원 조성지의 배수와 관수 상태, 많은 인파의 안전을 고려한 관람객 동선, 더운 날씨에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그늘막, 휴게공간 확보 상태 등을 면밀하게 살폈다. ‘제5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는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전주월드컵광장에서 열리며,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162개 정원산업 관련 업체가 펼치는 정원산업전, 작가정원 5개소, 정원해설사와 함께하는 정원투어 11개소, 뉴욕식물원 최초 한국인 가드너 세이지킴과 함께하는 해피가드닝 등 19개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윤동욱 부시장은 “제5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가 시민과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개최 준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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