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야호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전주시가 운영하는 전주형 창의교육 야호학교에서 28일, 전주 완산고를 직접 찾아가 학생 동아리 팀장 60명과 함께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자아 탐색 기회와 다양한 활동 경험을 제공하는 야호학교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신의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여러 차례의 사전 기획 회의와 완산고 동아리 회원에 대한 사전 설문 조사를 통해 맞춤형으로 계획․진행되었다. 회의는 원탁회의 효과를 높이고자 참여자를 8명 1팀으로 나누어 팀별 퍼실리테이터로 야호학교 알리미를 배치하여 총 8개팀으로 진행하였으며 ‘벤처사업가가 되어 투자금을 유치하라’주제로 팀별로 사업 아이템을 정해 신제품을 구상하고 사업계획서를 수립하여 발표하여 회의 참여자로부터 가장 많은 투자금을 유치하는 팀을 우수 선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우수팀에게는 상품으로 학교에서 마련한 학교 매점이용권이 지급되었으며, 야호학교 프로젝트...

전주시가 예년보다 이른 더위로 냉방기 사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레지오넬라증 등 여름철 감염병 예방에 나선다. 전주시보건소(소장 장변호)는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에어컨 사용이 많은 여름철에 주로 발병하는 레지오넬라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에어컨을 중심으로 시설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보건소는 또 레지오넬라증의 경우 주로 오염된 물이 비말(날아 흩어지는 물방울)형태로 호흡기에 들어가 감염되는 만큼, 대형목욕탕과 찜질방 등 대형건물의 냉각탑수와 급수시설, 거리의 분수대 등도 함께 점검키로 했다. 레지오넬라증은 제3군 법정감염병으로, 주요 증상은 전신 권태감과 식욕부진, 두통, 근육통, 갑작스러운 오한과 발열, 흉통 등이다. 조기에 치료할 경우 쉽게 완쾌되지만,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에는 15~20%의 사망률을 보이므로 레지오넬라증이 의심될 경우에는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장변호 전주시 보건소장은 “레지오넬라균 증식을 ...

전주시는 26일 전주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간정보시스템(GIS)사용법 및 보안교육을 실시했다. 공간정보시스템(GIS: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은 지적도뿐만 아니라 토지대장조회, 건축물대장 등을 포함한 부동산·도로·건축물 등의 데이터와 위치정보를 결합해 시각화하여 볼 수 있는 정보시스템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에 발령받은 신규공무원과 공간정보시스템의 활용도가 높은 업무 담당자 등 20명을 대상으로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공간정보 시스템 사용법 △정사영상 활용방법 등 3차원 공간정보 활용 전반에 관한 교육과 △공간정보 보안교육 등이다. 특히 전주시는 지적민원과 재산관리, 도시건축, 산림·농지관리 등 각종 인·허가 부서를 중심으로 전주시 전체공무원의 59%가 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중인 만큼 이번 교육이 대민행정 서비스 질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엽 전주시 생태도시계획과장은 “업무 담당자들...

