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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농약 없는 안전한 시민 먹거리 제공
AI 요약전주시가 농업인들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도와 시민들에게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키로 했다. 전주시는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농약 잔류허용물질 목록관리 제도(PLS, Positive List System)’에 대한 홍보 강화를 통해 전주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안전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PLS’는 수입 및 국내 농산물...

전주시가 농업인들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도와 시민들에게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키로 했다.
전주시는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농약 잔류허용물질 목록관리 제도(PLS, Positive List System)’에 대한 홍보 강화를 통해 전주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안전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PLS’는 수입 및 국내 농산물에 대한 농약 안전성 확보를 위해 잔류허용기준이 없는 농약에 대해 0.01ppm의 일률기준을 적용하는 제도로, 내년 1월 1일부터 모든 농산물을 대상으로 전면 시행된다.
잔류농약 검사 결과 미등록 농약 사용으로 인한 ‘부적합’ 판정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해당 농산물의 전량 폐기와 출하연기 등으로 인한 영세 농가의 피해가 뒤따를 것으로 우려된다.
특히 다모작, 다년생 작물 재배 농가들의 비의도적 검출가능성이 높은데다, 고령화된 농촌지역의 경우 어려운 용어 등으로 인한 제도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시행착오가 잇따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대해, 전주시는 제도에 대한 농업인들의 이해를 돕고 관행적 농약 오남용을 방지해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지역농협과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농업인 4,000여명을 대상으로 포스터 및 리플릿 배부, 현수막 게시, 마을방송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안내 교육과 홍보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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