전주푸른청소년쉼터가 한국수출입은행의 지원으로 노후화된 옥상 환경을 개선했다. 쉼터는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지정기탁받은 이백만원 상당 환경개선지원금으로 노후화된 옥상을 인조잔디를 시공하는 등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개보수했다고 6월22일 밝혔다. 이로써, 위기(가출) 여성청소년들이 청소년쉼터에서 가정이나 사회에서 누리지 못했던 휴식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진해 전주푸른청소년쉼터 소장은 “한국수출입은행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관심 및 관리를 통하여 옥상공간이 행복과 건강한 문화가 넘치는 공간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푸른청소년쉼터는 청소년보호시설로 가족 내 갈등이나 방임, 빈곤 등으로 인한 가정 기능 상실, 학교 부적응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가출한 여성청소년들에게 단기 보호와 상담과 심리치료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아시아 문화심장터로 조성되는 전주의 우수한 문화자원들이 유럽 문화심장부인 프랑스 파리에 소개되면서,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우뚝 서겠다는 전주시의 계획에 힘이 실리게 됐다. 전주시는 프랑스 파리에서 2개월 동안 전주의 한식과 한지, 전통주 등 전통문화를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홍보하는 한국관광문화대전 ‘테이스트 코리아(Taste Korea)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6월19일 밝혔다. 올해로 제3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프랑스에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는 한식을 통해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로, 지난 2016년에는 경상·강원·전라지역, 지난해 평창·강원지역이 소개된데 이어 올해는 기초지자체로는 최초로 전주시가 선정돼 우수한 문화자원을 프랑스인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현지시간으로 6월18일 진행된 한식문화 컨퍼런스에는 김치와 전통주 등 한식과 전주의 맛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먼저, 프랑스 유명 요리 학교인 르코르동블루에서는 한식에 관...

전라북도 전주시가 세계 최고 수준의 탄소복합재 연구진을 초청하는 기술교류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전주시 미래먹거리인 탄소산업의 경쟁력이 높아지게 됐다. 전주시 출연기관인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은 6월18일과 19일, 1박2일 동안 영국 보잉 부설 첨단제조연구소(The AMRC with Boeing) 소속 전문가 등 탄소산업 종사자 100여 명을 초청하는 기술교류 세미나를 진행한다. AMRC는 탄소복합재와 항공엔진 부품 분야에서 독일 지멘스와 영국 롤스로이스 등 100여개 회원사를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탄소복합재 전문연구기관이다. 이번 세미나는 첫날 진행되는 기술교류 세미나와 둘째 날 전북지역 탄소산업 관련기업을 방문해 기술진단 및 현장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먼저, 6월18일에는 한국탄소융합기술원 국제탄소연구소에서 탄소복합재의 자동화공정, 금형, 가공, 직조섬유(Woven fiber)의 설계 등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세미나가 진행됐다. 이어, 6월19일에는 영국 AM...

‘제60회 전주시민의 날 및 한국의 꽃심 전주 선포 2주년’ 기념행사가 단옷날인 6월18일 김승수 전주시장과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주요내빈과 관내 기관·단체장, 전주정신정립위원과 일반시민 등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전통문화전당 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66만 전주시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전주정신을 재확인 자리로, 제60돌을 맞는 ‘전주시민의 날’ 기념식과 천년전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정립한 전주인의 정신문화인 전주정신을 공유하기 위한 ‘한국의 꽃심 전주’선포 2주년 행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시민들은 전주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에서 다함께 전주시민의 날을 축하하고, 전주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주시의 명예와 자긍심을 드높이고 지역사회발전에 헌신한 10명의 시민에게 각각 전주시민의 장(5명)와 모범시민상(5명)이 수여됐다. 영예의 2018 전주시민의 장 수상자는 효열장의 임은애씨(51, 여), 교...

전라북도 전주시가 전주천 둔치에 조성한 생태자전거 놀이터가 유치원생 어린이의 자전거 교육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전주시는 6월15일 진북동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인근 전주천변에 조성된 생태자전거 놀이터에서 중화산동 석정유치원 6~7세 아동 27명을 대상으로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전주천 생태자전거 놀이터는 시가 지난해 어린이들과 자전거 초보자에게 안전한 자전거 연습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한 곳으로, 이후 생태 자전거 놀이터에서는 다양한 자전거 안전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아동들은 자전거 타기 전 알아야 할 기본적인 자전거 법규와 보호장구 착용 등 이론교육을 받았다. 또, 직접 자전거를 타고 출발과 도착,직진, S자 코스,횡단보도, 자전거횡단도 건너기 등 연습코스를 주행하고, 각종 교통안전시설 안내판에 따라 자전거로 통행해보며 안전한 자전거 타는 방법을 배웠다. 자전거 교육이 끝난 이후에는 고사리손으로 헬멧 등 보호 장구를 스스로 착용하고 앞서 배운 자전거...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의 음식문화가 월드컵이 열리며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러시아에 소개되면서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우뚝 서겠다는 전주시의 계획에 힘이 실리게 됐다. 14일 전라북도 전주시에 따르면, 러시아 최대 언론사인 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는 최근 자사의 기획보도를 통해 전주를 ‘말이 필요 없는 음식의 수도’, ‘전통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 도시’, ‘풍요로운 음식의 고장’으로 러시아 전역에 소개했다. 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는 지난 1925년 설립된 러시아 최대 미디어사로, 이번 기획보도에는 러시아를 대표하는 미식기행 전문기자인 레오니드 자로프 편집국장이 지난 3월 말 음식취재차 전주를 직접 방문해 취재한 내용들이 담겨있다. 자로프 편집국장은 이번 기획보도를 통해 전주를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로 선정된 ‘요리의 수도’라고 소개하며, 궁중음식과 전주비빔밥 등 전주의 대표적인 음식들을 꼼꼼히 소개했다. 특히, 그는 전주의 궁중음식에 대해서는 ‘아름다울 美’ 한마디로 표현...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지난 11일부터 2일간 3회에 걸쳐 전주대학교 스타센터에 찾아가 대학생 대상으로 자원봉사 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총 3회에 걸쳐 교육에 참여한 대학생 600여명은 사회교과목을 신청한 대학생들로 기관 및 시설에 자원봉사활동을 하기 전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와 활동 시 유의사항, 현장에서 갖춰야할 기본자세와 역할 등을 교육받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을 이수한 대학생들은 1365포털사이트에 등록된 기관 및 시설과 각종 문화행사에 등 자원봉사 현장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게 되며, 30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을 채우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렇게 학기마다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대학생봉사자들을 위해 매 교육 시마다 센터에서 실시하는 ‘마일리지제’ 사업을 안내하고 자원봉사자증 만드는 것을 권장하는 등 자원봉사자 인센티브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마일리지제’사업은 자원봉사활동을 하는 전주시 자원봉사자이고, 자원봉사 ...

전주시가 농업인들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도와 시민들에게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키로 했다. 전주시는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농약 잔류허용물질 목록관리 제도(PLS, Positive List System)’에 대한 홍보 강화를 통해 전주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안전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PLS’는 수입 및 국내 농산물에 대한 농약 안전성 확보를 위해 잔류허용기준이 없는 농약에 대해 0.01ppm의 일률기준을 적용하는 제도로, 내년 1월 1일부터 모든 농산물을 대상으로 전면 시행된다. 잔류농약 검사 결과 미등록 농약 사용으로 인한 ‘부적합’ 판정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해당 농산물의 전량 폐기와 출하연기 등으로 인한 영세 농가의 피해가 뒤따를 것으로 우려된다. 특히 다모작, 다년생 작물 재배 농가들의 비의도적 검출가능성이 높은데다, 고령화된 농촌지역의 경우 어려운 용어 등으로 인한 제도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시행착오가 잇따를 것...

전라북도 전주시(시장 김승수)가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치아 건강의 중요성과 올바른 치아관리를 위한 지식을 전달했다. 전주시보건소(소장 장변호)는 6월9일 전주동물원 광장에서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주말을 맞아 동물원을 찾은 가족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치아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는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보건소는 ‘정기적인 구강검진, 평생 건강의 첫걸음!’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시민들에게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구강건강이 중요하며, 평생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구강건강관리 실천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강검진 및 상담, 큐스캔을 이용해 입속 치면세균막(프라그) 확인해보는 검진관,예쁜 치아모양판으로 치아목걸이 만들기, 페이스 아트, 치아모양 석고방향제 만들기 등 체험관,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충치세균격파, 치아에 좋은음식·나쁜음식 링 던지기 등 ‘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